뉴스검색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교육 사건/사고 기자수첩 사설/칼럼 성명/논평 기타 의학상식 오지마을탐방

전체기사

사회일반

사건사고

노동/취업

환경

식품/의료

인물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뉴스 PDF보기

galery_test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도·대구은행, 경북 중소기업 지원나선다

경북 중소기업 행복 자금 200억 원 지원
철강·기계·금속 가공업 자금난 해소 기대

2019년 05월 12일(일) 12:41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경북 중소기업 행복 자금’ 200억원 특별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경북도가 대구은행과 ‘경북 중소기업 행복자금’업무협약을 체결해 도내 중소기업에 특별자금 200억 원을 저금리로 융자한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도청 회의실에서 대구은행과 경북 중소기업 행복자금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와 지역은행이 손잡고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이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경북도와 대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200억 원의 대출재원을 공동으로 조성한다.
조성된 협력자금으로 도내 중소기업에 최대 5억 원 이내로 최장 2년까지 대출 금리 1.72%p를 기본으로 감면해 융자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기업의 담보 및 신용도 등을 감안해 최대 0.83%p까지 추가 감면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경북도 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우수 기술력 보유 기업과 일시적인 자금난 등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경기침체와 업황 부진으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 철강업, 금속 가공업, 기계업, 섬유업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6월 초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행복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가까운 대구은행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7년부터 IBK기업은행과도 총 200억 원의 협력자금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에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63개 기업에 지원했으며, 상환 완료된 자금은 다시 기업에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도는 금융기관과 공동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가·발굴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내수부진 장기화 등 대내·외적으로 경제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녹록치 않다”라면서 “금융기관을 포함한 모든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중소기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자리 지키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앞서, 대구은행은 지역은행으로서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내 고향 소외이웃 일자리 창출 및 저출생 극복 사업에 자발적으로 1천200여만원을 기부하는 등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강선희 기자

강선희 기자  rkd9200@naver.com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Copyrights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주일의 농사정보

이철우 도지사 취임 1주년 “아이 ..

故지용호 서장 숭고한 희생정신 기..

소멸 고위험 지자체만 7곳… 경북, ..

봉화군민, 태양광 사업·의회에는 ..

이주일의 농사정보

이주일의 농사정보

워낭소리의 마을

배기면 의회사무과장, 39년간 공직..

봉화 퍼스트만 외치면 인구 늘어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144 / 등록일자 : 2010. 8.26 / 주소: 봉화군 봉화읍 봉화로 1103 / 발행인,편집인: 권영석
mail: rkd9200@naver.com / Tel: 054-672-0077 / Fax : 054-674-00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영석
Copyright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