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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19년 12월 30일(월) 02:37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19.11.14.∼12.11.)
*기온은 5.6℃로, 평년(4.9)보다 0.7℃ 높았음
*강수량은 59.3㎜로, 평년(39.2)보다 20.1㎜ 많았음(151.3%)
*일조시간은 157.4시간으로, 평년(151.0)보다 6.4시간 많았음(104.2%)
-1개월 전망 (2019.12.23.∼2020.1.19.) (기상청, 2019.12.12., 11:00)
*기온 :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기온변화가 크겠음
*강수량 : 12월 5주는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고, 1월 1∼3주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 벼
△볍씨 준비
-2019년 사용할 볍씨는 지역의 장려품종 중에서 수매 품종 및 사용목적(밥쌀용, 특수미 등)에 맞는 품종을 확보함
-벼 보급종은 해당 지역에 공급되는 품종과 품종 특성을 미리 알아보고 기간 내에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농민상담소(읍?면 상담소가 없을 경우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도록 함
-보급종 외에 특수미 품종이나 신품종 재배를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신청함
-자가 채종 종자 및 자율교환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 활력검사를 받은 후 사용함
*등숙기 잦은 강우에 따른 수발아 피해 발생 종자는 발아 검사 필요
-보급종 지역별 신청가능 품종

△쌀 가공 이용
-국산쌀의 쌀 소비 형태는 95% 이상이 밥쌀용으로 소비되고 있으며 가공용은 주류 제조, 현미용, 국수용 등 5% 내외로 소비하고 있음
*쌀의 가공용도별 품질 특성

▲ 밭 작 물
△밭작물 관리
-(보리·밀) 맥류는 습해에 약한 작물이므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함
*논의 끝머리에 좌우로 배수로를 내고 배수로가 서로 연결되게 하여 배수구로 물이 잘 빠지도록 함
*습해를 받은 포장은 겨울을 나는 동안에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해지게 되어 동사하거나 말라죽게 되므로 반드시 배수를 철저히 하여 서릿발 피해 및 습해를 막아주어야 함
*늦게 파종한 지역은 퇴비나 볏짚 등 유기물을 피복해주며, 복토를 충분히 하여 안전월동을 도모 해줌
-(감자) 시설재배는 씨감자가 휴면상태에 있으면 감자 싹이 나오지 않으므로 휴면타파를 시켜야 함
*남부지방에서 가을재배로 채종한 2기작 품종을 이용하고자 할 때에는 수확 후부터 18~25℃의 실온에 보관하여 휴면기간을 단축시킴
*2기작 품종은 대략 50~70일 가량의 휴면기간을 가지는 품종들임
* 대지, 추백, 추동, 추강, 추영, 고운, 제서, 새봉, 방울, 수선, 홍지슬, 강선, 남선, 금선 등이 있음 *휴면상태의 검정은 씨감자를 심기 전에 18~25℃ 실온에서 1~2주간 두어 감자 싹이 나오는지 확인함

△종자 신청 및 사전준비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방법에 따라 우량종자를 준비토록 하며 약제 및 전용비료 등 각종 자재는 미리 준비함
*내년도 종자용으로 사용할 경우 이형립, 손상립, 협잡물이 섞이지 않도록 정선을 실시함
- 종자의 수명과 활력을 오래 유지하려면 알맞은 저장온도와 습도에 보관하고 병충해, 쥐 피해 등을 받지 않도록 관리함

