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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20.6.22.∼7.19)

2020년 06월 22일(월) 02:43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 농사정보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20.5.14.∼6.10.)
*기온은 19.5℃로, 평년(18.7)보다 0.8℃ 높았음
*강수량은 67.2㎜로, 평년(90.5)보다 23.3㎜ 적었음(74.3%)
*일조시간은 209.4시간으로, 평년(208.7)보다 0.7시간 많았음(100.3%)
-1개월 전망 (2020.6.22.∼7.19)
* 기상청, 2020.6.11., 11:00 기준
*기온 : 평년(23.3)과 작년(23.2)보다 0.5℃정도 높겠으나, 6월 4주는 기온의 변화가 크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음
*강수량 : 평년(230.3~305.8)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7월 1주는 비슷하거나 많겠음

▲벼
△본답 관리
-여름철 비가 오는 기간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병해충 관리 철저
-일찍 심은 조생종 벼 이삭거름은 이삭 패기 15일전에 10a당 1.8kg를 주거나 N-P-K복합비료(18-0-18)의 경우 10a당 10~11kg을 줌
-산간고랭지, 거름기가 많은 논, 잎도열병이 발생한 논이나 이삭거름 주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올 경우에는 질소질 거름은 주지 않고 칼리질 비료만 주어야 함
-새끼치는 시기 초기는 일반적으로 중기 제초제를 주는 시기이므로 논바닥이 노출되지 않도록 충분한 깊이로 물을 유지해야 함
-이후 잡초 발생 정도를 감안하여 물 깊이를 2~3㎝ 깊이로 얕게 유지하여 참 새끼를 빨리 잘 치도록 함
*이 시기에 물을 깊게 대면 가지치기가 억제되거나 늦어지며 벼가 연약하게 자라서 병해충에 약해짐
*헛새끼가 많을 때는 영양분 소비, 햇빛의 차단, 벼 해충 발생 조장 등으로 벼가 연약하고 생육이 불균일하여 도복의 원인이 되어 쌀 생산성 및 품질을 저하시킴
-일찍 심어 참 새끼치기가 끝난 논은 중간 물 떼기를 실시
-중간 물 떼기 시기는 이삭 패기 전 40일부터 30일 사이에 배수가 좋은 사양토는 5~7일간 논바닥에 가벼운 실금이 갈 정도로 하고, 배수가 잘 안 되는 점질토양에서는 7~10일 정도 비교적 강하게 하여 금이 크게 가게 함

△벼농사 집중호우 대비 관리대책
-사전대책
*논·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점검·정비 철저
*배수로 잡초제거 및 배수시설 정비로 원활한 배수 유도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경우 미리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고 붕괴 예방을 위해 비닐 등으로 피복
*침수 상습지 질소질 20~30% 감량, 칼리질 20~30% 증시

-사후대책
*침·관수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에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물이 빠질 때는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 제거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를 하여 뿌리의 활력 증진
*침·관수 논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 예방

▲ 밭 작 물
△ 콩
-밭 콩 재배시 기계로 파종할 경우 종자 크기에 따라 롤러 홈을 조절하여 적정량을 파종함
*땅이 비옥하여 웃자람이 우려되는 경우 파종시기를 다소 늦추는 것이 좋음
*콩 지대별 파종시기는 타작물+콩 2모작의 경우 남부지역은 6월 중순~하순임
-논 콩 재배는 이랑 또는 두둑재배를 하되 도랑배수구 및 암거배수 시설 설치로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함
*경운 시 토양개량제를 동시에 살포하는 것이 좋음
*파종 깊이는 대립종 3~4㎝, 소립종은 2~3㎝가 적당하며 토양습도에 따라 깊이 조절이 필요함
*파종 후 3일 이내에 적용 제초제를 처리하여 김매는 노력을 줄이도록 함
-파종량은 종자의 크기와 심는 간격, 파종시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적기파종을 기준으로 하면 장류콩은 재식거리 70×15cm(1주 2본)일 때 10a당 5~6kg정도이며 파종깊이는 3~5cm가 적당함
-화본과 잡초가 많이 발생한 콩밭은 생육 중에 사용이 가능한 잡초약을 선택하여 잡초 3~5엽기 이전에 뿌려 방제하고 토양처리제는 파종 직후 3일 이내에 뿌림
*모래함량이 매우 높은 땅이나 토양 수분이 너무 많은 경우에는 약해가 나타나므로 제초제 살포를 지양함

