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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2020.7.13.∼8.9.)

2020년 07월 13일(월) 14:54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주일의 농사정보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20.6.4.∼7.1.)
*기온은 22.9℃로, 평년(21.4)보다 1.5℃ 높았음
*강수량은 195.2㎜로, 평년(167.9)보다 27.3㎜ 많았음(116.3%)
*일조시간은 188.4시간으로, 평년(172.1)보다 16.3시간 많았음(109.5%)
-1개월 전망 (2020.7.13.∼8.9.) * 기상청, 2020.7.2., 11:00 기준
*기온 : 평년(25.4)보다 1~1.5℃, 작년(26.6)보다 0.5℃ 정도 높겠음
*강수량 : 평년(193.6~255.8)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고, 강수량의 지역 편차가 크겠음

▲ 벼
△본논 관리
-주간 기상전망에 따라 중부지방으로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배수로 등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붕괴가 우려되는 논두렁은 비닐 등 피복
-비가 오는 기간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시비 관리를 철저히 실시함
*잎도열병이 심하게 발생한 논은 이삭거름 줄 시기에 낮은 온도가 계속되거나 장마가 계속될 때는 칼리 비료만 시용함
*이삭거름은 이삭이 패기 전 전용복비로 시용함
** 일반재배 : 이삭 패기 25일 전 11~12kg/10a (N-K복합비료/18-0-18)
** 최고품질 쌀 : 이삭 패기 15일 전 11~12kg/10a (N-K복합비료/18-0-18)
** 가공용 쌀 : 이삭 패기 25~28일전 17~20kg/10a (N-K복합비료/18-0-18)
** 단한번 비료를 시용한 농가는 논을 살펴보고 판단하며 부족시 칼리 비료만 시용
-벼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는 논물 2~4cm 깊이로 걸러대기를 실시하여 뿌리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함

△병해충 방제
-먹노린재는 최근 충남, 전남·북, 경북 등 일부지역에 발생하고 있으며, 발생 시·군이 늘어나고 있음.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 필요함
*7~8월에 약충과 성충이 벼 줄기에 구침을 박고 흡즙하여 심하면 수확량에 큰 영향을 줌. 주로 논 가장자리에 피해증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생육초기에 심하게 피해를 받으면 초장이 짧아지고 이삭이 나오지 않을 수 있음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이 전년보다 빠른 시기 발생되었으며 충남, 전남·북, 경남·북, 제주 지역 18시군에서 발생되고 있음
*작년 발생지역과 주 비래지역(충남, 전남·북, 경남·북, 제주 등)은 철저한 예찰이 필요하며, 발생초기(유충1~3령) 등록약제로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여 적기방제 추진
*적기방제하면 피해가 최소화(1%이내) 되지만, 방제시기를 놓칠 경우 10~30%이상 피해가 발생 될 수 있음
*유충(애벌레)은 야행성이므로 해지고 난 후 방제가 가장 효과적임
-잎도열병은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비가 자주 내리거나 장마가 지속되면 도열병에 약한 품종과 잎색이 짙고 잎이 늘어진 논 등에서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주의 필요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벼가 침수된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방제를 실시함
※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새일미벼?신동진벼?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

▲밭 작 물
△장마철 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밭작물(두류, 서류, 유지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설치
-경사지는 토양 보호를 하고 참깨는 줄 지주를 설치하여 쓰러짐을 방지함
-침수 시 조기 물 빼기 실시 및 흙 앙금을 씻어주어 동화작용을 촉진함
-쓰러진 포기는 땅이 굳어지기 전에 일으켜 세우기를 실시함
-퇴수 후 뿌리가 노출된 곳은 흙덮기 작업 실시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비료(0.2%액) 엽면시비함
-침수 후에는 병충해 방제에 노력함
-피해가 심한 경우 추파, 보식, 다른 작물 재배 등을 고려함
-참깨 돌림병, 시들음병, 땅콩 갈색무늬병 등 병해충을 방제함

△콩
-흙덮기 작업을 김매기와 겸하여 파종 후 30~40일경에 실시하되 늦어도 꽃이 피기 10일전까지는 마치도록 함
*흙덮기를 하면 토양통기를 좋게 하고 뿌리 발생을 많게 하여 쓰러짐 방지와 13% 수량증대 효과가 있음
-밀식하였거나, 거름기가 많은 포장, 생육이 왕성해 웃자라 쓰러짐 피해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본엽 5~7매(개화기 전) 때 순지르기를 하며 키가 작거나 늦게 심었을 경우는 순지르기를 생략함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많이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이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함

△참깨
-역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발생을 막기 위해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살포

