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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흡혈 국회의원 윤미향

2020년 12월 20일(일) 19:21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박 하 식 - 소설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이용수 할머니는 ‘윤미향은 천륜을 저버렸다. 속이고 이용한 배신자다. 인간도 아니다. 돈부터 거두는 정의연은 목적에 맡게 안 썼다. 캐고 캐도 끝없는 고구마넝쿨 배후에는 운동권과 현 정부가 얽혀있다. 그들이 외치는 정의가 이런 정의였다. 정의연은 나한테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 윤미향 의원은 코로나 2.5거리두기도 무시하고 길원옥 할머니 본인이 없는 94세 생일 축하파티를 저희들끼리 모여 했다. 국회의원 모독이다.
수요회, 어린 아이들을 춥고 더운데 앉혀놓고 코 묻은 돈 돼지저금통 앵벌이 하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 충북 초등 고사리 손 50만원, 노란나비 4000만원 S여고 1100만 원 등 낸 돈은 있는데 받은 돈은 없다.’ 현대 10억 사업계획서는 1건도 실행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박주민 민주당의원은 ‘검찰이 사건을 더 복잡하게 만든다. 행정감사를 하는 중에 반인륜적인 과잉수사다.’ 내편 유재수 고관 피고인은 수천만 원의 뇌물사건은 풀려났다. 대법원 판결을 받은 한명숙 전 총리도 곧 복권 받을 것이다. 불가능이란 없다. 우리 편은 다 무죄다.
정의연이 현대가 준 10억으로 이규민 안성국회의원 당선자 소개로 안성에 산(2013)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은 서울에서 거리가 너무 멀다. 살 때 7억5천만원은 3배나 더 주고 사고, 팔 때 공시지가 72%나 오른 집을 반값에 또 팔았다. 당시 마포에 10억으로 집을 살수 없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그 집을 마포에 샀으면 지금은 얼마나 올랐을까. 내 재산이라면 그렇게 처리했을까. 허은아 국민의 힘 의원은 ‘국민의 혈세와 위안부할머니들의 피 빨아먹는 흡혈 좌파들의 기괴함에 공포를 느낀다’고 했다.
윤미향은 자기 아버지에게 6년간 7천여만 원의 관리비를 주면서 할머니들에게는 사과 몇 알 사주고 할머니들의 이름을 팔아 호의호식하고 그 공로로 국회의원이 됐다.
할머니들은 2004년 할머니들을 위한다고 성금을 모금하는 정의연의 모금정지 및 시위금지 가처분신청을 했지만, 법원은 기각했다.
할머니의 피를 팔지 말라는 항의에 판사들은 딴소리를 했다. 삼성 LG와 미국 교포 등에서 1년에 수 억 씩 성금을 받았는데 할머니들에게는 1만원 한 장 준 것이 없다. 윤미향 개인 계좌로 들어갔다.
본래의 목적인 할머니들의 쉼터로 쓰이지 않고 펜션으로 쓰고, 일본 맥주 일본 과자 안주로 술판을 벌이며 반일을 외쳤다.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다 해도 양심을 속인 인간들이다. NL(민족해방) 운동권출신 그들이 외치는 정의 공정은 도대체 무엇을 공정이라 하는가.
검찰은 정의로운 사회 경리관계 장부만 조사하면 되는 간단한 수사를 하지 않는 것이다. 6개월이 지나도 깜깜 무소식이다.
‘정의연’ 의혹은 40년 전 영주향교가 생각난다. 향교 땅이 Y여고운동장으로 들어가면서 보상금 10억을 받았다. 목욕탕을 9억에 사서 1년에 1천만 원의 세를 받기 로하고 임대를 했다.
세입자는 목욕탕을 사게 한 중개인이었는데 그는 자기 세컨드에게 운영권을 마꼈다. 1년 후 향교에서 세 1천만 원을 받으려니, 세입자는 2천만 원짜리 수리비 영수증을 내밀었다. 세를 2년간 한 푼도 못 받게 됐다. ‘건축한지 2년도 안된 목욕탕을 샀는데 수리비 2천만 원은 거짓말이다. 이 도둑년아!’ 하자, 세입자가 하는 말, ‘수리비 2천만 원이 도둑년이면, 목욕탕을 6억에 사서 9억을 회계 처리한 향교정교는 더 큰 도둑놈이 아니냐?’고 했다는 소문이다.
그때 영주향교 장의(掌儀)는 6명(감사 1명. 지금은 20명)이다. 먼저 수석장의를 찾았다. 그분은 교사에서 국회의원비서관을 지냈고 오래 영주산림조합장을 지낸 존경하는 분이다.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일세’ 아는 것이 있으면 사실을 말해줄 사람이다. 다음 5명의 장의는 친구들이다. 물어봐도 다 모른단다. 말 할 수 없다는 한 친구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전교(典校)를 찾아갔다. 향중에서 학문과 덕망이 높은 존경받는 선비였다. ‘전혀 그런 일이 없다’고 딱 잡아뗐다. 나는 사실대로 고백하면 기사를 고려할 생각이었다.
지금 농협영주지부 ‘중앙안경’이 있는 뒤땅은 영주향교 논이었는데 (주)흥업회사가 매립하기에 ‘왜 향교 땅을 매립하느냐’ 하니 ‘샀다’는 것이다. 등기부 확인을 하니 10년 전에 전교가 팔아먹었다. 소송을 해도 10년이 넘어 무효다. 팔아먹은 전교는 이미 죽고 없다. 영주향교 논 3000평을 전 전교가 팔아먹은 것이다. 아버지로부터 들은 얘기였다.
기사를 썼다. 모르는 사람의 전화다. 오라는 다방에 가니 가죽잠바 청년 셋이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했다. ‘당장 정정기사를 쓰지 않으면, 길에 걸어 다니지 마라, 눈에 띄면 바로 갈아 치워버리겠다’고 했다. 그러나 맞아죽는다 해도 오보가 아닌 정정기사를 쓸 수 없는 것이 기자의 슬픈 운명이었다.
전교는 작고를 했다. 지금은 수석장의도 장의 5명이 다 죽고 목욕탕 임대자도 그 세컨드도 하늘나라로 가고 없다. 인간이 죽을 때 양심으로 살다 죽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잠시 왔다가 가는 인생이다.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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