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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21년 01월 03일(일) 18:54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20.11.26.∼12.23.)
*기온은 1.6℃로, 평년(2.7)보다 1.1℃ 낮았음
*강수량은 4.5㎜로, 평년(32.1)보다 27.6㎜ 적었음(14.0%)
*일조시간은 169.8시간으로, 평년(147.6)보다 22.2시간 많았음(115.0%)
-1개월 전망 (2021.1.4.∼1.31.) * 기상청, 2020.12.24., 11:00 기준
*기온 : 1월 2주∼3주는 평년보다 낮겠으나, 1월 4주~5주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 기온 변화가 크겠음
*강수량 :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서해안과 제주도에 다소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1월 2주∼3주)

▲ 벼
△볍씨 준비
-2021년 사용할 볍씨는 지역의 장려품종 중에서 수매 품종과 논의 토양상태에 따라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고품질 품종을 확보함
-벼 보급종은 해당 지역에 공급되는 품종과 품종 특성을 미리 알아보고 기간 내에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농민상담소(읍·면 상담소가 없을 경우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도록 함
-신품종으로 바꿔 재배하거나 시범포에서 생산된 종자를 재배할 농가는 품종의 적응지역, 시비량, 병해충 등 재배특성에 유의하여 품종을 선정함
-보급종 외에 특수미 품종이나 신품종 재배를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신청함
-자가 채종 종자 및 자율교환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 활력 검사를 받은 후 사용함
*등숙기 잦은 강우에 따른 수발아 피해 발생 종자는 발아 검사필요

△벼 저온저장
-벼는 온도와 함수율이 높을수록 호흡 속도는 급속하게 증가되고 내부 성분이 분해되는데 소요되는 기간도 짧아짐
*품질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15% 이하 함수율과 15℃ 이하 온도 및 70% 이하 습도에 저장함
*벼는 저장 온도가 낮을수록 발아율이 높게 유지되고 지방의 산화가 억제되어 연중 좋은 밥맛을 유지할 수 있음
-저장 중에 발생되는 곰팡이나 해충은 악취, 변색, 발열, 독소 등을 생성시켜 벼 품질손상의 원인이 됨
*곰팡이는 벼 함수율이 14.5% 이상이고 저장온도가 22℃ 이상의 경우 포자가 발생하고 균사가 형성됨
*해충은 함수율 12% 이하에서도 번식할 수 있지만 저장 온도가 15℃ 이하에서는 번식을 중지하고 10℃ 이하가 되면 생육이 중지됨
-저장고에 건조저장용 송풍기의 동력전달 벨트장력과 보조열원 장치의 작동 유무 및 부대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함
-사일로 내부 공기온도에 비해 바깥 공기온도가 지나치게 낮아질 경우 사일로 내부에서 결로가 발생하므로 사일로 위쪽에 설치한 환풍기를 작동시켜 온도차이가 없도록 조절함
-곡물 온도를 매일 점검하며 겨울에는 약 2주일마다 직접 곡물을 점검하고 기록 관리함
-저온저장 된 벼는 상온에 저장된 벼보다 함수율이 높은 경우가 많으므로 도정하기 전에 반드시 함수율을 확인해야 함
*함수율이 과도하게 높은 벼를 도정하면 유통 과정에서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 밭 작 물
△밭작물 관리
-(보리·밀) 월동기간 중 알맞은 토양수분이 유지되어야 뿌리 생육이 양호하며 논 재배 포장은 배수구를 잘 정비하여 습해를 예방함
-(감자) 겨울 시설재배는 재배지역에 따라 온화한 곳에서는 일찍 심을수록 유리하며 남부지방은 1월 중순까지가 파종적기임
*파종할 때 알맞은 감자 싹의 길이는 3~5㎝이며 뿌리의 발달이 충분해야 파종 후 뿌리내림이 좋고 초기생육이 왕성함
*싹틔움 상에 너무 오랫동안 키워 잎이 전개된 모는 뿌리내림이 늦으므로 잎이 전개되기 직전에 파종하고 감자 묘를 채취할 때는 채취 하루 전 또는 2~3시간 전에 충분히 물을 주어 채취 시 뿌리가 끊어지는 것을 방지함
*파종방법으로 폭이 좁은 이랑에 1줄 재배는 토양용적이 적어 건조되기 쉬우므로 넓은 폭에 2열 재배가 감자 생육과 수량에 유리함
*파종 후 1주일 정도 지나 감자 싹이 지표면에 올라오면 싹 부분의 비닐에 구멍을 뚫고 절개한 부분으로 잡초가 올라오는 것을 막고 온도유지, 수분보존을 위해 절개부분을 흙으로 덮어줌
*역병균은 균사상태로 씨감자에서 월동하여 전염되므로 철저한 예찰 필요, 저온이고 습도가 높을 때는 예방 위주로 전용약제를 살포함
*토양습도가 높고 저온일 때 검은무늬썩음병도 많이 나오는데 과습토양을 피하고 씨감자를 심기 전 산광 싹틔우기 해서 심으면 병 발생을 줄일 수 있음