△옥수수
-단옥수수는 수염이 나온 후 20~25일, 초당옥수수는 23~25일쯤 수확하는 것이 당도와 맛을 고려할 때 가장 적합함
-찰옥수수 수확적기는 여뭄 기간 동안의 온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수염이 나온 후 25~27일이 적당함
-옥수수는 수확 후 수분이 증발하면서 품질이 나빠지므로 이삭자체의 온도가 낮고 수분도 많은 이른 아침에 수확

▲채 소
△고추
-(장마 사후대책) 물 빼기, 뿌리 피해예방, 흙덮기, 엽면시비 등
-(주요 병해충) 침수피해시 역병, 탄저병 등 예방을 위해 배수 즉시 긴급방제
-(고온기 대책) 토양 적습유지, 이랑 피복, 웃거름 시용, 적기수확 등
-장마대비 사후대책
*(물 빼기) 침수된 토양은 배수로 정비로 신속한 물 빼기 작업 실시
**침수 시 역병 등이 발생되기 쉬우므로 조기 배수실시
*다습 시에는 꽃과 열매가 쉽게 떨어짐
-(뿌리 피해예방) 도복된 고추를 신속히 일으켜 세움. 늦게 일으켜 세울 경우 뿌리가 끊어지는 피해 발생
-(흙덮기)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흙덮기를 실시하여 뿌리 노출 방지
-(엽면시비) 요소 0.2%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5~7일 간격 2~3회 살포
-(대파) 피해가 심한 포장은 작목 특성 및 출하상황에 따라 타작물 대파
-(적기수확 및 건조) 수확한 고추는 화력건조기를 활용하여 부패방지
*건조기 온도를 55℃로 하여 48시간 건조 후 2~3일간 하우스 내 건조
-고온기 대책
*이동식 스프링클러 등으로 토양 적습 유지
*고온성 병해 및 진딧물, 총채벌레 등 바이러스 매개충 사전방제
*웃거름은 제때 알맞은 양을 주되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포장은 물비료 주기로 토양수분 유지 및 거름주는 노력 절감, 고추 적기수확으로 후기 생육촉진 등

△고랭지 배추?무
-(장마대비 사후대책) 침식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흙으로 채우고 계곡침식일 경우 더 진전되지 않도록 부직포 설치
*토양유실과 함께 비료성분이 용탈되기 때문에 물이 빠진 후 추비시용
*생육불량 시 요소 0.3%액 또는 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
※ 노균병, 무름병, 뿌리마름병 등 방제 철저
-(석회결핍) 생육기 중 결핍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면 결구 초기에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잎에 살포
-(뿌리혹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정식 직전 토양 전면 혼화 처리하거나 아주심기 전 해당약제에 묘를 침지하여 사전 예방함
-(무름병) 매년 발생하는 포장은 2~3년 동안 돌려짓기, 균형시비하며, 약제방제는 5~6잎 이후, 7~10일 간격으로 지제부까지 살포함

△시설채소
-장마대비 사후대책
*피복재의 흙 앙금 및 오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하여 광 투과성 유지
*손상된 피복재는 철거 후 새 비닐로 교체하여 다음 재배작물 준비
*수경재배 시설이 침수 시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반드시 소독함
※ 베드소독 시 반드시 약액을 완전히 씻어낸 후 다음 재배작물 정식
-침?관수 피해가 심하거나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 차단
-경미한 피해를 받은 포장은 분무기나 호스를 이용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적용약제를 신속히 살포하여 병해충 방제
-배수로를 재정비, 쓰러진 포기 일으켜 세우기, 북주기 실시
-호우피해 이후 햇빛이 강할 때는 차광망을 설치하여 일사피해 예방
-피해를 받아 회복이 불가능한 포장은 철거 후 조기에 다음 작물 재배

▲과 수
△장마대비 과원관리요령
-연속 강우 시 포도 등 과수에서는 열과 피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관?배수 철저로 열과 피해 예방에 노력
-외부에서 물이 과원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 불량과원은 명거 배수로, 집수정형 배수장치 설치
-경사지 과원은 초생재배, 짚·산야초·부직포 등으로 덮어 유실 방지
* 10°이상 경사지 초생재배, 10°이하 경사지 초생재배 또는 피복
* 짚 피복 시 소요량 : 1,000 ∼ 1,500kg/10a
-나무마다 지주를 세워 고정시키고 늘어진 가지는 버팀목을 받쳐줌
-숙기가 된 조생종 복숭아 등 과실은 앞당겨 수확 실시

