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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2020.5.18.∼6.14.)

2020년 05월 17일(일) 21:05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 농사정보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20.4.9.∼5.6.)
*기온은 12.9℃로, 평년(13.5)보다 0.6℃ 낮았음
*강수량은 58.7㎜로, 평년(89.2)보다 30.5㎜ 적었음(65.8%)
*일조시간은 225.3시간으로, 평년(204.3)보다 21.0시간 많았음(110.3%)
-1개월 전망 (2020.5.18.∼6.14.) (기상청, 2020.5.7., 11:00)
*기온 : 평년보다 높겠으나 일시적으로 북쪽 찬 공기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어 기온의 변화가 크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음
*강수량 :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벼
△육묘
-어린모 육묘는 적정 물 관리와 알맞은 온도 유지를 위해 출아기(30~32℃), 녹화기(20~25℃), 경화기(15~25℃)에 맞추어 주어야함
*모판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지므로 물주는 양과 횟수를 조절함
*출아 직후에 녹화기가 되면 직사광선을 일부 가려 백화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지나치게 온도가 낮거나 높지 않도록 주의해야함
*어린모는 반드시 싹 틔우기를 한 후 치상하여 튼튼한 모를 키우는 것이 중요함
-비닐하우스못자리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치상하여 수분이 일찍 마르는 현상을 방지함
*하우스에는 20~30%의 차광망을 씌워서 고온피해나 백화현상을 피하도록하고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줌
-입고병(모잘록병)은 봄철 녹화 개시 후 5~10℃로 저온 또는 출아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주야간 온도 차이가 큰 경우 발생하므로 등록된 약제로 방제함
*출아할 때 온도는 30~32℃ 유지시키고 35℃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며 녹화기에는 25℃ 내외로 유지함
*못자리에 발생했을 경우 적용약제로 종자 파종 후 살포함
-뜸묘는 육묘 중 7~20℃와 같이 급격한 온도변화와 종자 밀파로 상자 내부가 과습하고 상토중의 산소가 부족하여 발생함
*적정량의 종자파종과 적온을 유지시키며 파종 전에 적용약제를 사용함
-백화묘 발생원인은 출아직후 하얀 모를 갑자기 강한 햇볕과 낮은 온도에 두었을 때 엽록소가 형성되지 않아 생김
*출아직후 상자모를 쌓을 때에 모길이가 1㎝ 이하가 되도록 하고 녹화 시기에는 빛을 가려주며 온도는 20℃ 이하가 되지 않도록 관리함
-들뜬모 발생원인은 흙덮기로 사용한 흙이 점질토인 경우, 종자를 배게 뿌린 경우, 온도가 지나치게 높은 경우, 흙덮기 후 물주기를 하면 발생함
*발생요인을 사전에 피하고 육묘 중 부득이 들뜬모가 발생된 경우에는 상자에 물대기를 하며 뿌리가 노출된 모는 흙을 더 뿌려줌

△적기 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적기 이앙하면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에 유리함
*특수 2모작 늦모내기, 산간지대에서는 어린모 기계이앙을 지양함
*어린모는 중모보다 출수가 3~5일 늦으므로 적기 내에서도 가급적 일찍 모내기를 마쳐야함
-이앙 최적기 보다 10일 빠르거나 10일 늦어지면 수량이 감소하고 백미 중 분상질립이 증가하며 품질이 급격히 떨어짐
-너무 일찍 모내기하면 무효분얼이 많아져 통풍이 잘 안되어 병해 발생이 늘어나고,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 증가로 벼 알의 양분소모가 많아져 동할미(금간쌀)가 늘어남
*등숙 적정온도는 20~22℃임(출수 후 40일간 평균온도)

