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교육 사건/사고 기자수첩 사설/칼럼 성명/논평 기타 의학상식 오지마을탐방

전체기사

사회일반

사건사고

노동/취업

환경

식품/의료

인물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뉴스 PDF보기

galery_test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철우 도지사, ‘소보’유치신청 위해 군위군민 설득 박차

군위 현장사무실서 공동후보지 유치신청 간담회 가져
군위군민 대상 각계 단체 공항이전의 필요성과 절실함 호소

2020년 07월 29일(수) 12:23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철우 지사가 지난 21일 각계 시민단체와 함께 군위 현장사무실에서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군위군민 설득에 나섰다.
이 지사가 직접 팔을 걷어부치고 군위 현장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는 등 공동후보지 유치신청 설득에 나선 것은 국방부의 통합신공항 이전지 최종 결정이 7월 31일로 10여일 밖에 남지 않은 절박한 상황에서 군위군이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 외엔 불가하다는 입장을 여전히 고수하면서 자칫 대역사 사업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군위군은 지난 20일 대구시청에서 이철우 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필요성과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공동으로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군위 ‘소보 이전지 신청 촉구’에 대해 즉시 반박문을 내고 지난 5월 22일 정식공문을 통해 전달한 후 군위 우보 단독 외에는 어떠한 협상도 불가하다는 입장을 누누이 밝혀왔는데도 몰아세우기 식으로 강요하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표출하면서 ‘더 아상 관여말라’는 식으로 단호한 입장을 나타낸바 있다.
(본지 2020년 7월 22일자 1면 ‘대승적 차원 소보신청 촉구에 “관여말라” 제하)
이같은 군위군의 입장에도 경북도는 군위군민들을 대상으로 설득을 이어간다는 방침속에 지난 21일 경북도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연합회, 경북 상공회의소 등 시민단체, 성주군수, 청도군수 등 250여명이 군위군 현장사무실을 찾은 가운데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이어갔다.
이 지사는 “공항이 4년동안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군위군수의 노력과 뚝심이며 이미 우보는 탈락했으며, 소보는 7월 31일까지 링거를 꼽고 위태롭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상태”라며, “오해 없도록 군위군민들의 허탈감을 잘 달래주고 설득해 주기”를 당부했다.
22일 군위 간담회에 참석한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경북지회장은 “생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기업인들은 지금이 IMF보다 어렵다”며, “코로나도 극복한 경북이 공항이 없어 기업이 떠나고 물류비용도 부담스럽다며 하루속히 공항추진이 이루져 다시 대구·경북이 일어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단체들은 공항이전의 필요성과 절실함을 공감하며, 간담회 후 군위군 각 지역별 현장설명회로 이동해 군위군민들에게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를 적극 설명했다.
앞서 현장간담회를 위해 지난 21일 군위 현장사무실을 방문한 이철우 지사는 입구에서 군위 단독후보지 유치신청을 요구하는 군위군신공항추진위원회의 시위현장을 찾아 “군위군민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며 “하지만 경북전체의 발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현장에서 군위군민들을 설득 했다.
이와 함께 ‘다시뛰자 경북,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22일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공항 후보지 결정 최종 시한일이(7월 31일) 9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무산을 막기 위해 군위군 현지사무실에서 긴급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회에는 100여명이 위원들이 참석해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 유치에 뜻을 같이 하고, 공항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군위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승적 차원에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철우 지사도 “통합신공항이 무산되면 군위와 의성은 물론, 대구·경북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 역사의 죄인이 될 수 있다.”며 “공동 후보지인 군위 소보가 유치 신청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사즉생(死卽生)의 심정으로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지난 21일에 이어 22일에도 군위 현장사무실에서 경북지역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와 실국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은 23일 군위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해 상인과 주민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강선희 가자

강선희 기자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Copyrights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31일까지‘군..

5만원권이 사라졌다, 코로나 경기침..

이주일의 농사정보(2020.7.13.∼8.9..

봉화의 누정(樓亭)이 빛 난다

민주주의를 조롱하는 나라 문화

종부세율 상향 조정·1년 미만 보유..

스쿨존 안전, 운전자가 지켜야 할 ..

봉화군, 우박피해 수박 겉핥기식 조..

봉화파출소, 경북청 베스트 지역경..

봉화군, 국내 유사시설 벤치마킹으..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144 / 등록일자 : 2010. 8.26 / 주소: 봉화군 봉화읍 봉화로 1103 / 발행인,편집인: 권영석
mail: rkd9200@naver.com / Tel: 054-672-0077 / Fax : 054-674-00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영석
Copyright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