▲ 채 소
△시설채소
▷겨울철 자연재해 대비
-(규격 확인) 기존규격시설, 내재해형 규격시설, 비규격시설인지 확인 기존규격시설과 내재해형 규격시설의 경우 안전적설심을 확인
※ 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규격설계도 및 시방서: 농촌진흥청 홈페이지(www.rda.go.kr)
→농업기술→영농기술 →영농활용정보 →시설표준설계도에서 자료 열람 및 다운로드
*하우스 밴드(끈)를 팽팽하게 당겨두기, 외피복 비닐 찢기와 천창 개방
*보온덮개·차광망을 걷어 두거나 비닐 덧씌우기, 보강지주 설치
*단동하우스 지붕 위와 하우스 동간, 연동하우스 곡부 눈 수시 제거
*난방기 가동, 배수로 정비, 기후대응 작물선택 등
-(사전대책) 지역별 기후 조건에 맞는 품목 선택과 안전 작기 준수 작물·생육기별 최저한계온도확보, 보온시설 보완, 내한성 품종 선택 등
-(사후대책) 정전 등으로 가온시설을 가동할 수 없을 때는 숯, 알콜 등을 연소시켜 가온, 보온피복 강화, 살균제 및 요소 엽면 살포로 생육 촉진, 피해가 심하면 다른 작물로 대체

▷주요작물 관리
-(토마토) 일조부족, 저온, 과습 시 잎과 줄기가 가늘어지며 동화양분 부족에 의해 착과율 감소, 과실 비대와 착색이 늦고, 곰팡이병 발생
*정식밀도 조절, 노화 잎과 병 발생 잎 제거, 화방당 착과 수 조절, 관수량을 줄임, 양액 공급량을 줄이고 EC를 높여 관리함
*주요 병해충 발생환경 및 매개충: 잎마름역병(높은 온도, 환기부족), 황화잎말림바이러스(담배가루이), 반점위조바이러스(총채벌레)
-(딸기) 광합성 저하 및 낮은 지온을 양분흡수가 불량하여 생육부진, 왜화(작은꽃)되어 약한 화방출현 및 착과 불량, 잿빛곰팡이병 발생
*주간 환기, 야간 보온관리로 적온유지, 오전 관수로 시설 내 과습 방지
-(오이) 줄기가 가늘고 연약하게 자라며 착과가 어렵고 곡과, 낙과, 끝이 가는과 등의 기형과 발생, 잿빛곰팡이병, 균핵병 발생 등
*햇빛이 강하고 광합성이 왕성한 날에는 야간의 온도를 높여주고 구름이 끼어 광합성이 약하면 야간의 온도를 약간 낮추어 관리함
-(참외) 꽃눈분화기에 고온으로 관리하면 암꽃의 착생이나 착과가 나빠지고 밤 온도가 너무 낮으면 배꼽과 등의 기형과가 발생하므로 주의
*어린모종은 암꽃분화가 늦고 노화모종은 초기생육이 부진하니 유의
*비료가 부족하면 요소액비(0.3~0.5%액)를 엽면시비 함
-(수박) 육묘 시 주의할 점은 채광에 신경 쓰고, 지나친 관수를 삼가며, 저온에 견디도록 충분히 순화시킴
*발아할 때 까지 피복재를 덮어 차광하여 온도를 안정시키고, 싹이 나면 온도를 낮추고, 환기와 충분한 채광으로 건묘 육성에 주력

△마늘·양파
-(월동 중 수분관리) 토양이 건조하면 양분흡수 저해 및 동해 우려
*토양이 건조하면 찬 공기가 뿌리까지 들어가 얼어 죽기 쉬우므로 따뜻한 날 오전에 물을 주어 태양열에 의한 지온상승 유도
*골에 관수할 때는 물이 골에 차면 바로 물을 완전히 빼 줌, 습해유의
※ 분수호스나 스프링클러로 관수하면 46%의 노동력 절감
-(본답관리)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예방, 비닐이 날리지 않도록 고정함, 한지형 마늘은 땅이 얼기 전 12월 중순까지 비닐을 덮음
*난지형마늘은 월동 전에 싹이 트기 때문에 뿌리의 활착이 잘 되어야 겨울철에 동해피해를 줄일 수 있음
*늦게 심은 양파는 동해 예방을 위해 부직포 및 유공비닐 피복
※ 무처리 대비 상품수량: 부직포 199%, 무공PE필름 179%, 유공PE필름 164%