△벼 무논점파 재배
-품종은 도복에 강한 지역적응성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함
-안전한 입모수 확보와 출아소요 일수를 감안할 때 초기 생육을 유도하기 위해서 평균온도 15℃ 이상인 시기에 파종함
-초기제초제 살포는 경운작업하고 흙앙금을 가라앉힌 후 살포(유제, 유현탁제 등)하며 5일간 담수를 유지함
-종자는 10a에 4~6㎏를 준비하고 30℃에서 48시간 소독함
*자가채종 종자는 반드시 까락 제거해야 함
-토양에 따라 하루 전 배수 후 종자 싹을 1~2㎜ 틔워서 5~7립 파종함
-파종 후 무담수 상태 유지를 위해 배수 관리를 실시함
-파종 10일 후 담수 실시하고 생육에 따라 12~15일째 중기제초제+살충제 살포 후 5일간 5㎝로 담수하고 기간을 반드시 준수함
*물 부족 시 계속 보충 토양표면에 코팅이 잘 될 수 있도록 관리함

△드론 이용 직파재배
-품종은 직파에 알맞은 품종 중 지역적응성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함
-잡초성벼(앵미) 발생이 없는 보통논으로 물관리가 쉽고 단지화할 수 있는 논으로 드론 운전에 지장이 없는 논 선정
-파종시기는 일평균 기온이 17∼18℃이상 되면 파종이 가능
*지역별 파종적기는 내륙평야지 기준에서 볼 때 중부지역은 5월 18∼25일, 호남지역은 5월 17일∼ 31일경임
-종자는 10a에 3㎏(코팅종자 5kg)를 준비, 까락제거 및 종자소독 추진
-파종 전 10일경, 파종 전 5일경, 파종당일 로터리·정지 작업 후 1mm이내 싹틔운 종자를 수심 2∼3cm깊이에 바람없는 날 파종
※ 새 피해 방지를 위한 코팅종자는 싹틔우기 안함
-파종 후 3~10일 물 걸러대기, 파종 후 10일~최고분얼기 담수(5cm)
-파종 후 12~13일째 수심5㎝에서 드론 살포 후 5일간 담수
*잡초 다발생 논은 파종 후 25~30일경 배수 후 드론살포
※ 잡초가 많은 논, 저항성 잡초 다발생 논은 파종전 5∼7일에 초기제초제 처리

△거름주기
-밑거름은 논갈이나 써레질 전에 뿌려 흙층에 고루 섞이도록 함
-질소 시비량에 따른 쌀의 품질은 시비량이 증가할수록 완전미 비율이 떨어지고, 청미, 유백미, 심복백미가 크게 증가하며 쌀의 투명도가 떨어져 품질을 저하시킴
*질소비료 과다시용은 쌀의 단백질 함량 증가, 도복에 의한 간접적인 미질 및 수량 저하 등이 발생하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발부 받은 시비처방서에 따라 비료를 시용함

△잡초방제
-논 잡초(피,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등)는 벼 모내기 전·후 2차례로 나눠 방제를 실시함
*써레질 후 모내기 5일 전에 적용약제를 1차로 처리하고, 이앙 후 12~15일에 2차로 살포함
-잡초는 발아 또는 출현 후에 제초제 성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제초제를 뿌린 다음에는 물을 3~5cm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유지

▲ 밭 작 물
△고구마
-비닐멀칭 재배를 하면 보온, 보습, 토양유실 방지, 잡초 발생억제의 효과가 있으며 심는시기는 5월 상순부터 6월 하순까지 주로 실시함
*작업순서는 70~75㎝ 폭 두둑 짓기, 건전 묘 심시, 제초제 살포, 비닐 위에 흙을 덮음
*적기재배로 심을 경우 이랑 폭 75㎝에 포기사이 25㎝로 하고, 만기재배는 이랑 폭 70~75㎝에 포기사이 20㎝로 조절함
-고구마 묘는 먼저 자란 것부터 3~4회에 걸쳐 잘라 심음
*묘 자르기 적기는 8~9마디 이상으로 자란 시기이며 묘를 자를 때에는 묘의 밑동 부분을 5~6㎝(2~3마디) 남겨두고 자름
-고구마 묘를 심는 방법은 수평심기, 개량수평심기, 휘어심기, 구부려심기, 곧추심기가 있음
*수평 및 개량수평심기는 괴근이 일반적으로 얕은 부분에 착생하기 쉬우므로 지표면에서 2~3㎝의 얕은 곳에 묘를 수평으로 심는 방법임
*휘어심기는 묘의 가운데 부분을 깊게 심으므로 활착이 좋고 심는 능률이 높아 많이 활용하는 방법임