△종자 신청 및 사전준비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방법에 따라 우량종자를 준비토록 하며 약제 및 전용비료 등 각종 자재는 미리 준비함
*내년도 종자용으로 사용할 경우 이형립, 손상립, 협잡물이 섞이지 않도록 정선을 실시함
*종자의 수명과 활력을 오래 유지하려면 알맞은 저장온도와 습도에 보관하고 병충해, 쥐 피해 등을 받지 않도록 관리함

▲ 채 소
△겨울철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겨울철 작물별 적정습도 유지로 생육관리 및 병 예방
*보온커튼은 해가 뜨는 즉시 걷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관리
*작물별로 생육 시기별 최저 한계온도를 확보하여 동해예방
*과채류는 변온관리하면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난방비절감에도 도움이 됨
** 해뜨기 전에 1~2시간 정도 예비 가온하여 햇볕이 충분하면 광합성이 촉진될 수 있도록 온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 해가 진 후 4~6시간 정도는 동화산물 전류를 촉진할 수 있도록 약간 높은 온도를 유지, 전류가 끝난 뒤에는 작물생육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낮은 온도로 호흡에 의한 소모를 줄임
*겨울철 하우스재배 시에는 시설내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매우 낮아 수량 및 품질이 떨어지므로 이산화탄소 공급을 위해 환기, 유기물(퇴비, 볏짚, 가축분, 톱밥 등), 탄산시비 등을 실시함
-(폭설대비) 하우스 동 사이는 1.5m 이상 확보하고 제설장비 준비
*비닐하우스 끈을 팽팽하게 당겨두어 눈이 미끄러져 내려오도록 함
*노후 되거나 붕괴우려 등 재해에 취약한 하우스는 보강 지주를 설치함
*겨울철 휴작일 때는 비닐을 미리 걷어 피해를 예방
*외부 보온덮개나 차광망 설치 시에는 눈이 잘 미끄러져 내려올 수 있도록 비닐을 덮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함, 주변 배수로 정비

△주요 시설채소
-(토마토) 일조부족, 저온, 과습 시 잎과 줄기가 가늘어지며 동화양분 부족에 의해 착과율 감소, 과실 비대와 착색이 늦고, 곰팡이병 발생
*정식밀도 조절, 노화 잎과 병 발생 잎 제거, 화방당 착과 수 조절,관수량 줄임, 양액 공급량 줄이고 EC를 높여 관리함
*주요 병해충 발생환경 및 매개충 : 잎마름역병(높은 온도, 환기부족), 황화잎말림바이러스(담배가루이), 반점위조바이러스(총채벌레)
-(딸기) 광합성 저하 및 낮은지온은 양분흡수가 불량하여 생육부진, 왜화(작은꽃)되어 약한 화방출현 및 착과 불량, 잿빛곰팡이병 발생
*주간 환기, 야간 보온관리로 적온유지, 오전 관수로 시설 내 과습 방지
-(오이) 줄기가 가늘고 연약하게 자라며 착과가 어렵고 곡과, 낙과,끝이 가는과 등의 기형과 발생, 잿빛곰팡이병, 균핵병 발생 등
*햇빛이 강하고 광합성이 왕성한 날에는 야간의 온도를 높여주고 구름이 끼어 광합성이 약하면 야간의 온도를 약간 낮추어 관리함
-(참외) 꽃눈분화기에 고온으로 관리하면 암꽃의 착생이나 착과가 나빠지고 밤 온도가 너무 낮으면 배꼽과 등의 기형과가 발생하므로 주의
*어린모종은 암꽃분화가 늦고 노화모종은 초기생육이 부진하니 유의
*비료가 부족하면 요소액비(0.3~0.5%액)를 엽면시비 함
-(수박) 육묘 시 주의할 점은 채광에 신경 쓰고 지나친 관수를 삼가며 저온에 견디도록 충분히 순화시킴
*발아할 때까지 피복재를 덮어 차광하여 온도를 안정시키고 싹이 나면 온도를 낮추고 환기와 충분한 채광으로 건묘 육성에 주력

