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교육 사건/사고 기자수첩 사설/칼럼 성명/논평 기타 의학상식 오지마을탐방

전체기사

사설/칼럼

자유기고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뉴스 PDF보기

galery_test

뉴스 > 사설/칼럼 > 사설/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역소멸 우려하는 지방주민

2019년 12월 30일(월) 03:07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지방에 사는 주민 10명 중 4명은 10년 내 자신이 사는 지역의 기능이 사라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으로 느끼는 위기감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시장조사 전문기관에 의뢰, ‘지역경제 현황 및 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서울을 제외한 부산, 대구, 광주 등 6개 광역시와 8개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30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진행됐다.
조사결과 지방민의 85.2%는 올해 지역경제가 지난해 보다 좋지 않고 체감경기 수준은 전년의 70.0%라고 답했다.
지역경제 위축의 원인으로는 지역산업 위축(28.4%), 지역재정 악화(24.3%) 등을 지목했다. 개선과제로는 지역산업 활성화(46.3%)와 저출산고령화 대응(15.6%) 등을 제시했다.
또 지방민의 85%는 올해 지역일자리가 더 감소, 체감일자리 수준이 지난해의 69.2%에 불과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지방 주민의 60.6%는 거주지역이 소멸할 것이라고 우려했고 이 중 60.6%는 10년 이내로 기간을 예상했다.
지역소멸은 경제위축, 일자리 감소,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교육, 경찰, 소방 등 행정기능을 포함한 지역 활동이 사라지는 사실을 의미한다.
지역소멸 우려는 울산이 78.4%로 가장 높았고 전북, 세종이 77%대였으며 경북, 충남, 강원, 전남 등이 평균 이상이었다.
10년 이내 소멸 가능 지역으로는 충북(48.6%)과 전남(47.4%)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방경제는 제조업 악화에 따른 인구 감소, 서비스업 위축으로 인한 주택과 부동산 침체, 인구 감소와 내수기반 약화의 악순환에 갇혀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지방 자생력 확충을 위한 지원에 나서야 할것”이란 의견을 내놨다.

강선희 기자  rkd9200@naver.com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Copyrights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봉화읍 ‘행복당‘ 이경연씨, 솔안..

경북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최

경북 유·초·중학생 2천888명 줄었..

제73대 민문기 봉화경찰서장 취임

“봉화군 유아교육은 놀이 중심 교..

경북도, 건축위원회 위원 9개분야 6..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 ..

봉화군, 2020년 관광객 200만명 유..

도의회 박현국 기획경제위원장 ‘지..

품목별 농업인 단기교육 대대적 추..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144 / 등록일자 : 2010. 8.26 / 주소: 봉화군 봉화읍 봉화로 1103 / 발행인,편집인: 권영석
mail: rkd9200@naver.com / Tel: 054-672-0077 / Fax : 054-674-00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영석
Copyright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