△ 들깨
-육묘이식 재배는 파종후 20~30일 정도 육묘하여 6월하순에서 7월 상순에 실시함
*재식거리는 60×25㎝ 간격으로 심음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다유 들깨는 파종시기에 관계없이 개화기는 9월 상순이며 수확기는 10월 상순임
*너무 일찍 정식하면 키가 많이 크므로 적심하는 것이 좋은데, 적심시기는 7월 하순임
-시비량은 10a당 질소 4㎏, 인산 3㎏, 칼리 2㎏를 시용함

△ 참깨
-이모작 재배는 6월 30일 이후에 파종하면 수량이 떨어지므로 맥류 수확 후 바로 파종하는 것이 유리함
*흑색멀칭을 하면 강한 광선을 차단하여 지온을 낮추고 잡초 방지효과가 있음
-수박, 참외, 딸기, 옥수수 등 시설 하우스 후작물 참깨 재배는 경지이용률 향상 및 염류장해 예방에 효과적임
*파종시기는 7월 상순까지 이며 재식 거리는 30~40㎝×15㎝ 간격으로 심음
-발아 초기에 발생하는 잘록병(입고병)과 수량에 치명적인 역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발생이 막기 위해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10일 간격으로 4회 정도 뿌려줌

△ 맥류
-탈곡한 맥류는 수매를 위해 수분함량을 14% 이내로 건조시킴
-건조기를 사용 할 경우 쌀보리나 밀은 껍질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통풍이 벼나 겉보리 비해 나쁘므로 건조기에 집어넣는 양을 20~30% 줄여 줌
-건조기 온도는 수분함량이 40%인 경우 30℃이하의 온도에서 시작함
*성숙기에 베어 수분이 34~35%인 경우에는 약 35℃로 시작하고 수분 여하에 따라 온도를 올려주고, 콤바인 수확에 알맞은 수분함량 27%이하일 경우에는 건조기 온도를 약 40~45℃로 조절함
-건조하는 속도는 수분이 한시간에 1% 정도 감소시키는 정도로 조정하는 것이 안전함
-급속 고속건조에 의해 품질과 발아력을 떨어뜨리지 않게 건조방법을 준수함

▲ 채 소
△ 고추
-(1차 웃거름) 아주심기 25~30일 후 고추 포기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 주면 비료효과가 높아짐
*비료 성분량에 따라 N-K복합비료로 추비사용
*웃거름 주는 시기와 양은 생육상태에 따라 조정을 해 주도록 함
*생육부진포장은 요소 0.2%액을 5~7일 간격으로 1~2회 엽면시비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곳은 800~1,200배액의 물 비료를 웃거름
-(장마대비) 배수로를 미리 정비해 두고 지주를 보강함