△봄배추 육묘상
-모기르기를 할 때 상토를 구입하여 사용할 경우는 초기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이 첨가되어 있어 물관리만으로 충분
-모기르기 후기에 비료가 부족한 경우도 있으므로 아주심기 약 일주일 전부터 요소 0.1%액을 2∼3일 간격으로 뿌려주어 생육 촉진
-물주는 시기는 가장자리 모가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좋음
-너무 자주 물을 주면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주의
-모기르기를 하는 동안 낮 온도가 25℃ 이상 되지 않도록 환경관리
-추대(꽃대신장)가 늦은 만추대성 품종을 선택하고 낮은 온도가 되지 않도록 관리

△고추 품종 선택
-고추는 연작, 기상 등 환경에 따라 작황이 불안정하여 환경 장해 및 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병과 재해에 강한 품종을 선택
-단일 품종보다는 두 개 정도의 품종을 선택하며 재배지의 환경 및 관리 조건, 소비자의 기호성 등을 고려하여 품종을 선택
-재배할 품종에 대한 정식시기, 시비관리, 병저항성 등에 대하여 잘 파악하여 선택하고 특히 신품종에 대하여는 특성과 재배관리 요령 등을 어느 정도 파악한 후 신품종으로 대체하는 것이 안전

▲ 과 수
△과원관리 준비사항
▷일반사항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대비 관리일지의 준비와 작성방법 숙지
-’20년 소득분석과 경영 개선부분 검토 및 ’21년 영농계획 수립
-’21년에 필요한 농자재 확보 계획을 수립하여 적기에 농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재배, 저장, 유통 분야 등)을 통한 기술혁신에 노력
-농촌진흥청 등 전문기관에서 제시하는 자료를 수집하여 연간 과원 재배·환경 관리 및 병해충 방제계획을 수립
-저온저장 물량에 대한 효과적인 품질관리 및 판매 전략을 수립

▷과원 환경정비
-동해대책을 수립하지 않은 농가는 서둘러 보온자재(짚, 신문지, 반사필름 등)로 싸주거나 흰색 수성페인트를 대목과 원줄기에 발라 줌
-낙엽, 잡초 기타 썩은 가지 등은 생육기간 중 발생한 병해충의 월동장소가 되므로 휴면기 경운 작업 시 뒤집어 주거나 태워 병해충의 밀도를 낮춤
-관수시설은 동파의 우려가 있으므로 내부의 물을 완전히 빼주고 작업도구는 한곳에 모아 둠
-토양표면에 덮여있는 반사필름, 부직포 등을 걷어 수관 하부 지열이 차단되지 않도록 함

△저온저장고 관리
▷저온저장고 관리원칙
-저장 중에도 주기적으로 과실 품질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
-저장 초기에는 한 달에 한 번, 저장 후기에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과실의 맛과 내부 상태를 평가하여 과실 품질 변화 및 그에 따른 출하 시기를 판단
▷저온저장고 관리요령
-저장고 온도(0℃) 및 습도(90∼95%)가 균일하게 유지되는지 수시 관찰
*온도관리는 저온을 유지함으로써 호흡, 증산 및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여 부패에 의한 손실을 방지함
*습도 관리는 수분 탈취를 방지하여 중량 감소 저하와 조직감을 유지함
-적정습도 유지 방법
*저장고 내 상대습도를 적정선에서 유지하려면 무엇보다도 적합한 냉장기기와 방습벽을 설치하여야 함
*저장 전에는 저장고 바닥에 충분히 물을 뿌려 콘크리트 바닥의 수분 탈취를 줄이고 입고되는 용기는 가능하면 수분 흡수가 적은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음
-저장고 내 이산화탄소 및 에틸렌의 과다 축적은 품질(갈변, 연화)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므로 주기적으로 관찰하고 환기를 함
-저장고 유해가스 제거요령
*저장고 상부 또는 측면에 환기창 설치
*환기창 없을 시 외기온과 저장고 온도 편차가 가장 작은 시기에 환기 실시(1회/2주)