△콩
-밭 콩 재배시 기계로 파종할 경우 종자 크기에 따라 롤러 홈을 조절하여 적정량을 파종함
*땅이 비옥하여 웃자람이 우려되는 경우 파종시기를 다소 늦추는 것이 좋음
*콩 지대별 파종시기는 콩단작의 경우 중북부지역 5월 중순~하순이고, 타작물+콩 2모작의 경우 중북부지역은 6월 상순~중순, 남부지역은 6월 중순~하순임
-논 콩 재배는 이랑 또는 두둑재배를 하되 도랑배수구 및 암거배수 시설 설치로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함
*경운 시 토양개량제를 동시에 살포하는 것이 좋음
*파종 깊이는 대립종 3~4㎝, 소립종은 2~3㎝가 적당하며 토양습도에 따라 깊이 조절이 필요함
*파종 후 3일 이내에 적용 제초제를 처리하여 김매는 노력을 줄이도록 함

△참깨
-재배하고자 하는 품종이 선택되면 파종 전에 입고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 이용 종자 소독을 실시함.
-비닐 피복 재배에 적당한 파종 시기는 전남, 경남 지역을 제외하고 그 밖의 지역 5월 상순~6월 상순 사이에 파종함
*5월 상순부터 중순에는 일교차가 커 입고병의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함
*비닐 피복이 끝나면 소독한 종자를 한 구멍에 4~5알씩 파종함
*3~5일이 지나서 싹이 트면 튼튼한 모 1개만 남기고 완전히 솎아주거나, 2~3주씩 남겨 두었다가 2차에 1개만 남기고 솎음

△수수
-종자 소요량은 10a에 1~2㎏ 정도이며 소금물로 정선함
-중북부지방의 파종적기는 5월 하순~6월 하순이고 파종한계기는 6월 하순임
*포트육묘를 이용하는 이식재배의 경우 5월 상순~중순에 육묘상자에 파종하고 이식시기는 모가 10~15㎝ 자랐을 때 옮겨 심음
*직파재배는 점뿌림과 줄뿌림을 이랑나비 60㎝에 포기사이 20㎝로 파종함

△들깨
-노동력 절감을 위해 직파재배를 실시함
*파종시기는 중북부 지역이 6월 상순이며 남부지역은 6월 하순임
*재식거리는 인력파종시 휴폭 60㎝에 주간거리 25㎝, 트랙터 줄뿌림의 경우 휴폭 65㎝로 파종함
-본밭 재배 시기 조절 및 대파작물 이용에 이식재배를 실시함
*파종시기는 중북부 지역이 5월 중순이며 30~40일 육묘 후 본포에 6월 중순경 정식함

▲ 채 소
△고추
-(지주고정) 아주심기가 끝난 고추는 가급적 빨리 지주대를 세우고 줄로 단단하게 고정하여 쓰러짐을 방지함
-(1차 웃거름) 아주심기 25~30일 후 고추포기 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 주면 비료효과가 높아짐
*비료 성분량에 따라 N-K복합비료로 추비사용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곳은 800~1,200배액의 물 비료를 웃거름
-(터널재배) 고추가 자라 비닐에 닿을 무렵 위로 바로 올라올 수 있도록 고추 포기 바로 위에 구멍을 뚫어 주도록 하고, 한낮에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이미 뚫어놓은 구멍을 넓혀주어 고온 장해를 받지 않도록 해 줌
-(저온피해) 정식 이후 갑작스런 저온피해 시 요소 0.3%액(60g/20L)을 엽면시비해 주거나 제4종 복비를 잎에 뿌려주어 생육도모
*피해가 심하여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바로 보식을 하도록 함
-(고랑피복) 잡초발생 억제, 역병예방, 빗물유입 차단을 위해 흑색 비닐, 부직포, 차광망 등을 피복함
*부직포 피복 시 토양온도를 충분히 확보한 뒤 피복