△ 마늘·양파
▷마늘
-수확요령
*날씨가 좋은 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수확, 밭에서 2~3일간 말림
*마늘 뿌리에 붙은 흙을 털기 위해서 호미나 삽 등에나 마늘구 끼리 두드리면 마늘 인편에 상처를 입어 갈변되거나 부패하기 쉬움
*수확한 후 건조할 때는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 함
-수확시기와 방법
*마늘 주대를 3~5cm정도 남기고 절단하여 그물망에 넣어 출하
*난지형의 경우 수확 즉시 주대를 절단하여 그물망에 넣어 운반하면 인편의 상처도 줄이고 운반 작업도 편리함
*마늘 주대를 절단할 때 너무 짧게 남기고 자르면 건조과정에서 열구(쪽이 갈라짐)가 생겨 상품가치 떨어짐, 3~5cm정도에서 자름
-선별기준
*선별 시에는 병충해 피해가 있는 것이나 상처가 있는 것은 골라서 따로 처리하여 저장 중에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함
▷양파
-수확기 판정방법
*양파는 구가 비대 성숙하면서 내부로부터 새로운 잎이 나오지 않으므로 엽초부의 조직이 약해져 지상부의 무게에 의해 스스로 넘어지는데 이를 도복이라 하며 수확기 판정의 기준으로 삼음
*도복은 같은 품종이라도 시비량, 재배방법, 생육조건 등에 따라 차이
*도복이 시작되면 1주일 전후로 전 포장의 양파가 일제히 넘어지게 되며 이때는 잎과 줄기의 양분이 구로 내려와서 구의 비대를 도와줌
*양파는 도복이 시작될 때에는 하루에 10a당 약 200kg씩 수량이 증가하며 도복 후에도 지상부가 완전히 고사될 때까지 구의 비대가 계속되므로 도복이 진행될수록 수확량은 많아짐
*수확시기에 따라 양파의 모양이 달라지는데 처음에는 구의 높이가 구의 직경에 비해 커나 점차 도복이 진행됨에 따라 구의 직경이 커지며 품종 고유의 모양을 갖추게 됨
-수확방법
*양파는 수확 중 물리적 상해를 받기 쉬우므로 각별히 조심
*양파는 구에 비해 목부위의 면적을 상대적으로 크게 차지하므로 줄기를 절단할 때 상처가 심하게 나타남
*수확시 양파 줄기의 절단으로 절단부위를 통한 수분손실이나 병원균 침입의 가능성이 크므로 효율적이고 신속한 건조로 줄기를 치유함으로써 수분소모나 병원균의 침입을 억제할 필요가 있음
*양파의 수확은 맑은날을 택하여 상처가 나지 않게 적기에 굴취하여 2~3일정도 충분히 밭에서 건조시킨 후 망에 담아 저장하면 병원균에 감염될 기회를 줄이고 부패를 줄일 수 있음
*후작물 재배 및 기상조건이 맞지 않아 밭에서 건조시킬 수 없을 때는 수확하여 망에 담은 양파를 간이 비가림 하우스에 쌓아 하우스의 일부만 환기시켜 고온에 1·2일 정도 건조 후 완전히 환기시켜 저장
*수확, 운반 및 포장작업을 할 때 양파가 상처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서 작업
*그물망에 담을 때 무리하게 압박을 가해 압상을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무리하게 힘을 가하여 담지 않도록 함

△ 배 추
-(고랭지 배추) 진딧물에 의한 바이러스 전염 및 각종 해충의 피해 경감을 위해 육묘 시 방충망 피복, 아주심기 1주일 전부터 순화
*뿌리혹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정식 직전 토양 전면 혼화 처리하거나 아주심기 전 해당약제에 묘를 침지하여 사전 예방함
-(노지 봄배추) 석회결핍증 예방을 위해 고온건조 방지, 저온기에 생긴 꽃눈이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추대할 가능성, 적기수확

△ 시설채소
▷고온기 안정생산 종합관리 기술
-(토마토 패키지기술) 차광 및 환풍시설 혼합설치, 7.5~9.3℃ 상승억제
*단동비닐하우스(2중)의 지붕에 35% 차광막 및 자동개폐기 설치
※ 차광막 관리는 맑은 날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닫기 차광
*동력 환기팬(200W, 최대풍량 50m3/분, 6m 간격), 측창 0.2mm 방충망 설치
※ 동력 환기팬 관리는 시설 내 온도가 30℃이상 되었을 때 자동 환기
-현장적용 사례 : 포그분무 + 차광막 + 순환팬
*시설 내 온도 저감(4℃~ 6℃) 및 습도 상승(25%)으로 생리장해 경감
*포그안개분무 고온기 활용(8분 가동 12분 휴식) 온도 저감으로 작업 효율 상승(작업만족도 증가)