▲ 과 수
△주요 과수 동계 전정(Ⅴ)
-단감
*원줄기형: 원줄기를 곧게 키우고 원가지를 많게 하는 나무모양으로 어릴 때의 성질을 잘 살릴 수 있는 나무모양으로 둥시나 청도반시와 같이 직립성이 강한 품종의 밀식재배에 적용할 수 있음
·수관 확대가 빠르고 초기 수량이 많지만 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위쪽세력이 강해지는 반면에 아래쪽 가지는 쇠약해지며, 수관 하부에는 햇빛 투과가 적어 착과와 과실품질이 나빠지기 쉬움
·나무키가 계속 높아지면 나무모양을 유지하기 어려워지므로 원줄기를 점진적으로 낮추어 변칙주간형 또는 개심자연형으로 교체할 것을 고려해야함
*개심자.연형: 나무의 직립성을 어느 정도 살려가면서 원줄기를 짧게 함
·컵모양의 낮은 배상형을 보완하며 결과부위를 옆으로 크게 확대하고 원가지의 수를 적게 배치함
·원줄기에서 나온 가지 중 발생각도가 넓고 방향이 좋은 가지 3개를 선택하여 원가지를 일찍부터 만드는 방법과 원줄기를 높게 키워 가면서 3개의 원가지만을 남기고 원줄기를 일정한 높이에서 잘라 없애는 일종의 솎음을 하는 2가지 방법이 있음
*변칙주간형: 감나무의 자연 직립성을 살려가면서 원가지수를 4~5개로 제한하여 서로 다른 방향과 높이에 차례로 배치하고, 원줄기를 곧게 키워 목표하는 원가지수가 확보되면 원하는 높이에서 절단 후 원가지와 버금가지를 크게 키워 수관을 입체적으로 확대시키는 나무모양
·변칙주간형은 원가지를 해마다 1~2본씩 형성하기 때문에 나무모양이 완성되기까지는 6~7년이 걸리고, 원가지수가 많아 나무키가 높게 되며 원줄기와 원가지 사이에 세력 경합이 일어나기 쉬움
·개심자연형처럼 바퀴살가지는 생기지 않고, 변칙주간형은 어린나무 때의 수관 확대가 빠르고 원가지가 입체적으로 배치되어 결실면적이 넓은 특징이 있음
*2본 원가지형: 밀식재배에 유리하며 주간거리 1.5∼3m, 열간거리 6m이상으로 크게 두어 원가지를 길게 하고 곁가지를 짧게 유지시키는 나무모양임
*평덕형: 철선(와이어)으로 수관 위쪽을 엮어 가지를 유인하는 나무모양이며, 나무키를 낮게 유지하면서 햇빛 투과를 고르게 함
·곁가지 교체 및 결과모지수 확보가 매우 중요하며, 나무자람세가 강해지기 쉬우므로 신중한 관리가 필요함
·태풍에 의한 나무 손상도 줄일 수 있도록 가지 유인에 신경을 쓰고 곁가지 교체를 적절히 하여 수관이 복잡해지지 않도록 함
*올백형: 경사가 심한 곳에서는 경사 아래 방향의 원가지는 결실부위가 지면에서 높아져 작업하기 곤란하고, 아래로 유인된 원가지는 세력이 약해지기 쉬움
·이런 문제점을 줄이기 위해서는 원가지를 경사 위 방향으로 모두 배치하고 결실부위가 지면에서 높지 않도록 하는 함
·원가지를 길게 키워야하기 때문에 원가지 위쪽의 세력을 강하게 유지하고 처질 때에는 받쳐 주어야 함
·원가지 하단부의 새가지 세력이 강해지기 쉬우므로 아래쪽에 곁가지 배치를 적절히 하여 착과량을 늘릴 필요가 있음
※ 과원 전체를 올백형으로 하기보다는 작업하기 곤란한 경사면에 한해 적용하는 것이 좋음
-감귤(온난화 대응 전정): 어린 유묘시절에는 수형을 만들기 위한 골격형성에 중심을 둔 전정을 하고, 골격이 형성된 이후에는 수관용적 확대를 위한 전정을 함
*밀식이 되면 감벌하여 낚시대 끝처럼 결과지 끝이 늘어지게 하며, 간벌을 하면 2~3년은 고사지를 절단하는 정도의 약전정을 하는데 관행전정 시 예비지 설정을 하지 않음
