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교육 사건/사고 기자수첩 사설/칼럼 성명/논평 기타 의학상식 오지마을탐방

전체기사

사회일반

사건사고

노동/취업

환경

식품/의료

인물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뉴스 PDF보기

galery_test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철우 지사, 신남방정책 교두보 확보 가속화

자매·우호도시 인도 서자바주지사와 관계 격상

2020년 10월 11일(일) 19:23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이철우 지사는 지난 5일 리드완 카밀 서자바주지사와 첫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활짝 웃고있다. 이 지사는 전세계적 코로나19 여파속에 경북형 K-방역 경험을 공유하며 신남방정책의 교두보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신남방정책의 교두보 마련을 위한 경북도의 외교정책이 본격 시행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철우 지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신남방정책의 교두보 마련과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지난 5일 리드완 카밀 서자바주지사와 첫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서자바주와의 체육교류를 시작해 태권도, 양궁 등 경북의 체육지도자를 전국 최초로 서자바주로 파견하고. 서자바주에서도 매년 100여명의 선수단을 경북으로 보내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서자바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며, 서자바주가 인도네시아 전국체전 종합 1위(2016년)를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 지역은 2018년 우호교류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경북도와 서자바주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월 중 우호교류협정서(MOU)로 격상할 것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화상회의를 마련했다.
화상회의에서 서자바주는 MOU 격상논의 뿐만 아니라 경북도의 경북형 K-방역 모범사례에도 관심을 가져, 도가 실시했던 코호트격리, 경중환자분리, 병상확보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도는 서자바주의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마스크 5만매를 기부키로 했다.
리드완 카밀 서자바주지사는 이번 면담을 통해 “양 지역간 교류가 를 넘어 경제, 관광 분야로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철우 지사는 “체육으로 시작된 교류를 향후 경제, 교육, 청소년, 문화, 과학기술까지 확대시켜 양 지역 간 상생의 지평을 열어나가자”라며, “경북도는 서자바주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선도적인 지방 외교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국제교류의 성공적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서자바주를 시작으로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 16개국 26개의 자매·우호도시와도 화상회의를 확대할 예정으로, 장기적인 코로나19에 대응할 국제 교류를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다.
강선희 기자

강선희 기자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Copyrights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승강기 관리 인력 부족 심각

경북도, 코로나·독감 대비 ‘호흡..

이주일의 농사정보 (2020.11.2.∼11..

꽃 한송이 피우기 위해…

성범죄자 9만여명, 관찰관은 1,700..

봉화 내성초, 봉화 독립운동 발자취..

인생은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가

봉화署 춘양파출소 성강호 경위, 봉..

물야중, 올해 첫 교외 체험학습 실..

봉화군, 2020 농림어업총조사 조사..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144 / 등록일자 : 2010. 8.26 / 주소: 봉화군 봉화읍 봉화로 1103 / 발행인,편집인: 권영석
mail: rkd9200@naver.com / Tel: 054-672-0077 / Fax : 054-674-00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영석
Copyright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