▲ 과 수
△ 여름철 과원관리
-사과
*나무 내부의 웃자란 신초 과감히 제거 또는 유인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로 정비 및 토양 내 적당한 수분이 유지 될 수 있도록 관수 실시
*외부온도가 31±1℃일 때 물을 뿌려주어 잎과 과실의 온도 상승 억제
** 미세 살수장치 이용 시 계속 살수보다는 잠시 멈추도록 타이머 설정
*초생재배로 과원을 관리하면 청경재배에 비해 일소피해가 감소함
*햇볕에 데인 과실이 많거나 햇볕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의 과실은 봉지를 씌우거나 탄산칼슘을 6월 하순부터 3∼4회 살포하여 과피 보호
-배
*심경, 유기물 증시로 뿌리활성을 높여 양수분 흡수율을 높여야 함
*배수로 확보 및 적절한 관수로 원활한 뿌리 생육도모
*칼리질 시비로 과도한 신초생장 방지와 과실비대 및 당 함량 증진
** 총 칼리질비료 사용량의 40∼50%를 나누어 시용
-포도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착색 초기까지 적정 착과량 조절
**캠벨얼리 : 1.5송이/신초, 거봉 : 0.5송이/신초(유핵), 1.0송이/신초(무핵)
*성숙기 열과 방지를 위한 지표면 멀칭으로 지나친 수분 흡수 억제
*착색기 이후 당도 상승을 위해 약간 건조하듯 관리
*신초의 곁순이 계속적으로 생장하면 주기적인 순지르기 필요
-복숭아
*웃자란 새 가지를 제거하여 과실 부근의 잎에 햇볕이 잘 들게 관리
*주지, 부주지의 일소 피해 방지를 위해 새가지를 이용 해가림 가지로 배치
*신초 일부는 순지르기(적심) 처리하여 내년도 결과지로 확보
*과실 성숙기 토양수분이 지나치게 습하거나 건조하지 않게 적절한 수분 유지
-단감
*가지 비틀기(6월 하순까지)로 도장지 발생 억제 및 이듬해 결과모지로 활용
*주기적인 관수로 양수분의 균형을 유지하여 꼭지들림과 예방
*햇빛에 노출된 과실의 일소피해 방지를 위하여 도장성 가지를 유인, 강한 일사 차단
-감귤
*장마 대비를 위해 침수 상습 발생과원은 배수로 설치
*여름철 가온하우스 온주밀감 및 천혜향 등은 일소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차광망 설치 및 하우스 내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함
*하우스 내 온도가 높아지면 하우스 온주밀감은 착색이 지연되므로 천장 및 측창을 개방하여 온도상승을 방지
*검은점무늬병, 궤양병, 더뎅이병 등 병해와 깍지벌레, 볼록총채벌레 등 해충 밀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예찰 및 방제를 철저히 함

▲ 화 훼
△ 장미 여름철 관리
-(환경관리) 절화 장미에 있어서 여름철은 시설 내의 환경관리가 어려워 생육이 저하되고 병해충 발생이 심해지는 시기이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함
*고온기의 생육관리가 철저히 되지 않으면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이후의 장미 생산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주의함
*고온이 되면 호흡량 증가로 꽃이 작아지고 꽃잎수가 줄어들며 퇴색하고, 잎이 작아지며 색이 연해지고 눈 발생이 많아져 수량은 많아지지만 품질은 떨어짐
*시설내의 온도가 35~40℃까지 높아지면 뿌리 활력이 저하되고 뿌리 부분 산소 결핍으로 양분흡수가 저해되며 특히 미량원소의 흡수가 어려워 결핍증상이 나타나게 됨
-(온도관리) 온도는 고온기 환경관리 중 가장 중요한 요소임
*고온기에는 시설 내의 온도를 최대한 낮추어 주기 위하여 햇빛이 강할 때는 차광을 해줌
*근권 냉난방 시설이 되어있는 곳에서는 찬물을 순환시켜 근권부 온도를 20~22℃로 맞추어 줌
*적극적인 온도 하강을 위한 시스템으로는 패드팬, 포그 등이 활용됨
-(병해충관리) 응애, 총채벌레,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므로 적용약제를 사용법을 준수하여 살포함으로써 예방함
*고온 건조 시에는 ‘응애’ 발생이 심하게 되므로 이들이 만연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예방이 필요함
*꽃을 가해하여 상품성을 저하시키는 ‘총채벌레’는 야행성인 해충이므로 오후 늦게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임
*고온기 공기 중의 습도가 높아지면 ‘잿빛곰팡이병’의 발생이 많아지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낙엽을 제거해주고, 주기적으로 등록약제를 살포하여 예방해줌
*장마기가 되면 잎이 모두 낙엽이 되어버리는 ‘노균병’은 생육을 저하시키고 심한 경우는 고사되므로 예방과 방제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함