*예비지를 만들어 주면 세력지가 발생되어 해마다 반복되는 전정을 하기 때문에 세력지는 잎을 훑어주거나 아니면 기부로 절단해주고, 늘어진 가지는 절대로 절단하지 말고 감귤이 달리면 과정부가 지면으로 향하게 하여 연약한 가지가 많이 발생될 수 있도록 전정방향을 바꿔줌
*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절단전정 주체의 솎음전정을 하여 가지가 하늘을 향하게 하고 언뜻 보더라도 쑥쑥 자라는 느낌이 들도록 함
*경제수령이 되면 솎음전정 주체의 전정을 하여 조금씩 가지 끝이 늘어지게 하면서가능한 수관 상단부는 절단하지 말고, 순이 다량으로 발생하도록 하면 연약한 순이 많아져 가지 끝이 가늘어 지고,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면서 가지가 늘어지게 되어 수관상부라 하더라도 대과가 되지 않고 중소과 감귤이 달리게 됨
*감귤의 전정시기: 예전에는 2월부터 전정을 시작하였으나, 당시에는 겨울기온이 낮고 어린나무 또는 밀식전이라 일조가 좋은 환경이어서 무방하였으나 점차적으로 밀식이 되고, 과잉생산이 되면서 고품질 감귤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져 완숙과 수확 및 해거리현상 등으로 전정시기를 결정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음
·최근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에 의한 겨울 이상한파, 꽃샘추위, 봄 이상 저온, 장마 예보중단, 여름∼가을철 기상이변 등으로 토양건조 또는 침수에 의한 수체생리 변화가 달리지고 있음
·수세쇠약에 의한 해거리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전정시기를 늦추고, 과잉생산이 예상되는 시기에는 이르게 전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최근에 와서는 기후변화에 의한 이상기후로 인한 3~4월의 꽃샘추위 등으로 인한 영향을 고려하여 꽃을 관찰하면서 전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함
·꽃망울이 보이기 시작하는 4월 하순경에 꽃이 많은 부분을 중심으로 솎음전정을 하고, 온난화가 더욱 진행되어 기온이 높아지게 되면 생리적인 낙과현상이 증가되어 전정은 고사지 절단에 그칠 것이며, 적과가 전정을 대체할 수 도 있게될 것임
*서툰 전정보다는 축벌: 과도한 전정은 피하는게 바람직 하고, 많은 가지 수가 발생되기 위해서는 전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구태여 강전정을 하게 되면 이듬해 절단한 자리에서 또 전정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매년 자른 자리에서 또 자르는 방식을 되풀이 하게 됨
*간벌을 한 나무는 3년 정도 전정을 삼가고, 가지가 최대한으로 발생될 수 있도록 함
*영후에 가지가 밀생하였을 경우에는 군데군데 솎음전정을 하도록 함
*남북방향으로 1차 간벌을 한 후 대각선방향으로 2차 간벌을 해야 되는데, 수량 손실이 염려되는 경우에는 대각선 방향으로 영구수를 정하고, 간벌 예정 수 가지를 절단하면서 수관을 축소하다가 3년 후에는 간벌을 하도록 함
*온주밀감은 전정을 하지 않아야 가지 발생수가 많게 되고, 잎 수도 많아야 열매도 많이 달리고 당도도 높아지게 됨