△마늘·양파
▷마 늘
-(마늘종 제거) 한지형 마늘의 경우 5월 하순 ~ 6월 상순이 마늘종 생육이 가장 왕성한 시기로, 가능하면 빨리 제거
*마늘종이 나오는 즉시 제거할 경우 17%,
*마늘종이 15cm 자란 후 제거할 경우 2% 수량 증가
-(구비대기) 10일 간격으로 30㎜정도씩 2~3회 물대기를 해주거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물을 주면 증수 효과가 매우 큼
▷양 파
-(생육관리) 25℃ 이상의 고온에 생육 저하, 고온 지속 시 생육정지
*조기도복에 의해 구가 비대할 수 있는 기간이 매우 짧아짐
*구 모양도 충분히 비대하지 않아 상품성 저하 및 생산량 감소 등 → 구 비대시기 전후 7~10일 간격으로 30~40㎜ 물주기
-(추대 제거) 양파의 경우 꽃대 발생주는 구가 더 이상 크지 않으므로 포기를 뽑아내어 주위 포기들의 비대를 돕도록 함
-(수확적기) 구가 비대 성숙하면서 내부로부터 새로운 잎이 나오지 않으므로 엽초부의 조직이 약해져 지상부의 무게에 의해스스로 넘어짐, 도복 시작 1주일 전후로 일제히 넘어짐
*이때 줄기의 양분이 구로 내려와서 구의 비대를 도움

< 양파·마늘 잎마름병, 노균병 (예보) >
-노균병, 잎마름병이 전라 일부지역에서 발생되고 있어 적절한 주의가 필요함
⇒ 5월 중순까지 비가 자주 올 경우 발생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배수구 정비를 잘하고 병 발생이 우려되는 포장은 비오기 전·후 등록농약을 뿌려주고 이어짓기를 하지 말아야 함

△배추·무
-(고랭지 배추 육묘) 진딧물에 의한 바이러스 전염 및 각종 해충의 피해 경감을 위해 방충망으로 피복, 아주심기 1주일 전부터 순화
*뿌리혹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정식 직전 토양 전면 혼화 처리하거나 아주심기 전 해당약제에 묘를 침지하여 사전 예방함
-(노지 봄배추) 석회결핍증 예방을 위해 고온건조 방지, 저온기에 생긴 꽃눈이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추대할 가능성, 적기수확
-(노지 봄 무 웃거름) 2회로 나누어 1회는 파종 후 20일에 포기사이, 2회는 1회 후 15일에 이랑어깨 부위, 주는 위치는 포기에서 약 15cm 떨어진 곳에 깊이 10cm 정도로 고르게 뿌리고 흙을 덮어줌

▲ 과 수
△발생 조건
-발생시기
*봄철에서 여름철로 접어드는 5~6월(연중 50∼60%)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접어드는 9~10월(연중 20∼40%)
-생성조건
*상승기류를 타고 발달하는 적란운에서 주로 발생
*5~10월 기온이 5~25℃ 사이일 때 많이 발생
*기온이 높고 구름 습도가 높을수록 큰 우박 형성
** 보통 직경 2∼30mm 정도이나 50mm 이상 크기로도 형성