△ 국화 여름철 관리
-(차광재배) 시설 내 온도가 30℃이상이 되지 않도록 환기하여 주고 차광막 내의 온도 상승에 주의
*꽃눈 유도 중 고온을 받으면 꽃 속에 다시 꽃이 형성되는 ‘관생화’가 발생하므로 차광 개시 후 온도를 30℃이하로 관리
*고온기에는 화아분화 속도가 빠르므로 초장을 40∼50㎝까지 확보 한 후 차광을 하고 차광막 내의 광도는 10Lux이하로 하여 꽃잎이 착색될 때까지 지속함
*7월 중순 이후부터 수확할 국화는 6시∼19시까지 해가림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고온에 의한 ‘기형화’와 ‘버들눈’(중심화가 미숙한 꽃눈으로 발달) 발생을 방지하여 줌
-(생육관리) 비가 오고 흐린 날이 많을 때에는 햇볕이 부족하여 웃자라게 되므로 아주심기를 할 때는 햇볕을 잘 받을 수 있도록 포기 간격을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좋음
* 자료제공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혜진 연구사(063-238-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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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용작물
△ 인삼
-(고온장해) 생육중기인 7~8월에 30℃ 이상 고온이 5일 이상 지속되고 고온장애가 발생
*잎가장자리 전체가 회갈색으로 타들어가거나 잎 끝부터 흑색으로 마르는 증상을 보이며 뿌리가 표토층에 분포하는 묘삼, 2년생 등 저년생일수록 피해가 심함
*고온기에는 면렴을 설치하고 흑색 2중직을 추가로 피복하여 지나친 광투과를 막아줌
*건조한 토양에서는 고온건조기에 2~3일 간격으로 흙이 촉촉할 정도로 충분히 관수함
-(병해충방제) 점무늬병, 탄저병 등의 예방을 위해 해가림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여 누수를 방지하고 외부로부터 빗물이 유입되지 않게 배수로를 설치하여 줌
*약제에 의한 방제는 점무늬병과 탄저병은 동시방제가 가능하며, 6월 이후 방제용 약제에 전착제를 첨가하여 엽면 살포해줌

△ 약용작물
-뿌리이용 약용작물(당귀, 강활, 시호, 지황 등)
*뿌리를 이용하는 약용작물은 꽃대를 수시로 잘라 종자결실에 필요한 영양분이 뿌리에 이용될 수 있도록 해줌
**추대된 당귀는 약재로 쓰지 못하므로 즉시 제거하여 주고, 강활은 꽃이 피면 뿌리가 목질화 되므로 꽃대를 발견 즉시 제거
-오미자
*과실 비대기에는 가장 많은 물을 필요로 하므로 과실 수량의 감소를 막기 위해 전면관수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관수를 실시함
**관수시 흡습 깊이는 1회에 토양 10cm가 적셔지도록 함
-기온이 30℃이상 지속되어 고온장해가 우려되는 경우 요소 또는 아미노산 500배액을 엽면 살포하면 오미자 잎의 광합성 속도를 높여 고온장해 극복에 도움을 줌
*요소 40g를 물 20L에 녹여 요소 500배액을 제조하거나, 아미노산은 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을 원료로 하는 가수분해액으로 제조된 아미노산제제 40ml을 물 20L에 희석하여 제조함

△ 느타리 버섯
-여름재배 생육시 온·습도가 높아지면 버섯재배 시 곰팡이병과 세균병 등에 의한 피해 예방을 위해 환기관리에 유의
*환기는 생육습도가 80∼90%가 유지될 수 있도록 신선한 공기가 서서히 유입될 수 있도록 함
*강제 환기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에는 재배사의 풍속은 사람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주 약하게 해줌
-재배사 내부가 온도 20℃이상, 습도 80%이상의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유지되면 자실체 형태가 대부분 대에 비해 갓이 작아지며, 색깔이 연한 회색에서 회갈색을 띰
-고온이 지속되면 버섯파리 발생이 많아지므로 출입구나 환기창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버섯파리 유입을 막아줌

