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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 발표를 바라보며

2021년 07월 11일(일) 18:22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 정병기-칼럼니스트

ⓒ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정부는 7월12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000명 이상을 웃도는 등 확산세가 멈춤이 없이 급증하면서 수도권에 가장 높은 수준의 방역 조치인 거리 두기 4단계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발표에 따르면,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상향 조치를 12일부터 2주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기업들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조치 발표에 초긴장 상태이며 서민들과 자영업자들은 설마설마 하던 4단계조치 발표를 보고 생계가 막막하다며 망연자실했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조치에서는 “사적모임 등은 오늘부터라도 자제해 달라고 말하고 백신 접종을 마친 분들에 대한 방역 완화 조치도 무기한 유보 한다”고 말했다. 이번 4단계 조치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한시적으로 적용 시행된다고 한다.
강화된 4단계조치에서는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 안에 따르면 4단계 격상 시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으며 클럽과 감성주점, 헌팅포차는 운영할 수 없다.
일반식당이나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밤 10시 제한이 그대로 유지되며 노래방, 헬스장 등 각종 시설도 밤 10시 제한이 이어진다고 발표했다.
거리두기 4단계 못지않게 정부당국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경우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설명회나 기념식과 같은 행사는 금지된다.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지게 되며,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어제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현재와 같은 유행이 지속된다면 이달 말 1400명, 더 악화할 경우 2140명까지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으며 코로나 팬데믹(pandemic)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으로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빨라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드디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현실화가 되었다.
많은 국민들의 우려 속에 이제는 긴 터널을 빠져나가고 있다고 하였는데 델타변이의 파급력이 상상이상이라며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현재 코로나 변이바이러스인 델타바이러스의 전염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이미 서울은 4단계 기준을 초과하고 있고, 그 외의 지역은 조금 못 미치는 정도이나 델타변이의 확산속도가 영국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보통의 경우보다 2.4배 정도 된다고 한다.
서울은 389명 이상이면 새 거리두기 정책상 4단계에 이른다. 참고로 3단계는 전국으로는 1천명이상이고, 수도권 500명이상이다.
이제부터 정부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정책발표를 일관성 있게 해 국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게 해야 하며 조속히 “코로나백신접종”이 젊은층(청년들)에게도 접종이 시급히 이루어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본다.
정부의 모든 수단을 동원 코로나접종이 1차·2차접종이 이루어져 국민적 불안을 덜 수 있게 최선을 노력을 다해 고통분담이 이루어지게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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