▲ 화 훼
△시설하우스 월동관리
-(시설관리) 한파 및 폭설대비 시설물 관리
*눈이 많이 내리거나 온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면 제설 준비를 하고 하우스 밴드가 느슨해져 있으면 팽팽하게 당겨둠
*하우스에 눈이 쌓여 붕괴가 우려될 때에는 피복재를 찢고 찢어진비닐은 즉시 보수·교체하여 시설 내 기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
*강한 바람으로 하우스 비닐이 날리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고정끈 설치
*노후된 하우스는 보조 버팀기둥 등 보강시설 설치
-(환경관리) 겨울철 시설 화훼재배는 기본적으로 환경관리가 중요하므로 작목별 적정 온도와 습도 관리, 병충해관리에 유의
*난방기 등 온도관리 시설점검을 철저히 하고, 주야간 온도 차이에 의한 시설 내 연무가 발생하지 않도록 측·천창 개폐 관리에 유의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면 생육이 정지되거나 상품성이 불량한 꽃이 발생하는 등 생리장해 현상이 발생하므로 주의

△시설재배 장미
-(보광처리) 400W 고압나트륨등(HPS등)을 13㎡당 1개씩 설치
*개화소요일수 단축, 블라인드지 발생 감소, 생장지 발생수 증가로 수량 증대의 효과가 있음
*광도는 장미의 보상점인 3,000Lux이상이 좋고 야간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자연광이 단일이 되는 10월부터 일장이 길어지고 광도가 증가하는 3월 중순까지 실시함
* 블라인드 현상: 발육이 불량하여 분화된 꽃눈이 꽃으로 발육하지 못하고 퇴화하는 현상
-(온·습도관리) 생육적온은 주간온도 24∼27℃, 야간온도 15∼18℃, 지온 18∼20℃이며 습도는 80% 이내로 관리
*낮과 밤의 온도차가 10℃ 이상 나지 않게 보온관리
*야간온도가 낮으면 노균병, 흰가루병의 발생이 심하고 수량감소, 블라인드가 많아지고 개화소요일수도 길어짐
*겨울철 광이 부족한 상태에서 온도를 18℃이상으로 높이면 웃자라서 꽃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음
*차가워진 물을 관수하는 것은 지온을 낮추기 때문에 적정온도를 맞추어 근권부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함
*시설 내 안개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온커튼의 개폐시간에 유의
-(탄산가스 관리) 적정농도 공급으로 10∼20%정도 수량이 증가함
*공급시간은 일출 후 1시간 후부터 환기 전 30분까지가 경제적이고 환기는 실내온도가 28∼29℃가 될 때 까지 실시함
* 탄산가스 시용농도 : 1,000∼1,500ppm
-(병해충 관리) 병든 식물체는 발견즉시 제거하고 적용약제를 이용해 방제
*다습조건은 병 발생을 조장하므로 난방, 환기로 습도 조절
*끈끈이 트랩을 설치하여 예찰하고 발생하면 조기에 해충 방제

▲ 특용작물
△인삼
▷포장 관리
-월동 전 배수로 정비로 적절한 토양 수분 관리
*겨울철 토양 수분이 과다하면 이른 봄에 서릿발에 의해 뇌두가 손상되고, 이 부위에 잿빛곰팡이 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의함
-본밭에서는 고랑 흙으로 두둑 위를 덮어 줌
*복토를 하면 온ㆍ보습의 효과뿐만 아니라 조기 발뇌 피해와 염해 피해를 경감 시킬 수 있음
* 겨울철 이상 고온이 지속되는 경우 투광율이 높은 차광지를 쓴 포장에서는 월동전 조기 발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흙덮기로 피해 예방

▷해가림 시설 관리
-표준 규격자재 사용과 표준 해가림 설치로 폭설 피해 예방
*폭설피해가 잦은 지역에서는 전후주연결식을 이용하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음
-폭설피해 예방을 위한 월동기 차광망 걷기
*눈은 상면 보온 효과가 있어 동해를 막아줌
* 배수가 불량한 인삼포는 과습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비닐 등을 상면에 덮어 누수를 막아 줌
*미리 걷지 못한 경우는 지속적으로 제설작업을 해줌
*집단 붕괴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중간 중간 차광망을 해체하여 연쇄붕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함
-폭설 피해를 받은 포장은 조속히 복구함
*고랑 및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여 부패, 병의 전염 등 2차 피해를 최소화해야 함