△하계전정
-꽃눈형성 촉진
*하계전정은 동계전정과 달리 영양생장 억제로 꽃눈형성 촉진
**수관내부 햇빛투과를 막는 강한 도장지 제거로 일조량 확보
**단, 과도한 솎음은 2차 영양생장을 초래하므로 도장지 제거에 초점
-꽃눈형성 촉진 효과는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7월 중순경 높음
*수세 강한 나무에서 지나치게 일찍 하거나, 왜성에서 너무 늦게 하면 기대 효과를 얻기 어려우며, 늦게 형성된 꽃눈은 소질 불량
*발육지나 도장지 기부에 2~4엽을 남기고 절단하면 절단부위에서 나온 2차 생산지의 정아가 꽃눈으로 되는 경우가 많음

△병해충 방제
-겹무늬썩음병
*대부분 9월 하순 발병하나 일소피해 입을 시 7월 하순에도 발병
**(초기) 과점 중심으로 갈색의 작고 둥근 반점 및 주위 붉게 변색
**(진행) 병반 확대되면 둥근 띠모양으로 테가 생기거나 과실 썩음
**(예방) 장마 전 봉지 씌우기가 가장 좋으며, 장마 전 약제살포

-갈색무늬병
*한번 발생하면 방제하기가 매우 곤란하므로 예방에 초점
**(초기) 잎에 원형의 흑갈색 반점이 형성되어 점차 확대
**(진행) 2~3주 후 병반 이외 건전부위도 황변하여 낙엽됨
**(예방) 강우 전 사전방제 및 초기 병반이 보이는 즉시 약제살포


▲화 훼
△장미 장마철 관리
-흰가루병
*(발생특성) 여름 고온기를 제외하고 거의 연중 발생하나, 여름철에도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발병되기 쉬우므로 주의 필요
**바람에 의해 전염되며, 발병 적온은 17~25℃, 습도 23~99%로 범위가 넓어 습기가 많은 곳과 건조한 곳에서도 피해가 큼
-(병징) 초기에는 주로 잎과 어린 가지에 병징이 나타나며, 잎 표면에 드문드문 흰색 반점이 나타나면서 잎자루, 가시 등에도 발생하며 심하면 꽃자루, 꽃받침, 꽃잎 등에도 발생
**흰가루 모양의 곰팡이가 잎 전면에 나타나고 밀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이 하얀 곰팡이가 밀생하며, 감염된 잎들은 다 자라지도 못한 채 떨어지기도 함
-(방제대책) 식물체가 습해지지 않다록 하면 특히 야간의 다습을 피하고 낮에도 환기팬을 이용하여 다습한 공기를 밖으로 배출
**흰가루병은 동일한 계통의 약제 살포시 약제내성이 쉽게 생기는 대표적인 병으로 장미 흰가루병 방제 약제로 등록된 살균제를 계통을 달리하여 방제
-잿빛곰팡이병
*(발생특성) 저온 다습한 조건을 좋아하여 겨울철이나 장마철에 상습적으로 발생하며, 환기가 나쁜 비닐하우스 내부 또는 밀식 할 경우에도 많이 발생
**채화하지 않은 꽃에 형성된 잿빛곰팡이는 많은 병원균 포자를 만들기 때문에 꽃을 남겨두지 않도록 주의
**온실내 포자가 바람에 날리면서 쉽게 전염
-(병징) 꽃잎에 갈색 병반을 형성하며, 심하면 꽃잎이 썩음
*잎 가장자리나 선단부가 데친 것 같이 변색된 병반을 형성, 잎이 오그라들며 오래되면 표면에 잿빛곰팡이를 형성
*꽃잎에 아주 작은 점무늬를 형성하고 특히 ‘습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상품성 저하의 원인이 됨
-(방제대책) 온실이 지나치게 다습해지지 않도록 관리, 삽목상에서는 잎이 겹치고 꺽인 부위에서도 발생되므로 주의
*병든 식물체는 발견 즉시 제거하여 전염원을 없앰

△선인장 장마철 관리
-줄기썩음병
*(발생특성) 선인장의 생육기인 봄부터 가을에 걸쳐 발생하며, 온실내 고온다습할 때 발생이 심함
*(병징) 선인장의 줄기 지제부 아래부분에 붉은색 작은 반점이 나타나고, 점차 반점이 커져 회색 또는 회갈색의 원형 병반을 형성,병징이 심해지면 뿌리가 썩기도 함
*(방제대책) 상처부위로 침입하기 쉬우므로 접목, 삽목, 가식시는 잘린 부위가 충분히 아문 뒤(큐어링) 식재
**병든 식물체는 즉시 제거하고 삽목하거나 접목할때는 건전한 묘를 사용하며, 병이 심하게 발생했던 포장은 토양소독을 실시해야 함
-탄저병
*(발생특성)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발생이 용이하고, 여름철 두상관수 할 경우 물이 고이는 부위에서부터 발생하기 쉬움
*(병징) 물이 고이기 쉬운 부위가 옅은 갈색으로 무르는 증상을 나타내며 썩음. 썩은 부위에 끈적끈적한 병원균 포자층이 형성 됨
*(방제대책) 가능한 식물체가 젖지 않도록 물관리를 철저히 하고 환풍기 설치 등 하우스 온도를 낮추는 노력 필요