▲ 축 산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에 신고

△ 환경 및 사양관리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 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이 폐사함
-태양 복사열에 대한 대책으로 축사천장에 단열보강하고 단열이 부족한 지붕에는 스프링클러 등으로 물을 뿌려주고 운동장에 차광막을 설치하여 환경온도를 낮춤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에서는 3시간 단위의 축종별 가축 더위지수와 혹서기 사양관리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활용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송풍팬 가동 및 지속적인 환기 실시함
-안개분무와 송풍팬을 함께 활용하여 물의 기화열을 이용해 온도를 낮춤(안개분무 사용 시 너무 습해지지 않도록 주의)
-환기팬에 먼지, 거미줄 제거 등 주기적인 청소와 벨트 점검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를 평상시 보다 10~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축사를 청결히 하며 축사 주변 잡초와 물웅덩이를 제거하여 해충 발생 방지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급수량은 충분한지 확인하고 급수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
-사료 급여 횟수를 늘려 소량씩 자주 급여하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 사료조는 자주 청소 위생적으로 관리
-사료가 변질되지 않도록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너무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도록 적정량 구입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 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소 등 대가축은 기온이 뜨거운 시간(오후 2~4시경) 숨을 헐떡이는 증상을 보이면 뒷목 부분에 찬물을 뿌려주고, 한낮에 우사주변 바닥이 콘크리트인 경우는 바닥에 물을 뿌려줌
-열사병 일어난 소는 즉시 그늘로 옮기고 머리에 냉수를 끼얹어 주고, 강심제, 생리적 식염수와 5% 포도당액을 주사하며, 돼지는 해열제를 주사하고 물을 분무
-정전에 대비하여 음용수용 물을 충분한 확보하고 자가 비상발전기를 구비하도록 하며 발전기 구비 시 필요 전력량의 120% 용량의 발전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음
* 필요 전력량 계산(예) : 직경 630mm 환기팬(220V, 3A, 660W) 10대 동시 가동시
→ 660W × 10대 = 6,6kW × 120% = 7.9kW
-장기적인 대비로 축사 주변에 활엽수 등을 식재하면 축사 주변의 열을 식혀주는 효과 얻을 수 있음

△ 사료작물
-하계사료작물, 특히 옥수수, 수수 등 화본과 사료작물에서는 멸강충 방제를 위해서는 생육관찰을 잘하고 발생하는 즉시 방제해야함. 멸강충은 돌발 해충으로 전체 면적에 큰 피해를 주므로 조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함
-멸강충은 약제에 대한 내성이 커서 4령 애벌레 이상 되면 약제를 살포해도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아야함
-멸강충이 발생한 포장에 약제는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작물 및 시기에 알맞은 것은 선택하여 사용방법에 맞게 적용
* 멸강충 : 멸강나방 유충으로 중국에서 비래,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7월 중·하순 등 연간 1∼2차례 발생하여 화본과 작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줌

△축사 화재예방 및 정전 시 대처요령
▷축사 화재 예방 요령
-농장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 전력 초과 예상 시 즉시 전력사용량 변경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전개폐기 작동 확인
⇒ 노후전선은 즉시 교체하고 방수용 전선을 사용하여 습기에 대비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전기배선과 콘센트 문어발식 사용 금지
-용접이나 소각을 할 경우 불꽃으로 인한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 준비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사용 생활화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가축공제 또는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 최소화

▷자가 발전기나 비상 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평상 시 자가발전기 상태 및 유류량 점검(매주 1회)
-농장의 소요전력 사전 파악 및 비상발전기 임대가능 업체 연락처 확보
-발전기 용량 부족 시 점등, 환기 등 필수 장비 위주 가동

▷비상발전기가 가동되지 않을 경우 신속한 비상조치 수행
-윈치커튼을 열어 자연환기에 의한 내부 환경 조절
-무창축사는 출입구, 비상환기창 등을 개방하여 열, 유해가스 등 비상배출
-정전됐을 경우 농장주 휴대폰 등에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경보기 설치
-비상용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드럼통 또는 대형 수조 준비

△ 구제역 백신접종 및 AI 차단 방역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백신은 반드시 2~8℃에 보관하여야 하고 얼지 않도록 주의
-백신 사용 시 냉장상태에서 사용 30분전에 꺼내 실온에서 유지하고 8℃이상 실온에서 잘 흔들어 사용
-한번 개봉한 백신은 36시간 이내에 사용
-백신 접종 전 동물은 가능한 안정을 시키고, 주위를 조용하게 유지
-임신 초기나 말기의 가축을 거칠게 다룰 경우 스트레스로 인하여 간혹 유·사산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백신접종 시 심한 스트레스가 없도록 유의
-백신 효력이 감소될 우려가 있으므로 백신 접종기구를 화학적으로 살균하지 않도록 주의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 또는 피하에 접종하고, 돼지는 귀 뒤쪽의 목 근육에 접종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 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백신 접종 시 잡균에 오염되어 주사부위가 곪지 않도록 주의
-백신접종을 시작한 농장은 가급적 하루에 끝낼 수 있도록 함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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