△사전 대책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습 피해지역은 그물망 피복으로 예방

△사후 대책
-피해 과원은 최대한 새가지 확보 / 상대적 충실한 과실을 남김
*새순 부러진 가지는 피해부위 바로 아래 절단 → 새순발생 유도
-피해 부위 살균제 살포로 상처를 통한 2차 감염 예방
*열과 시 살균제 1회 추가 살포로 2차 피해 예방
※ 미열과 시 정규방제 외 추가 살포는 지양
-수체 손상정도에 따라 요소 엽면시비 등 생육 초진 유도
※ 단, 결실감소로 영양생장 강할 수 있으므로 수체 생육정도에 따라 실시
-피해 후 착과량 조절
*사과의 경우 수세 안정을 고려하여 적당히 과실을 남김
*배의 경우 다음을 참고하여 착과량 조절

▲ 화 훼
△국화
▷국화 흰녹병
-(증상) 백수병(白銹病)이라고도 하며 증상은 잎에 발생함. 처음에는 잎 뒷면에 작은 백색 병반이 생기고 곧 확대되어 사마귀 형태로 되며 오래되면 백색에서 담갈색으로 변함
*잎 표면에서는 병반의 주위가 불투명한 담황색의 반점으로 나타나며, 심할 때는 잎 뒤 전면에 발생함
-(발생) 초여름 및 가을에 많이 발생하며 하우스재배에서는 2~3월부터 발생하고, 늦가을이 되어 포기가 죽을 때 병균이 새로 나온 싹에 잠복하여 다음해 봄에 묘에 발생함
*기후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 발생이 적고 강우가 계속되면 급격히 발생함
*동포자 형성은 연중 가능하지만 5월부터 증가하여 7월에 가장 많으며 8월에는 적게 발생하지만 9월이 되면 재 발생함
*흰녹병은 상대습도가 90%이상일 때 발병되므로 농약살포 시 오전에 실시해서 물기가 빨리 마르도록 하고, 과습하지 않도록 주의 필요
-(예방) 주로 이병된 묘를 통하여 옮기기 때문에 병이 들지 않은 모주에서 길러진 깨끗한 묘를 이용
-(방제) 약제 방제로는 발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방제 방법으로 흰녹병의 주 발병 시기는 4월~7월, 9~10월로 이 시기에는 주의를 기울여 병 발생을 관찰하고 발견 즉시 주기적으로 약제방제를 실시하여야 함
*잎 뒷면에서 감염이 시작되므로 약제가 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해야 함
*살균제에 대한 저항성 출현이 매우 쉬우므로 반드시 계통이 다른 약제를 선택하여 교호로 살포하도록 함

△접목선인장 정식
-정식은 접목 후 일정한 온도에 7~8일간 보관시킨 후 정식
*토양에 직접 정식할 때는 무리하게 꽂지 말고 뾰족한 대나무나 막대기를 이용하여 구멍을 뚫고 꽂아 절단부위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함
*정식 후 바로 다찌가렌 1000배액 정도를 관주하면 밑둥 썩음병 같은 피해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음
*생력트레이를 사용할 경우, 토양을 평탄하게 한 후 생력트레이를 설치하고 제자리에 선인장을 꼽아 정식하면 됨
-접목 후 보통 1주일 후에 온실에 정식을 하게 되는데, 이때 바로 정식을 하게 되면 삼각주가 지나친 광에 갑자기 노출되어 일소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광적응을 위해서나 과다한 건조를 막기 위해 정식 후 발근까지 1달 정도 추가로 차광하는 것이 좋음

