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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의 문화 신드롬

2021년 11월 21일(일) 19:14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박 하 식 - 소설가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조선 시대에는 국정조사를 내보내는 과거에 급제한 암행어사들은 거액의 기밀비를 마음대로 쓸 수 있었지만, 한 푼도 속이지 않고 1전까지 계산을 해서 국고에 반환했다.
지금 한국의 민주주의는 뿌리내리기도 전에 위기를 맞은 허영과 오만의 돈 병은 양심을 지키는 검사가 약 20%, 판사가 약 30%란 세간의 평이다.
법관은 권력에 눈치 보고 돈에 지쳐있다. 권력과 돈을 가진 특수층들은 법 앞에 무죄다. 일류대를 나오고 고시에 합격한 사람, 의사 등 특권층 사람들은 무조건 우러러본다. 그 사람들은 양심을 지키지 않아도 되고 나쁜 행동을 하는 법꾸리들을 잘난 사람으로 우러러본다.
우리나라 정치는 왜 이 모양인가.
조선 양반 신분사회 제도부패 몰락과 일제식민지 36년이 우리 민족의 혼을 망가뜨렸다.
내년 3월 9일에 있을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최선은 없고 차악(次惡)을 선택한다 해도 찍을 데가 없다는 국민의 목매인 푸념이다.
단군 이래 초유의 조(兆)소리가 나는 대장동 화천대유는 역사 이래 처음 듣는 얘기다. 듣고 들어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땅 아파트소유 국민에게 돌아갈 돈을 나눠 가진 그들은 국민을 우롱한다. 후흑(厚黑) 얼굴 언어유희 말작 난은 강아지가 웃을 일이다.
돈 받은 자가 범인일 뿐, 범인의 주체가 없다. 자유당 때 국회의원 투표함을 불 싸지르는 등 부정선거를 한 이곳에서는 박용만이 당선되고 해먹기는 이정희가 해먹었다.
4년이 지나도록 대법원 판결이 안 났다. 요즘도 똑같다. 자유당 때 3. 15 부정선거를 연상케 하는 문 대통령의 절친 송철호 울산시장 부정선거 조사는 종문 소식이고, 그 부정선거를 조작했던 황운하 경찰국장은 고속 승진에 경찰국장에서 국회의원이 되어 온갖 영화를 누린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눈물을 도둑질한 윤미향, 아스타공항 사건의 이상직 의원은 ‘나는 살아날 것이다’는 말을 했다. 이 사건들은 이들이 국회의원 임기 4년을 다 해먹기 전에 판결이 날까.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의혹 70여 건의 고소·고발은 선관위가 2년이 지나도록 손도 안 되고 있다.
법무부 장관 조국의 딸 표창장 위조와 윤석열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 부인의 허위경력(미확인)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대통령관저 거주는 염치가 없는 일이다. 이유 불문하고 딸이 청와대 거주를 원해도 대통령이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 공사구별을 못 하는 대통령이다.
지금 사회현실은 도덕적 관념과 질서의식의 실종, 집단이기주의 팽배, 지역 간 계층 간 갈등은 온갖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동방예의지국의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광복 1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는 친일 후손과 반일 후예들은 원수로 갈려있고, 일제식민지 정신의 60% 이상의 생활습관이 잔재되어있다. 일본의 정신이 전파된 우리 집에 왜왔니, 고무줄넘기, 딱지 따먹기 구슬치기 등은 단군의 후손인 우리 전통의 윷놀이 강강술래 등 민족혼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이다.
작금에 서양인들은 동양의 정신문화에 매료되고 있다. 자신들의 문제해결책으로 모색하는 것이 동아시아 전통사상이라고 한다.
우리도 이제 ‘우리의 것이 최고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으니 다행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단군의 위대한 홍익인간 정신을 홍익만유사상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싸이 강남스타일, BTS, 기생충, 윤여정의 ‘미나리’가 오스카배우조연상 미국아카데미수상, 오징어 게임 등은 세계인의 정신을 동화하는 한류의 신드롬으로 우뚝 솟았다. 이 시드롬은 우리의 전통문화인 단군의 홍익인간 ‘천부경’ ‘한단고기’ ‘삼일신고’의 뿌리인 것이다. 코리아의 호모루덴스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지구촌을 열광케 하는 것은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민족혼이 세계를 하나로 하는 것이다.
오징어 게임이 성공한 이유 중 하나는 놀이의 초월성 때문이다.
그 놀이 영화는 남녀노소 정치, 사상, 종교, 이념과 인종을 넘어 국가를 초월한다.
그것은 우리 홍익정신을 세계가 공감 열광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 우리 민족이 번영하고 독립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첫 번째로 우리 고유한 역사 정신에 기초한 홍익인간(弘益人間)을 민족의 목표로 해서 5천만 전 국민이 통합단결 하나 되어 나아가서 8천만 민족이 통일 화합하므로 써 분단을 하나로 안정된 정치를 할 수 있고, 국가번영을 이룩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세계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정치 이데올로기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유물사관이 한반도를 지배했고, 우리 한국을 중심으로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권력이 이 땅을 둘러싸고 있다.
지구에서 제일 복잡한 나라가 한반도 우리나라다.
대한민국을 통일시킬 수 있는 영웅이 나타난다면 이는 세계적인 영웅이다.
국민의 정신통일이 하나 되는 남북이 통일되면 온 지구에 행복의 평화가 올 것이다.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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