△느타리 버섯
▷월동 대비 시설물 관리
-기온급강하에 대비한 보온기자재의 사전 정비 점검 철저
-노후재배사는 버팀목보강, 환기시설 등 수시 점검 실시
-폭설 시 버섯 재배사에 쌓인 눈 쓸어내리기
-겨울철 버섯 재배사의 화재 피해 예방
*겨울철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여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과열·누전으로 인한 화재발생 예방을 위해 난방기, 환풍기 등에 물이나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전점검
*안전관리 경보 장치 등을 설치하고 화재 발생시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재배사 마다 소화기 비치

▷겨울철 버섯 관리
-(온도관리) 겨울철 재배사 온도는 항상 10~16℃ 정도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
*겨울철 외부 온도가 낮으므로 배지 및 실내 온도 관리에 주의함
-(습도관리) 버섯재배사 실내와 균상의 습도는 85%내외 유지
*물주기 작업 후에는 버섯에 수분이 오래 정체되지 않도록 주의
-(환기관리) 항상 신선한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환기관리 철저
*겨울철 내·외부의 온도차가 크므로 낮시간을 이용하여 실시함
*온도차로 인한 유리수 발생으로 세균성갈변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의

▲ 축 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남은 음식물 급여 농가는 일반사료로 전환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 부득이 방문 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 자제 및 출?입국 시 검역본부에 반드시 신고
? 해외여행에서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시설 출입 삼가
?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가축 및 환경관리

소(젖소)
- 소는 바람에 민감하기 때문에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에 건초나 볏짚을 쌓아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 겨울철 기온이 0℃일 때 초속 1m의 바람이 불면 소의 체감온도는 영하 6~10℃로 뚝 떨어져 질병에 취약해지므로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음
- 겨울철 물 공급이 부족할 경우 사료섭취량이 떨어지고 체내 대사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므로 급수관이 얼지 않도록 관리하고 보온물통을 이용하여 미지근한 물을 급여하는 것이 좋으며, 보온물통에 누전현상이 있을 경우 치명적이므로 자주 점검해야함.
- 송아지 우리에 마른 깔짚을 깔아주고 외부 찬 공기가 직접 송아지 몸에 닿지 않도록 방풍시설을 점검해야 함
- 갓 태어난 송아지는 체온유지를 위해 마른수건으로 점액을 닦아주어 피부를 건조시키고 보온등을 쬐어주어 실내온도를 25℃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음
- 초유을 먹이기 전에 어미소의 유두를 깨끗이 닦아주고 빠른 시간내에 초유를 먹임
- 추운 환경에서 채식량이 증가하고 체내 발열량 증가가 필요하므로 사료급여량을 늘려주고 건초 등 양질 조사료를 충분히 급여하도록 함. 눈에 젖은 사료는 소화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료는 눈에 맞지 않도록 해야 함
- 젖소 착유시간은 규칙적으로 하고, 착유실에서 소들이 안락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줌
- 분만 후 사료 변경에 따른 섭취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분만 전부터 돋아먹이기 함
- 산유량이 많은 고능력우, 특히 분만 직후 유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에는 에너지사료 급여로 체중 손실이 최소화 되도록 함
- 착유실과 급수실의 동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하고, 착유우가 이동하는 통로나 축사바닥에 물기를 없애고 미끄럽지 않도록 관리
- 우사 바닥의 깔짚을 자주 교체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유해가스가 밖으로 빠져 나가도록 적절한 환기를 해줌