▲ 특용작물
△인삼
-(점무늬병 방제) 5월 이후 줄기, 잎, 열매에서 발병하며 발생 경감을 위해서는 빗물이 두둑위로 직접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포장 내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해야 함
*등록약제인 아족시스트로빈, 보스칼리드, 피리메타닐, 디페노코나졸 등으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줌
-(잿빛곰팡이병 방제) 인삼의 뿌리, 뇌두, 줄기, 잎, 열매 등 모든 부위를 가해하며 피해가 매우 크며 고온과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이 증가하므로 고온장해로 잎이 괴사되지 않도록 포장과 차광망을 관리해야 함
*곰팡이가 생겨난 감염조직은 재배포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처리하고 발병포장은 카벤다짐·디에토펜카브, 펜헥사미드 등을 살포하여 방제해줌
-(시설관리) 봄철 돌풍으로 인해 해가림시설이 파손되거나 식물체의 도복 및 손상으로 받은 인삼포는 2차 피해 경감을 위해 신속하게 복구하여 줌
*바람 피해를 받아 무너진 인삼포는 해가림을 철거 후 재설치하고 부서지거나 찢어진 인삼포는 신속하게 보수하여 추가 피해를 막아줌
*강풍으로 인한 상처 부위에 병원균 침입이 증가하여 점무늬병, 탄저병 등이 다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적기에 방제 약제를 살포하여 줌

△오미자
-오미자는 뿌리의 80% 이상이 지표 10㎝ 내외에 분포하므로 과습하지 않도록 함
-뽕나무깍지벌레는 주로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발병하며 약충은 5월 중·하순과 8월 상·중순 연 2회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데 약충시기에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하여줌
*깍지벌레가 많이 붙어 있는 줄기와 가지는 밀납질의 가루를 뿌린 듯이 보이며 흡즙으로 인해 수세가 약해지고 출아가 지연됨
*깍지벌레의 분비물을 먹고 사는 고약병의 병원균과 공생관계에 있으므로 깍지벌레 방제를 철저히 하여 고약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

△느타리 버섯
-여름철 느타리버섯 균기르기는 20~23℃의 온도와 65~70%의 습도를 유지하여 주고, 하루에 2~3회 정도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환기를 해주어 자라고 있는 균의 활력을 높여 줌
-배지 내 초기온도가 25℃이상 고온이 유지되면 붉은빵 곰팡이병이나 푸른 곰팡이병이 발생되므로 온도관리에 유의함
-재배사 환기창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버섯파리의 침입을 막고 버섯 재배사 외부에 살충제를 살포하여 해충의 유입을 방지해줌

▲ 축 산
△코로나 19 예방 축산농장 관리 수칙
▷외부로부터 바이러스 유입 차단
-농장 방문자(사료 판매업, 컨설팅), 물품 반입 등에 대한 조치
*사료회사, 수의사 등 외부인 출입 시 비대면 접촉 원칙
** 부득이 대면할 경우 밀폐공간(사무실)이 아닌 장소에서 일정 간격 유지
*외부에서 물건 반입 시 자외선 소독 등으로 외부 바이러스 차단
** 사료, 약품 수급 시에는 반입 횟수 감소를 위한 최대 비축량 계산 후 신청

▷농장 내 바이러스 교차 감염 차단
-(축사관리) 교대근무제 실시, 공동작업 금지로 인력공백 상태 예방
*축사별 관리담당자 지정(2인 1축사 관리 등), 다수 인력이 필요한 공동작업 중단(예초, 시설보수 등) 등으로 축사 간 교차 감염 예방
** 축사별 전용 작업복·작업화 착용, 발판소독 활용
*사무실 근무자와 축사 관리자 간의 접촉 금지
** 업무현황 공유 등은 비대면 방법 활용(전화, 문자메시지 등)
-(공용시설) 직원 공동이용 시설에 대한 이용시간 구분 및 소독 철저
*화장실, 샤워실, 식당 등 공동시설은 그룹별로 시차를 두고 활용
** 축사별 샤워 및 식사시간 구분, 이용 후 소독제 분무 실시 등
*농장 내 같은 숙소(방) 이용 시 같은 근무조 편성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가축 및 환경관리
-낮 기온이 높고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이므로 하절기 고온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환풍기, 열막이 시설, 환기시설 등을 미리 점검하고 보수
*기온이 상승하면 물 섭취량이 증가하므로 급수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수조는 청결하게 유지 관리
-단열이 부족한 지붕은 단열보강을 하거나 지붕위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여 폭염기 물을 뿌려줄 수 있도록 준비
-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
-한우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비타민, 미네랄, 생균제 등을 급여하고 축사를 청결히 하며 소독을 철저히 함
-돼지는 기온차에 의해 질병 발생, 번식 및 성장이 저해되기 쉬우므로 적정 온도를 유지, 또한 적정 사육두수와 적절한 환기를 실시함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어린 병아리는 저온에 매우 민감하므로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 온도에 가장 민감한 1주령 이내에는 저온에 노출되면 폐사율이 증가하므로 32℃ 이상을 유지
-환기가 잘 안되면 사육환경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환기를 통해 계사 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해주고 신선한 공기를 넣어줘야 함
-봄철(3~5월) 황사로 인해 가축의 호흡기 및 눈 질환 등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발생 시 다음과 같이 관리요령에 따라 대처

