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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해본다

2020년 11월 22일(일) 19:14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권 정 호 - 칼럼니스트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세종대왕 흔적에는 연이은 흉년에 백성들 호구지책이 도탄에 빠졌을 때 3년간 초기에 머물렀던 것이 상징적이라고 해도 왕권시대 세종대왕의 애국애족 정신이 아니라면 불가능 했었다는 평가이다.
8.15해방이후 역대대통령들 자취를 간략히 대비해보면 이러했었다.
한국은 아이엠에프를 터트린 지도자를 높이 평가하고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나는 임기가 끝나면 살던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임기 말 새집을 짓다가 구설수에 오르고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결과는 지금까지 돈 때문에 연이어 곤욕을 치르는 중이다.
또 다른 지도자들은 야당지도자일 때 경부고속도로공사기공식에서 중장비 앞에 들어 누어 한국은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망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 이는 국민의 존경을 받았다는 것은 한국뿐이었다.
세계사에서 한국처럼 단기간에 세계 10대 경제국반열에 올랐던 나라는 없었으므로 세계지도자들과 경제전문가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 시대를 높이 평가했으나 오직 한국인들 일부만이 비판했었다.
1960-1980년 한국은 지도자의 결단으로 월남전에는 파병을 독일에는 간호사를 아라비아에는 건설업체 및 기능공과 노무인력들을 대거 송출했던 것은 경제성장의 동력 이었었다.
1970년 대 한국의 수출목표는 1억불이었으므로 한국경제의 급성장은 기적이 아니라 지도자의 지도력이 이룩한 성과이므로 세계가 한국의 경제성장을 높이 평가했어도 한국인들 스스로 경제성장시대를 부정한 것은 족의 옹졸함 이며 경제성장을 크게 이끌어낸 지도자를 비판했던 것은 우리민족의 모순을 보였을 뿐이다.
현재 한국의 애환은 코로나19 해양공무원 실종사사건 박원순 전 서울시장 타계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미국과 유엔에 정전협정제안의 허실 외채상승우려 한미동맹 갈등과 미국의 대북전략 등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우선은 한미동맹의 합리성이며 우방이란 진실이 흐트러졌어도 북한만을 위하겠다는 논리로 유엔과 미국을 설득하겠다는 것은 무리이다.
정전협정이 성사되려면 관련국들 득실이 가름되어야하므로 우리만의 생각으로 유엔과 미국에 접근하려는 것은 무리이며 한국과 관련된 국가는 6.25전쟁참전국들이 있으므로 이점을 유념해야하고 미국 중국 일본 소련 유럽국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미국의 역할이 적극적이라면 정전협정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나 현재 한국과 미국의 우방관계는 진정성결여 되었다는 것이 문제이다.
우방국들과의 외교는 진정성이 부실했으므로 정전협정제안은 허언적일 뿐이므로 심사숙고해야하며 역대대통령 중에서 살던 집으로 되돌아간 분은 김영삼 전 대통령뿐임을 상기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코로나 19와 관련해서 국민들 세금이 바닥이 나고 국가와 사회분위기가 어수선할 때 지도자가 본보기로 쓰임새를 줄이고 살던 집으로 되돌아가겠다면 국민들 생각이 어떠할까?
역대지도자들 대다수는 돈과 무관하지 않았으며 지도자들 상당수는 돈과 관련된 위법행위가 확인되어 고초를 치르기도 했으므로 지도자가 과감하게 빈손으로 퇴임하였다면 세종대왕처럼 역사에 길이남아서 후대들에게 감동을 전해 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인간이 존재하는 곳 어디에나 규모가 크고 작을 뿐 재물과 관련해서 한 사건사고들이 이어지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욕구심리가 악의적인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다.
과욕이면 언행일치를 기대할 수 없고 인은 청산유수이나 행은 부실했으므로 이렇다 할 성과를 기대할 수 없었고 인간은 권력과 재물을 선호하므로 더러는 올 바른 인식과 정당성이 밀려나기도 했었다.
과거 모 재벌총수는 아들 중에서 둘째만을 선택하고 아들을 버렸으나 후일에 버려졌던 큰아들이 둘째재벌총수에게 아버지가 물려준 재산에서 얼마의 자금을 달라고 했었던바 둘째인 재벌이 TV에서-아버지생전 큰아들을 자식으로 여기지 않았으므로 둘째본인도 큰형을 형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에 자금을 줄 수 없다고 했다.
이 말을 인간본심으로 접근해 보면 둘째가 아버지를 욕보인 것이므로 둘째가 아버지 그늘을 벗어났으면 형님을 만나 지혜롭게 처신했어야 옳았다는 평가이다.
형이 100을 요구했다면 형제가 만나 타협으로 10분의 1만 드렸어도 혈육의 정만은 훼손되지 않았을 것이다.
둘째가 TV에서 아비를 욕보인 인행은 스스로의 불합리한 인간성을 보였을 뿐이며 많은 이들이 둘째 재벌총수 타계를 아쉬워하는 것은 재물의 가치를 우선 시 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의 가치를 재물에 두기보다 인지상정이었다면 둘째의 천명이 조금은 더 길었을 것 같기도 하다.
잘살았다는 것을 권력과 재물에 두었다면 그럴 수도 있었을 것 같으나 정신세계가치로 살펴본다면 재벌의 시대가 호시절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지?
해(나)의 人生史(인생사)에서 과거와 현재를 함께 분별해보면 대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시대가 어쩌면 합리성을 가졌을 것 같기도 하나 찰나인생의 결과도 후회와 회한을 남겼을 뿐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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