▲ 화 훼
△시설재배 장미
▷생리장해
-(블라인드현상) 분화된 꽃눈이 꽃으로 발육하지 못하고 퇴화하는 현상
*충분한 광 공급, 식물의 충실도 유지, 야간 최저 온도가 14℃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
*환경불량이나 병해충으로 인한 낙엽현상이 없도록 함
-(휴면아현상) 동계 절화 수확 후 정아가 자라지 않는 현상
*분화한 꽃눈의 발육이 정지되지 않고 생장은 하지만 정상적인 꽃으로 자라지 못하고 상품가치가 없는 기형화가 발생함
*품종 간 차이가 크므로 품종 선택 시 유의하고 발생이 심한 품종은 온도관리와 광 조절, 영양 상태를 유지시켜 주어야 함
*저온기에 발생하는 기형화는 꽃봉오리 발육초기 저온(5℃ 전후)을 받으면 발생하므로 꽃눈분화기에 보온관리를 철저히 함
▷주요 병해충 방제
-(잿빛곰팡이병) 꽃잎이 썩는 증상, 꽃잎에 갈색 병반이나 작은 점무늬를 형성하여 상품성을 저하
*병든 꽃과 잎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적용 약제를 살포함
-(흰가루병) 신초, 어린잎, 잎자루, 가시 등에 발생이 심하며 잎이 비틀리고 꽃이 꼬부라져 절화 품질을 떨어뜨림
*질소 비료의 과용을 피하고 적용약제로 방제함
-끈끈이 트랩을 설치하여 예찰하고 발생하면 조기에 해충 방제

△카네이션
-(삽목번식) 새싹을 채취·삽목 후 발근시켜 절화재배에 이용하며 모본과 동일한 개체를 얻을 수 있고 일시에 많은 수량 수확 가능
-(삽수채취) 삽수는 1~3월에 채취하여 사용함
*모주는 정기적으로 병 방제 후 삽수 채취 1일 전에 해당 약제로 살포하여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어 줌
*삽수는 무병주로부터 전개엽이 4쌍 정도되고 길이가 5~7㎝ 정도, 중량 5g 이상인 충실한 정아를 채취
*건조되지 않게 채취한 삽수는 그늘진 서늘한 곳에서 줄기 밑부분을 절단하고 삽목상에 묻힐 1.5㎝ 내외의 잎은 따냄
-(삽목방법) 삽목 간격은 2×4㎝, 깊이 1.5㎝로 하고 삽목 후에는 건조하지 않도록 관수
*상토는 배수성, 통기성, 보수력이 있는 것으로 강모래, 마사토, 펄라이트, 피트모스, 버미큘라이트를 단용 또는 혼용 사용
** 펄라이트(4):피트모스(6), 펄라이트(9):훈탄(1) 혼용시 발근이 양호
*삽목상의 지온은 20℃가 적온이고 기온은 5~6℃ 정도 낮게 유지
*삽목상의 이병주는 바로 뽑아 제거하고 살균제로 소독
*겨울철 관수시에는 저장탱크에 저장한 후 미지근한 물을 사용

▲ 특용작물
△인삼 폭설피해 예방 관리
▷피해양상
-폭설피해는 월동기인 12∼3월에 주로 발생하며 해가림시설 상태에 따라 다르나 20㎝ 이상 눈이 진눈깨비 상태로 내리면 증가함
-폭설은 구조물에 피해를 주어 단순히 경제적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쌓인 눈이 녹으면서 토양 중 수분과다로 동결에 의한 피해가 더욱 심각할 수도 있음
-해가림자재가 규격 미달한 것이거나 보조연목 등 일부자재를 생략한 농가가 더욱 심한 피해를 받은 사례가 있고 비용 절감을 위해 재활용 자재를 사용한 농가에서 피해가 증가함
-재배년수가 오래된(4∼6년근) 포장일수록 자재의 노후화로 인해 견고성이 떨어져 피해가 증가하였고 고온기 2중직 차광망을 지주에 결속한 것이 코드사에 결속한 것에 비해 피해가 적었음
-해가림 시설의 각도를 완만하게 설치하거나, 지주목의 간격을 표준규격이 아닌 180cm 보다 넓게 설치한 경우에는 눈의 하중을 이기지 못해 피해가 증가하였고 중간 통로가 없는 경우 연쇄적 파손으로 포장 전체 시설이 붕괴하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함