돼지
- 돈사에 샛바람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되 돈사가 밀폐되면 결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누전, 합선 등 안전사고 예방
- 돈방에 너무 많은 돼지를 수용하지 않도록 하고 돈사내 분뇨를 자주 처리하며, 돈사 내 가스발생량과 온도를 고려하여 환기팬 회전속도를 조정
- 분만사 실내온도는 20~22℃ 범위로 유지하고, 실내온도 편차를 최대한 줄여주어야 함. 자돈 주변의 온도는 출생 직후 30℃, 1주일 후 27.5℃, 이유시에는 22~25℃ 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온도관리에 주의해야 함
- 어미돼지와 함께 있는 새끼돼지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초유를 충분히 먹게하고 분만틀 바닥은 건조한 상태로 유지
- 기온이 떨어지면 돼지는 체온유지를 위해 소모하는 열량이 증가하게 되므로 평상시보다 사료를 더 급여해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함. 환경온도가 적정온도보다 1℃ 내려갈 때 마다 사료급여량을 1%씩 증량 급여함
- 날씨가 추워지면 음수공급이 소홀해지기 쉬우므로 돈사에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는지 수시로 점검
가금
- 겨울철에도 최저 환기를 통해 계사 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해주고 신선한 공기를 넣어줘야 함
- 샛바람을 최소화하면서 바깥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와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섞여 계사 내에 골고루 분산되도록 환기팬을 가동
- 기온이 떨어지면 체온 유지를 위해 사료섭취량이 증가하고 생산성은 감소하므로 계사 내 적정온도를 유지(사료섭취량은 20℃ 이하에서는 환경온도가 1℃ 낮아짐에 따라 약 1%씩 증가).
- 용량이 적은 열풍기를 이용해 넓은 면적을 가온할 경우 열풍기 과열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재예방에도 주의
- 1주령 이내의 어린병아리는 추위에 약하여 저온에 노출되면 폐사울이 증가하므로 병아리가 있는 계사의 내부 온도는 항상 32℃ 이상 유지
-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해 평당 사육수수를 최소화 하고 계사 환기량을 조절하여 유해가스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

△겨울철 축사화재 예방 및 대처요령

-농장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고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정 개폐기 작동여부를 점검
-전기배선 및 콘센트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전선 및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보온등이나 환풍기는 검정된 전기기구를 사용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며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가축공제 또는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함
-화재로 축사가 소실될 경우 가축을 안전한 곳으로 임시 이동시켜 관리하고, 출하시기에 임박한 가축은 조기출하를 유도
-축사 중 일부가 소실될 경우에는 불에 탄 자재들을 치우고 축사가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은 임시로 지지대를 설치하여 무너지지 않도록 조치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보수
-파손된 축사의 전기시설을 점검하여 누전이나 합선, 감전에 의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료급이 및 분뇨처리시설 등을 수리
? 화재 발생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가축은 체력 회복을 위해 축사 내에 깔짚을 깔아주고 고열량사료나 부드러운 풀사료를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가축을 안정시킴
*임신 중인 가축은 피부손질을 해주어 평온을 찾도록 하고 필요시 수의사의 처방을 받아 강심제, 간기능강화제 및 비타민제재와 수액이나 광범위항생제 등 약물을 투여
-화재 진압하는 과정에서 물에 젖은 사료나 부패한 배합사료는 가축에게 급여하지 않도록 하고 조사료는 햇볕에 내어놓아 물기를 제거한 후 급여

△구제역 백신접종 및 AI 차단 방역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상태(2∼8℃)로 보관
-백신을 운반할 때에는 냉장상태(2∼8℃)가 유지되는 차량을 이용하여 운송
-백신을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과 백신사용설명서 반드시 확인
-백신접종 전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병을 천천히 위, 아래로 20회 정도 흔들어 고르게 섞어 줌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에 접종하고, 돼지는 목 부위·귀 뒤 근육에 접종
-접종 할 때 주사바늘이 비스듬할 경우에는 지방층에 백신이 주입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직이 되도록 하여 근육에 접종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주사바늘이 오염되었거나 끝부분이 뭉뚝해진 주사바늘을 사용할 경우에는 접종부위에 염증(화농)이 발생 할 수 있음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 차단방역 수칙 >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 소독제 선택과 사용요령 관련 추가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
(www.qia.go.kr)→동물방역→가축방역→조류인플루엔자→소독요령참고)<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강선희 기자  rkd9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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