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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친문 무죄, 반문 유죄의 나라

2020년 10월 11일(일) 20:38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박 하 식
소설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개(桂)검사에 소(蘇)판사, 마(馬)변호사에 용(龍)씨 피고인의 재판을 했다. 하고보니 이건 사람의 재판이 아닌 짐승의 재판이었다. 지금 우리나라의 재판이 그렇다. 재판 위에는 검찰개혁이란 산중의 무법자 추 사자왕이 군림한다.
광화문광장 촛불 개혁은 추장관의 검찰개혁 호위무사 추 사단 창설의 개혁이었다. 이 나라는 군법을 어기는 휴가미귀 승인 서류 없는 황제휴가 연가도, 학력위조 대학 입학도, 불법이 아니고, 표류하던 애매한 국민이 총살당할 때 어디로 가고 없던 해경, 국방부, 청와대는 월북자다, 오히려 전화위복이라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하는 나라다.(곽상도 의원)
추장관이 보좌관에게 A대위의 전화번호를 주고 휴가연장을 지시한 것은 그것은 추장과의 개입이나 청탁은 아니라는 동부지법의 판결은 지록위마(指鹿爲馬)이다. 秋康 두 미녀 여신(女神)의 치적, 추장관의 아들 황제휴가 의혹과 강장관의 남편 코로나시대 미국 2억 요트구입 외유놀이는 앞으로 남은 역사는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휴전협정’이 존재하는 ‘종전선언’, 북 핵을 인정하는 혼자 하는 종전선언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독재자에게 인도주의를 바라는 것은 연목구어(緣木求魚)다. 독사를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으면 독사가 그 사랑을 받을 줄 아는가. 물리면 자기만 죽을 뿐이다.
북한의 정권을 유지하는 두 기둥은 거짓말과 수령이다. 그것이 부러운 우리나라도 닮아간다. 김원봉은 박헌영과 함께 일본에 항거 항일투쟁을 한 애국지사로 광복 후 좌익으로 월북해 6.25때는 서울특별시 인민위원장을 지냈고, 북에서는 비석과 동상을 세운 위대한 지도자로 숭앙 받는다.
한국에서도 애국자로 지정 숭앙을 받는 독립유공자(손혜원·피유진·문재인대통령)로 지정을 했다. 박헌영은 빨갱이로 월북, 북한에서 부수상을 지내다가 6.25를 일으킨 허물을 뒤집어씌워 미제간첩으로 가족까지 몰살당한다. 박헌영 혼자뿐 아니라 남로당 300여명이 모두 미제간첩으로 총살했다. 미제간첩으로 총살당한 월북인사들은 김원봉 보다 일제에 더 항거한 독립투사들로 김원봉 하나뿐 아니라 박헌영 여성 사회운동가 주세죽 허영숙 까지 모두 한국 독립유공자로 지정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의 핵심참모 백악관 선임고문 켈리엔 코웨이 아내는 연일 TV에서 트럼프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라 하는데, 민주당을 이끄는 남편은 트럼프는 ‘무능한 정신병자라’고 외친다. 당의 이념이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사랑하는 부부가 남남인 원수로 대결한다. 자녀들은 ‘당신들의 결혼은 실패다. 자식들은 엄마 아빠 중 누구의 말을 따르느냐?’ 가족들은 정치가 다가 아니라 가정이 우선이다. 결국 아내 켈레인 코웨이가 자녀들을 위해 백악관 선임고문을 사임했다.
문대통령은 가정을 둘로 가르는 게 아니라 나라를 둘로 갈랐다. 공정과 불공정, 내편 네 편으로 가르고 있다. 좌우클릭으로 분류해 국민들의 정신 분열로 나라는 엉망진창이 됐다.
국민 A일개인의 생명존중과 북한의 비인도적인 사살, 시신을 불태운 천인공노할 시신훼손 사건의 본질은 덮어두고, 여론몰이를 한다. 진보와 보수를 정의와 불의를 하나의 잣대로 잰다. 진보와 보수는 좌우의 극단의 양상을 옳고 그름의 논쟁을 떠나 국민이 사느냐 죽느냐? 탈 원전·부동산·공수처·우리국민 총살 시신훼손·대북정책 등 국민들이 이해할 대안적 정책을 천명해야할 것이다.
타향 하늘위에 두둥실 떠있는 둥근 추석 달, 우리는 달의 뒷면은 볼 수 없다. 음영이 가득한 한쪽 달 면을 보며 고향을 그린다. 달의 자전과공전주기가 지구와 같아서 빚어지는 현상을 동주기자전(同週期自轉)이라 한다. 문대통령은 달 동주기자전을 본다. 성이 문(MOON)인 때문인가.
광복 후 우리는 좌우 극심한 대립으로 빨갱이는 다 죽였다. 그 후 6.25전쟁의 극단적 희생도 겪었지만, 지금 우리는 그때와 같은 대립 분열을 맞고 있다. 추 법무장관 아들 황제휴가 불기소 판결에 대해 검찰개혁이 정치화인지, 공정성이 정당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그리 많지 않다. 특검을 주장한다. 국회대정부질문에서 27회 거짓말을 한 추장관은 불법은 아니더라도 도덕이 있다. ‘야당과 보수언론의 거짓이 명백히 밝혀졌다. 허위 날조 비방에 대한 법적조치를 강구할 것’ 씨알이 없는 거짓말 그만하고 사퇴, 대국민사과를 해야 한다.
문대통령은 정의가 사라지고 없는 나라를 만들었다. 그 공정과 정의는 내편 네 편 가르는 불공정한 나라를 만들고 있다. 입법 사법 행정부가 박용만 대한상의회장 등의 26번 건의를 모두 외면한 경제3법은 코로나로 힘든 기업을 불공정 사지로 몰고 가고, 시장경제주의자 김종인도 좌클릭 동조했다.
한국에서 기업을 하면 모두 전과자가 된다는 것. 국가채무비율은 한계선을 넘고 집값 폭등과 실직, 무너지는 경제, 젊은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할 것인가.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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