△동계사료작물 수확
-동계사료작물의 곤포담근먹이 조제 이용 시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는 출수후기∼개화기에 수확하는 것이 좋으며, 조생종은 5월 초순, 중·만생종은 5월 중순∼하순에 수확하는 것이 좋음
* 출수기 대비 건물수량 25∼43%, 조단백질 9∼20%, 가소화건물 12∼27% 증가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담근먹이 외에 건초나 헤일리지 같은 저수분 풀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데, 품질 좋은 건초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기상상황을 고려하여 최소 4일 이상 비가 오지 않는다는 예보가 확인되면 아침 이슬이 걷히는 오전 풀베기(예취)를 시작하며 풀베기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컨디셔너가 부착된 모우어 컨디셔너로 작업하고, 작업이 끝나면 바로 반전기(테더)를 이용하여 잘린 풀을 하루에 1회 이상 뒤집어 줌. 이렇게 3~4일 정도 건조하면 양질의 건초를 생산할 수 있음
* 컨디셔너 : 기계적으로 줄기를 부수거나 짓줄러 줄기내부의 수분을 빨리 증발시키는 장비
* 반전기 : 예취된 풀 더미를 건조하기 쉽게 펼쳐주는 장비
-청보리의 수확적기는 호숙기에서 황숙기 사이로 일찍 수확하면 알곡의 비율이 낮아 배합사료 대체효과가 줄어들고 늦게 수확하면 청보리의 잎과 줄기가 딱딱해져 기호성이 떨어짐
* 곤포 담근먹이 제조시 맥류전용 미생물 첨가제를 처리해 줄 경우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
-호밀 수확시기는 출수기 전후이며 늦어지면 잎과 줄기가 억세지기 시작하여 사료가치와 기호성이 크게 떨어짐. 곤포담근먹이에 알맞은 수분함량은 60∼65%로 한나절 정도 건조를 하는 것이 좋음

△축사 화재예방
-농장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고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정 개폐기 작동여부를 점검
-전기배선 및 콘센트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전선 및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보온등이나 환풍기는 검정된 전기기구를 사용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며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함

△구제역 백신접종 및 AI 차단 방역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백신은 반드시 2~8℃에 보관하여야 하고 얼지 않도록 주의
-사용 시 냉장상태에서 사용 30분전에 꺼내 실온에서 유지하고 8℃이상 실온에서 잘 흔들어 사용
-한번 개봉한 백신은 36시간 이내에 사용
-백신 접종 전 동물은 가능한 안정을 시키고, 주위를 조용하게 유지
-임신 초기나 말기의 가축을 거칠게 다룰 경우 스트레스로 인하여 간혹 유·사산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백신접종 시 심한 스트레스가 없도록 유의
-백신 효력이 감소될 우려가 있으므로 백신 접종기구를 화학적으로 살균하지 않도록 주의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 또는 피하에 접종하고, 돼지는 귀 뒤쪽의 목 근육에 접종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 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백신 접종 시 잡균에 오염되어 주사부위가 곪지 않도록 주의
-백신접종을 시작한 농장은 가급적 하루에 끝낼 수 있도록 함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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