▲특용작물
△인삼
-(채종관리) 인삼은 보통 3~4년생에서 1회 채종을 원칙으로 하며 4년근 수확을 목적으로 한 경우는 3년생에서 채종하고, 5~6년근 수확을 목적으로 한 경우에는 주로 4년생에서 채종함
-인삼 열매는 지역과 그 해 기온에 따라 채종시기가 다르며, 일반적으로 7월 초순∼하순까지 채종함
-채종 종자는 과육을 제거하고, 물에 1일 정도 담가 두었다가 꺼내 1일간 그늘에 말린 후 체로 4mm이상의 종자를 선별해서 사용
-(개갑처리) 개갑은 8월 5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11월 중순에 끝냄
*병원균의 오염을 막기 위해 개갑장의 모래와 자갈은 재사용을 하지 않으며, 개갑장에 사용하는 물은 깨끗한 지하수를 사용함
*개갑에 적당한 온도는 15~20℃이므로 개갑장은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관수와 배수를 고려하여 장소를 정하고,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지붕을 설치해줌
*개갑장의 수분은 항시 10~15%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므로 기온이 높은 7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는 아침, 저녁으로 1일 2회 관수를 해줌

△약용작물
-(지황) 뿌리껍질이 얕으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뿌리호흡 장애나 뿌리썩음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배수 관리를 철저
*고온건조가 지속될 때는 뿌리 비대가 억제되므로 스프링클러 등으로 관수하여 줌
-(마) 본격적으로 뿌리가 토양양분을 흡수하는 시기이므로 7월 중·하순경에 질소와 칼륨을 웃거름으로 줌
-(도라지) 웃거름은 생육상태로 보아 6월 하순경 꽃대가 올라올 때와 장마가 끝나 가는 7월 상·중순에 주도록 함
-(결명자) 생육상태를 관찰하면서 10a당 질소 2~4kg과 칼륨 3kg을 웃거름으로 주며 척박한 땅이거나 모래땅에서는 시비량을 증가시켜 비절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함
-(오미자) 과실의 크기가 급속히 증가하고, 착색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수령에 따라 요소 2.3~5.9kg/10a, 염화칼리 1.4~3.4kg을 7월 하순 비오기 전이나 비 온 직후 웃거름을 줌
*식재 당년 흑색 PE 멀칭 포장은 고온기 지온이 상승하면 세균성 시들음병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므로 여름철에는 멀칭을 벗겨주는 방법으로 관리함
*7월 중·하순에 대상 병해충은 점무늬, 탄저병, 깍지벌레, 자벌레, 깜보라노린제, 남방쐐기나방 등을 적용 살균제와 살충제로 혼합 방제함
*오미자 열매가 익기 전 7월 하순까지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병해충을 적정 식물보호제 안전살포 기준을 준수하여 방제함


