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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년사]

2021년 01월 10일(일) 19:16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국민이 먹고 살아갈 터전 일구는 “소”가 되는 “정치”로 봉화군 변화와 도약

↑↑ 국회의원 박 형 수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2021년은 흰 소띠의 해 신축년 입니다. 예부터 소는 성실하고 진중하며, 정직한 동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외양간에 소 한 마리 있고 없고가 그 시절 부의 척도가 되기도 했습니다. 소 한 마리 있어야 농사도 짓고, 소한마리 있어야 자식 대학도 보내고, 소 한 마리 있어야 딸 시집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코로나 19’까지 덮치면서 국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우리 경제는 더욱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우리 경제를 일구어줄 소 한 마리가 너무나 간절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1년 신축년 소띠의 해를 맞아 저는 주인인 국민들이 먹고 살아갈 밭을 일구는 소가 되어야 하는 것이 정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국민들이 먹고 살아갈 터전인 밭을 갈기는 커녕, 외양간에 들어앉아 농부인 주인(국민)이 마련해 놓은 여물만 축내는 소는 푸줏간으로 보내야 마땅할 것입니다.
오직 180석이라는 숫자를 앞세워 온갖 불법과 탈법으로 모든 법안을 독식하는 문제인 정권의 “운동권 입법독재”가 눈으로 못 봐줄 지경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이 먹고 살아야 할, 미래세대를 키워갈 터전인 밭을 일구는 일보다 국민의 피땀으로 마련해 놓은 여물을 제 것인 양 펑펑 쓰는 일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법치도, 공정도 내팽겨 쳤습니다. 경제도 무너지고 민생도 백척간두에 서 있습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일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봉화군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신 축년 새해에 저는 이런 모든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일에 저의 정치적 역량을 쏟아 붓고자 합니다. 또한 봉화 군민들께서 주시는 말씀을 듣고, 필요한 일을 찾아 차근차근 실현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오직 정성만이 봉화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낸다”는 마음가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께 드린 약속을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새해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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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 군민들의 성원에 봉화군 큰 성과, 소처럼 우직하고 묵묵히 한걸음씩 전진

↑↑ 봉화군수 엄 태 항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존경하는 봉화군민 여러분!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코로나 보릿고개라는 절박한 현실에 맞닥뜨린 주민들을 마주할 때면 한없이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위기 때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극복해 온 저력과 자부심이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270억원의 봉화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 주었고, 가구당 70만원의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농가안정을 도모했습니다.
경북도 내 최초로 에너지 사업기금을 조성해 군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으며, 봉화은어축제를 온라인 축제로 진행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새로운 축제관광트렌드를 주도하는 모범사례가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로 기록될 청량산 명승 둘레길 조성사업의 도 투자심사 통과, 총220억원의 농촌개발사업 공모 선정 등 힘든 상황에도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모두 3만여 군민들의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2021년은 신축년, 소의 해입니다. 소는 비록 느리지만 우직하고 묵묵히 한걸음씩 내딛으며, 천리를 간다고 합니다.
이처럼 2021년은 봉화의 발전을 앞당기는 역점시책들이 알차게 결실을 맺어, 취임 때부터 꿈꿔온 더불어 풍요로운 봉화를 완성해 나가는데 매진하겠습니다.
봉화군정이 더욱 힘차게 도약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 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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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태풍 등 다사다난한 지난해, 현장 목소리 듣고 더욱 정진할 터


↑↑ 봉화군의회 의장 권 영 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봉화군의회 의장 권영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끝나고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코로나19, 역대 최장기 장마와 연이은 태풍피해, 지방자치법 32년만의 전부개정, 미국 정권교체 등 대내외적으로 격변기를 맞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러한 여건으로 인해 물가가 상승하고 경기가 침체되어 군민 여러분이 체감하기에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인 만큼 우리 봉화군의회는 민생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대에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희망찬 미래로 봉화군을 견인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복리증진을 선도할 수 있는 선진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2021년 신축년에는 군민 여러분 모두가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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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봉화교육으로 인성교육에 박차

↑↑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박 세 락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존경하는 봉화군민, 봉화교육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전례없는 감염병으로 학생들의 개학이 연기되고, 모두가 마스크를 끼고, 교실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온라인 원격 수업을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봉화교육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봉화군민께 감사드립니다.
신축년은 흰 소의 해라고 합니다. 흰 소는 예부터 ‘신성한 기운을 가진 소’로 여겨졌습니다. 2021년은 흰 소의 의미처럼 신성한 기운이 넘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고 교사와 학생이, 지역민과 교직원이, 학부모와 지역민이 웃는 얼굴로 대면할 수 있길 기원하며 인성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새해에 결심한 계획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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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봉화 문화 알리는 한해 확신

↑↑ 문화원장
이 춘 연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2021년 신축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동안 지역문화를 위해 힘 써주신 군민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에도 우리 문화원에서는 군민여러분의 문화증진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한 성과를 이루어내었습니다. 많은 사업들이 있었지만, 특히 600여 명이 참가한 문화학교와 우리지역 역사인물에 대한 연구논문집, 그리고 100 점이 넘는 문화재에 대해 쓴 봉화군 문화재대관 발간 등의 결과물은 군민 여러분의 자부심이자 자랑스러운 봉화군의 대외적 홍보도 될 것입니다.
비록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문화원은 나름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올해도 봉화문화원은 군민을 위한 문화활동과 봉화군의 문화발전을 위한 문화사업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작년에 이루지 못한 사업과 아쉬움이 충족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 새로운 신축년은 틀림없이 저물어간 지난 해보다는 더 좋은 해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하시는 일과 소원이 꼭 성취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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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에 지혜와 협력 모으길

↑↑ 경북도의회의원
박 현 국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봉화군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의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흰 소의 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군정과 도정발전을 위해 한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코로나19사태로 국가와 지역사회는 새로운 도전과 난관에 직면했습니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농산물 소비감소로 지역농업인과 소상공인 생활은 날로 팍팍해지고 정상적인 생활로의 복귀는 여전히 멀기만 합니다.
이럴수록 군민 모두 합심하여 도전과 혁신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봉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모두 힘을 냅시다.
이시기보다 더 어렵고 힘든 때에도 우리 봉화를 지키고 새 희망의 꽃을 피워 오신 어르신, 선배들이 우리 곁에 함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처럼 우직하게 한 발 한 발 어려움을 헤쳐 나가면서 위기를 기회를 만들어가는 지혜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우리 3만5천 봉화군민의 꿈과 열정이 있기에 지금의 고난과 어려움은 대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잘사는 농촌, 문화와 예술 · 관광과 휴식이 어우러진 문화관광휴양도시 봉화 건설을 위해 봉화군과 경북도간의 가교 역할에 책임을 다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지혜와 뜻을 모아 공명정대하고 당당한 봉화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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