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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방분권協 경북회의, 4대 분권법안 신속처리 촉구

2020년 07월 20일(월) 15:14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한 지 30여년이 됐지만 사실상 지방엔 아무런 권한이 없는 속 빈 강정처럼 지방자치가 이뤄지면서 지방과 국가의 장기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분권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또다시 경북에서 일고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국가 균형발전은 민주주의 역사로서 서 연방제에 버금가는 지방분권을 실현하겠다”고 했지만 국가 균형발전 정책은 온갖 정쟁에 위축되면서 결국 지난 한해도 넘겼다.
이철우 지사는 “전국지방분권협의회가 온전한 지방분권 실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참석한 위원들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 줄 것과 행정통합의 전도사 역할로 하루빨리 지방분권 시행,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해 대구경북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는데 전기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선희 기자

강선희 기자  rkd9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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