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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위한 초방산 공사… 오히려 불편만 가중

수차 민원 제기에도 모르쇠로 일관
최소한 주민통행 공간도 없이 밀어부치기 공사로 비난 폭주

2020년 02월 12일(수) 04:22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차량의 원활한 통행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초방산도로 확포장공사가 오히려 주민불편을 초래하면서 원성이 거세지고 있다.
봉화군이 초방산도로 확포장공사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통행하는 길 마저 차단한 체 공사를 강행해 불편에 따른 민원이 폭주하고 있지만 명호면은 물론 상부기관인 봉화군 마저 주민들의 민원을 묵살해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봉화군이 도로 확·포장 공사를 빌미로 도로를 완전히 차단하고 주민들의 통행마저 막아 먼길을 돌아가야 하는 불편으로 주민들이 오갈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군과 명호면은 모르쇠로 일관해 군민을 위한 행정기관이 맞느냐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군이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는 공사라 할지라도 사업시행자측은 주민들이 왕래가 가능한 일정 공간을 확보한 후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시행하고, 공사에 앞서 사전 민원 불편사항을 알리고 조기 사업완료 및 현장에 대한 안전시설물 보완 등의 조치를 취한 후 공사를 하도록 돼 있지만 초방산도로 확·포장공사 구간은 아예 주민통행 조차 차단해 그동안 이길을 이용해오던 지역주민들이 먼길을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으면서 군 행정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수십억의 혈세를 투입하는 도로 확포장공사가 최소한의 통행 구간을 확보하지 않고 도로를 전면 차단하고 강행하면서 오히려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군청 게시판에는 갑질 횡포라는 비난과 함께 시정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지만 군청 도로과는 묵묵부답으로 주민들이 제기하는 민원을 묵살하고 있다.
사전 주민들에게 공사와 관련 충분한 사전 설명도 없이 일방적 통보속에 밀어부치기 식으로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초방선 공사구간 입구에는 공사 시행사측이 진입금지라는 현수막을 임의적으로 걸어 놓고 자동차로 도로를 완전 차단한 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군은 이런 현장 사정을 잘 알고 있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것은 힘 있는 부서 친인척이 시행중인 공사여서 다른 직원들은 눈치만 본 체 모르쇠로 일관하다고 있다는 게 성난 주민들의 주장이다.
민원이 거세지자 도로 현장 감독관인 A주무관은 “다른 업무가 많아 미쳐 현장 관리를 하지 못했다”며 “제기되고 민원에 대해 개선토록 하겠다”고 말했지만 그 후 현장은 한번도 나와보지 않아 주민들의 분노 폭발이 일측촉발 직면으로 치닫고 있다.
봉화군 모 군의원은 “초방선 도로 공사를 한다는것은 알고 있었으나 공사로 인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사실은 처음 들었다”며 “현장 확인 후 주민들에게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민 B씨는 “민원마저 묵살해가며 강행중인 공사에 일부 군청직원들은 물론 공사업체 지인들이 앞장서 공사를 봐주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해 민원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들어냈다. 또한 주민들이 지역 군의원을 만나 초방산 도로 공사 때문에 불만의 소리가 적지않다는 민원을 수차 제기했지만 매번 확인 해 보겠다는 말만 할 뿐 명확한 답변을 주지 않아 공사업자와 모종의 관계가 있는 의혹이 짙다는 주장까지 펴고있다.
주민 C씨는 “현재 초방산 도로공사를 시행중인 업자 또한 공사 시행 자격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업자가 공사를 하고 있다는 소문까지 지역에서 나돌고 있다.”며 주민 편의를 위한다는 도로공사가 오히려 주민불편을 초래하는데도 군은 누구하나 나서서 시정할 기미 조차 보이지 않아 “군민을 위한 봉화군인지 업자를 두둔하기 위한 봉화군인지 모르겠다.”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김종오 기자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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