▷관리요령
-폭설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표준 규격자재를 사용해야 하고 비용이 더 많이 소요되더라도 표준 해가림 설치를 하도록 함
-폭설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월동기 차광망을 걷어 놓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노동력이 많이 요구됨
-배수가 불량한 인삼포에 차광망을 걷어 두면 과습으로 인한 뿌리가 썩을 염려가 있고 뇌두 부분에 잿빛곰팡이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비닐 등을 상면에 덮어 누수를 막아 주도록 함
-피해가 잦은 지역에서는 전후주연결식을 이용하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피해 받은 포장은 조속히 복구하며 고랑 및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여 부패, 병의 전염 등 2차 피해를 최소화해야 함

△인삼 저온피해 관리 요령
-인삼의 저온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종자나 식재한 묘삼의 식물체가 노출되지 않아야 함
-종자는 휴면이 타파되어 발아가 시작되면 5℃ 이상에서 생장이 되도록 유도해야 함
-종자는 파종 후 복토 깊이를 일정하게 하고 부초를 잘해야 하며 폭설예방을 위하여 부득이 차광망을 벗겨 놓을 때는 비닐로 멀칭을 해 주면 눈이 녹으면서 과습으로 인하며 발생하기 쉬운 서리발로 인한 종자나 뿌리 들뜸 현상 등 피해를 막을 수 있음
-채굴한 묘삼은 되도록 빨리 이식하는 것이 좋으며 이식후 부초를 하고 출하되기 전에 해가림 설치를 끝내야 함
-고년생 포장에서는 동해를 받지 않게 월동전 복토를 해 주는 것이 좋으며 울타리나 방풍망을 설치하여 찬바람을 막아 주는 것도 효과가 있음

▲ 축 산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며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의심축 발생 시 방역기관(1588-9060/1588-4060)에 즉시 신고.
환경온도가 적정온도 이하로 떨어질 경우 체열 유지를 위해 사료섭취량이 증가하고 사료효율이 감소하게 되므로 축사 내 적절한 환경유지

△AI 차단방역 및 소독철저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 차단방역 수칙 >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전실 운영 및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신발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신발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를 권장하며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 소독제 선택과 사용요령 관련 추가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www.qia.go.kr)→동물방역→가축방역→조류인플루엔자→소독요령참고)
< 가축방역용 소독제 희석방법 등 사용수칙 >
-농장에서 보관 중인 소독제에 부착된 제품표시사항 또는 설명서에 적힌 소독대상, 용법·용량(권장 희석배수 등), 유효기간 준수
*제품표시사항의 용법·용량란에 표시된 최대 및 최소 희석배수 범위 내에서 사용
** 제품표시사항에 ① 유기물이 많은 소독대상, ② 조류인플루엔자의 권장 희석배수가 300배라면 1톤 용량의 소독수 공급통에 소독제 1kg 3봉지를 넣고 희석
** 여러 질병에 대해 동시에 소독할 경우 가장 낮은 희석배수(고농도)로 사용할 것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 시 살처분
-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 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전파
-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유산 등

-외부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축사 내외부 및 농기계 소독 철저, 모임자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상태(2∼8℃)로 보관
-백신을 운반할 때에는 냉장상태(2∼8℃)가 유지되는 차량을 이용하여 운송
-백신을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과 백신사용설명서 반드시 확인
-백신접종 전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병을 천천히 위, 아래로 20회 정도 흔들어 고르게 섞어 줌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에 접종하고 돼지는 목 부위·귀 뒤 근육에 접종
-접종할 때 주사바늘이 비스듬할 경우에는 지방층에 백신이 주입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직이 되도록 하여 근육에 접종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 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주사바늘이 오염되었거나 끝부분이 뭉뚝해진 주사바늘을 사용할 경우에는 접종부위에 염증(화농)이 발생할 수 있음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가축 사양 및 환경관리
▷소(젖소)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며 축사를 항상 깨끗이 하고 사료조·급수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관리
-갓 태어난 송아지는 기온이 떨어지면 설사 및 호흡기질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송아지 우리에 보온 등을 쬐어주는 등 보온에 주의하고 외부 찬 공기가 직접 송아지 몸에 닿지 않도록 방풍시설을 점검
-초유을 먹이기 전에 어미소의 유두를 깨끗이 닦아주고 빠른 시간내에 초유를 먹임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에 건초나 볏짚을 쌓아 찬바람을 막아줌. 겨울철 기온이 0℃일 때 초속 1m의 바람이 불면 소의 체감온도는 영하 6~10℃로 뚝 떨어져 질병에 취약해지므로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음
-물 공급이 부족할 경우 체내 대사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고 사료섭취량이 떨어지므로 급수관이 얼지 않도록 관리하고 보온물통을 이용하여 미지근한 물을 급여하는 것이 좋으며 보온물통에 누전현상이 있을 경우 치명적이므로 자주 점검해야 함
-추운 환경에서 사료섭취량이 증가하고 체내 발열량 증가가 필요하므로 사료급여량을 늘려주고 건초 등 양질 조사료를 충분히 급여하도록 함
-우사 바닥의 깔짚을 자주 교체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유해가스가 밖으로 빠져 나가도록 적절한 환기를 해줌
-착유실과 급수실의 동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하고 착유우가 이동하는 통로나 축사바닥에 물기를 없애고 미끄럽지 않도록 관리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안팎을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