▲축 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에 신고

△환경 및 사양관리
-기온과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고온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수량은 증가하는 반면 사료섭취량은 감소하고 체내 대사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생산성이 저하되며 심한 경우 폐사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에서는 3시간 단위의 축종별 가축 더위지수와 여름철 사양관리 기술 등을 제공
-환경관리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송풍팬 가동으로 축사내 바람을 일으켜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지속적인 환기로 축사내 열과 습기를 제거
*환기팬에 먼지, 거미줄 제거 등 주기적인 청소와 벨트 점검
*차광막 등으로 가축이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을 만들어 주고 바닥은 습하지 않도록 관리함
*태양 복사열에 대한 대책으로 축사천장에 단열보강하고 단열이 부족한 지붕에는 스프링클러 등으로 물을 뿌려 환경온도 저감
*안개분무와 송풍팬을 함께 활용하여 물의 기화열을 이용해 환경온도를 낮춤(안개분무 사용 시 너무 습해지지 않도록 주의)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를 평상시 보다 10~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장기적인 대비로 축사 주변에 활엽수를 심어 녹음을 만들어 주면 축사 주변의 열을 식혀주는 효과 얻을 수 있음
*해충 방제를 위한 축사주변 잡초?물웅덩이 제거 및 방충망을 설치하고 질병예방을 위해 축사 내외 위생관리 및 방역소독 철저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사양관리
*깨끗하고 시원한 물(10~15℃)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하고 급수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
* 혹서기에는 식욕부진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양질의 사료를 공급
*사료 급여 횟수를 늘려 소량씩 자주 급여하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 사료조는 자주 청소 위생적으로 관리
*사료가 변질되지 않도록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너무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도록 적정량 구입
*여름철에는 사료빈의 내부온도를 낮추고 복사열 차단을 위해 차광막 설치나 단열페인트를 칠해주는 것이 좋음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 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소 등 대가축은 기온이 뜨거운 시간(오후 2~4시경) 숨을 헐떡이는 증상을 보이면 뒷목 부분에 찬물을 뿌려주고, 한낮에 우사주변 바닥이 콘크리트인 경우는 바닥에 물을 뿌려줌
*열사병 일어난 소는 즉시 그늘로 옮기고 머리에 냉수를 끼얹어 주고, 강심제, 생리적 식염수와 5% 포도당액을 주사하며, 돼지는 해열제를 주사하고 물을 분무
-정전에 대비하여 음용수용 물을 충분한 확보하고 자가 비상발전기를 구비하도록 하며 발전기 구비 시 필요 전력량의 120% 용량의 발전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음
* 필요 전력량 계산(예) : 직경 630mm 환기팬(220V, 3A, 660W) 10대 동시 가동시
→ 660W × 10대 = 6,6kW × 120% = 7.9kW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뜨거운 한낮에는 작업을 피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며, 안전사고 예방

△사료작물
-옥수수와 같은 하계 사료작물은 고온에는 잘 자라나 습해에 약하므로 집중호우 등 대비 배수에 특히 유의함
*옥수수는 4~5일 이상 습해를 받으면 피해가 발생하는데 습해를 받으면 생육이 부진하고, 심하면 고사해 생산성이 감소하게 됨
** 논 이용 옥수수 재배 포장은 밭 토양보다 장마철 습해를 받을 우려가 크기에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함
-하계사료작물, 특히 옥수수, 수수 등 화본과 사료작물에서는 멸강충 방제를 위해서는 생육관찰을 잘하고 발생하는 즉시 방제해야함멸강충은 돌발 해충으로 전체 면적에 큰 피해를 주므로 조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함
-멸강충은 약제에 대한 내성이 커서 4령 애벌레 이상 되면 약제를 살포해도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아야함
-멸강충이 발생한 포장에 약제는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작물 및 시기에 알맞은 것은 선택하여 사용방법에 맞게 적용
** 멸강충 : 멸강나방 유충으로 중국에서 비래,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7월 중·하순 등 연간 1∼2차례 발생하여 화본과 작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줌

△축사 화재예방 및 정전 시 대처요령
-축사 화재 예방 요령
*농장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 전력 초과 예상 시 즉시 전력사용량 변경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전개폐기 작동 확인
⇒ 노후전선은 즉시 교체하고 방수용 전선을 사용하여 습기에 대비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전기배선과 콘센트 문어발식 사용 금지
*용접이나 소각을 할 경우 불꽃으로 인한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 준비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사용 생활화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가축공제 또는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 최소화
-자가 발전기나 비상 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 평상 시 자가발전기 상태 및 유류량 점검(매주 1회)
*농장의 소요전력 사전 파악 및 비상발전기 임대가능 업체 연락처 확보
*발전기 용량 부족 시 점등, 환기 등 필수 장비 위주 가동
-비상발전기가 가동되지 않을 경우 신속한 비상조치 수행
*윈치커튼을 열어 자연환기에 의한 내부 환경 조절
*무창축사는 출입구, 비상환기창 등을 개방하여 열, 유해가스 등 비상배출
-정전됐을 경우 농장주 휴대폰 등에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경보기 설치
-비상용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드럼통 또는 대형 수조 준비

△집중호우 대비 축사환경관리
-사전대책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바닥의 깔짚을 자주 교체하여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소독 실시
*사료는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축사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 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대규모 가축사육 농가는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자가발전 시설을 마련하고 축사 환기시설 등을 보수 보완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사후대책
*축사 침수 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피해 발생 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하여 고창증 예방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집중호우가 발생되면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 등은 수시로 점검하고 붕괴될 우려가 있을 경우 축대 근처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포대 등 방수자재를 이용해 축사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함
*축사 침수가 시작되면 가축과 이동가능 시설과 장비를 신속히 옮기고 침수가 되지 않은 축사는 강제 환기를 시켜 축사내부의 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함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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