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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가는 봉화최고의 농협 ‘물야농협’

금융보다 경제사업 노력 밝힌 이광우 물야농협 조합장
농민과 상생, 조합원 소득향상에 역점… 농협다운 농협 강조

2021년 01월 31일(일) 18:39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이광우 조합장 “농협은 농민들에 의해 운영되고 발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농협도 농민들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농협이 금융사업보다 경제사업에 더 맣은 노력을 해야하는 이유라고 밝힌 이광우 조합장은 농협과 농민은 땔수 없는 상생관계임을 강조했다.
3선의 농협이사를 거쳐 조합장으로서 4선에 내리 성공한 이광우 조합장은 봉화군 최다선의 조합장으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직원들과 함께 물야농협을 봉화군의 최고 농협으로 발전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 조합장은 “물야농협은 농가소득과 농업인 실익증대 향상을 위해 조합원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시대를 앞서가는 최고의 물야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1.‘2019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종합부문 그룹별 대상을 4년 연속 받은 물야농협. 조합장과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2. 물야농협이 지난 2019년 2월 농협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물야면민이 농협의 주인인 알찬 물야농협은 농촌의 어려운 현실과 봉화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도시화의 속도는 더디지만 향토의식과 애향심, 정주의식 등을 고취시켜 지역민간 유대감과 결속력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물야면은 5천여 면민 중 조합원과 준조합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90%를 육박할 만큼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때문에 물야농협이 조합원의 소득향상과 권익증대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펼치고 있는 등 지역경제를 주도하고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도시화의 추세가 확산되고 이농현상이 진행되면서 물야농협도 농업인이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농협 본연의 모습인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다운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야농협은 규모는 작지만 내실있는 농협경영으로 조합원의 사랑을 받는 강소농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타 농협 조합원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물야면에서는 사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목이 일정 규모 이상으로 재배되고 있어 조합원 수익증진을 위해 물야농협만의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특히 특산품으로 분류되는 것이 물야사과로 물야농협이 조합원들에게 사들여 직접 판매에 나서고 있다.

↑↑ 3. 물야농협은 농가소득 향상 뿐만 아니라 지역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물야농협은 지난 2019년 11월 22일 조합원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사업장 준공식을 가졌다.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물야농협은 농업인이 생산한 사과를 단순히 판매만 대행하는 것이 아니라 농협이 높은 가격으로 구매해 판매하는 매취판매 방식을 택했다.
사과 자체 브랜드인 물야명품사과는 전국 유통센터와 도시농협 마트 TV홈쇼핑등 다양한 판매처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광우 조합장은 “사과판매는 농협이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조합원은 유통 수수료를 절감하는 한편 농협에서는 마진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조합원들은 제값을 받을수 있어서 더 많은 소득이 돌아간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다. 이광우 조합장과 더불어 이동창 상임이사도 판매사업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 지난해 물야농협 농산물 판매액이 190억원을 초과하는 결과를 이뤄 명실상부 최고의 농협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동창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에게 실익을 주는 것이 농협이 근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물야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여러가지 사업들이 조합원들을 위하고 농민들을 위하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최근 농협에 대한 외부 감독기관의 직접 감독강화 등 변하는 환경에 적응해 농협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영혁신, 외부와의 소통, 창조적 조직문화 추구 등이 어느때보다 절실히 요구된다”며 “물야농협이 다른 모든 농협의 선두에 서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새롭게 단장된 물야농협 저온양곡창고 전경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물야농협은 안정적인 신용사업을 바탕으로 조합원 1천300여 명에 대해 영농 및 교육지원사업은 물론 지역사회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일류농협으로 거듭나고 있다.
물야농협은 조합원 영농지원과 실익지원 확대를 통해 농가 농업 생산성 소득향상에 포커스를 맞추고 모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과 조합원 정예화를 통한 실질적인 농업인 중심의 조직기반 문화 정착 및 내실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물야농협이 추구하는 색깔이다.
농협의 근간을 이루는 조합원들에 대한 친절과 봉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확고한 신념을 밝히는 이광우 조합장의 철학과 맞물려 물야농협의 비상한 도약이 점쳐진다.
이광우 조합장은 “농협은 농가소득 및 조합원 편익 증대를 위해 일해야 한다”며 “물야농협은 조합원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지도사업과 경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농산물 판로확대와 농업인 실익증대를 목표로 했던 초심을 되새기며 물야농협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며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실직적인 이익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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