▷돼지
-철저한 차단방역과 축사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울타리 설치로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함
-돈사에 샛바람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되 돈사가 밀폐되면 결로현상이 발생하고 내부습도가 올라가므로 단열시설과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누전, 합선 등 안전사고 예방
-겨울철에도 최저 환기를 통해 돈사 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해주고 신선한 공기를 넣어줘야 함
-외부 공기가 돈사 내로 들어오자마자 돼지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공기 유동형태 조절
-온도 변화에 민감한 포유자돈(태어난 지 3주 이내의 젖을 먹는 새끼돼지)은 보온 등을 설치해 저온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돈사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의 흐름을 파악해 새끼돼지가 샛바람을 직접 받지 않도록 공기유입 통로, 즉 복도를 확보해야 함
-어미돼지와 함께 있는 새끼돼지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초유를 충분히 먹게하고 분만틀 바닥은 건조한 상태로 유지
-기온이 떨어지면 돼지는 체온유지를 위해 소모하는 열량이 증가하게 되므로 적정온도 유지(환경온도가 적정온도보다 1℃ 내려갈 때 마다 사료섭취량은 약 1%씩 증가)
-돈방에 너무 많은 돼지를 수용하지 않도록 하고 돈사내 분뇨를 자주 처리하며 돈사 내 가스발생량과 온도를 고려하여 환기팬 회전속도를 조정
-날씨가 추워지면서 음수공급이 소홀해지기 쉬우므로 돈사에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는지 수시로 점검

▷가금
-철저한 차단방역과 축사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그물망 설치 등으로 야생조류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함
-닭은 기온이 떨어지면 체온유지를 위해 사료섭취량이 증가하고 생산성은 감소하는데, 사료섭취량은 20℃ 이하에서는 환경온도가 1℃ 낮아짐에 따라 약 1%씩 증가하므로 계사 내 적정온도를 유지하여 사료비를 절감함
-보온에 치중하다 보면 닭의 호흡에 의한 산소 감소와 이산화탄소 증가, 열풍기 가동에 의한 산소 소비, 계분에서 유해가스 발생, 먼지 등으로 사육환경이 나빠져 생산성이 떨어지고 호흡기질병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최저 환기를 통해 계사 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해주고 신선한 공기를 넣어줘야 함
-1주령 이내의 어린병아리는 추위에 취약하여 저온에 노출되면 폐사율이 증가하므로 내부온도를 32℃ 이상 유지하여야 함
-계사 내 습도 관리를 위해 급수기의 위치나 급수량 및 급수기의 누수 상태를 점검
-용량이 작은 열풍기를 이용해 넓은 면적을 가온할 경우 열풍기 과열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재 예방에도 주의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 화재예방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 전력 초과 예상 시 즉시 전력사용량 변경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전개폐기 작동 확인
⇒ 노후전선은 즉시 교체하고 방수용 전선을 사용하여 습기에 대비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문어발식 배선금지
-보온등, 온풍기 등 전열기구 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변에 인화성 물질을 제거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구는 플러그를 뽑아두고 습하지 않도록 관리
-파손된 플러그와 노후화된 콘센트 등 노후 전기시설 즉시 교체
-쥐 등에 의해 손상 받을 우려가 있는 전선은 배관공사 실시
-감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전기기계·기구에는 접지시설 확인 및 시공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정기적인 안전 점검으로 안전한 전기사용 생활화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 가입<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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