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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21년 07월 11일(일) 18:34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21.6.3.∼6.30.)
*기온은 21.9℃로 평년(21.3)보다 0.6℃ 높았음
*강수량은 94.5㎜로 평년(161.9)보다 67.4㎜ 적었음(58.4%)
*일조시간은 180.5시간으로 평년(175.1)보다 5.4시간 많았음(103.1%)
-1개월 전망 (2021.7.1.∼8.8.)
* 기상청 : 2021.7.1. 11:00 기준
*기온 :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조금 높은 경향을 보이겠음
*강수량 :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음
** 단, 7월4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고, 강수량의 지역 차이가 매우 크겠음

▲ 벼
△본논 관리
-주간 기상전망에 따라 중부지방으로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배수로 등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붕괴가 우려되는 논두렁은 비닐 등 피복
-비가 오는 기간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시비 관리를 철저히 함
*잎도열병이 심하게 발생한 논은 이삭거름 줄 시기에 낮은 온도가 계속되거나 장마가 계속될 때는 칼리 비료만 시용함
*이삭거름은 이삭이 패기 전 전용복비로 시용함
** 일반재배 : 이삭 패기 25일 전 11~12kg/10a (N-K복합비료/18-0-18)
** 최고품질 쌀 : 이삭 패기 15일 전 7~8kg/10a (N-K복합비료/18-0-18)
** 가공용 쌀 : 이삭 패기 25~28일 전 17~20kg/10a (N-K복합비료/18-0-18)
** 단한번 비료를 시용한 농가는 논을 살펴보고 판단하며 부족시 칼리 비료만 시용
-벼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는 논물 2~4cm 깊이로 걸러대기를 실시하여 뿌리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함

△병해충 방제
-먹노린재는 최근 충남, 전남·북, 경북에 발생되고 있으며 발생 시·군이 늘어나고 있음.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 필요함
*7~8월에 약충과 성충이 벼 줄기에 구침을 박고 흡즙하여 심하면 수확량에 큰 영향을 줌. 주로 논 가장자리에 피해증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생육초기에 심하게 피해를 받으면 초장이 짧아지고 이삭이 나오지 않을 수 있음
-열대거세미나방은 5월 24일 유충 첫 발생 후 충남, 전남·북, 경남·북, 제주 지역 26 시·군에서 발생되고 있음
*작년 발생지역과 주 비래지역(충남, 전남·북, 경남, 제주 등)은 철저한 예찰이 필요하며 발생초기(유충1~3령) 등록약제로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여 적기방제 추진
*적기방제하면 피해가 최소화(1% 이내) 되지만 방제시기를 놓칠 경우 10~30% 이상 피해가 발생 될 수 있음
*유충(애벌레)은 야행성이므로 해지고 난 후 방제가 가장 효과적임
-잎도열병은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비가 자주 내리거나 장마가 지속되면 도열병에 약한 품종과 잎색이 짙고 잎이 늘어진 논 등에서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주의 필요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벼가 침수된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방제를 실시함
**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새일미벼·신동진벼·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

▲ 밭 작 물
△장마철 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밭작물(두류, 서류, 유지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설치
-경사지는 토양 보호를 하고 참깨는 줄 지주를 설치하여 쓰러짐을 방지함
-침수 시 조기 물 빼기 실시 및 흙 앙금을 씻어주어 동화작용을 촉진함
-쓰러진 포기는 땅이 굳어지기 전에 일으켜 세우기를 실시함
-퇴수 후 뿌리가 노출된 곳은 흙덮기 작업 실시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비료(0.2% 액) 엽면시비함
-침수 후에는 병충해 방제에 노력함
-피해가 심한 경우 추파, 보식, 다른 작물 재배 등을 고려함
-참깨 돌림병, 시들음병, 땅콩 갈색무늬병 등 병해충을 방제함

△콩
-흙덮기 작업을 김매기와 겸하여 파종 후 30~40일경에 실시하되 늦어도 꽃이 피기 10일 전까지는 마치도록 함
*흙덮기를 하면 토양통기를 좋게 하고 뿌리 발생을 많게 하여 쓰러짐 방지와 13% 수량증대 효과가 있음
-밀식하였거나 거름기가 많은 포장 생육이 왕성해 웃자라 쓰러짐 피해의 우려가 있을 때는 본엽 5~7매(개화기 전) 때 순지르기를 하며 키가 작거나 늦게 심었을 경우는 순지르기를 생략함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많이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이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함

△참깨
-역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발생을 막기 위해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살포

△옥수수
-단옥수수는 수염이 나온 후 20~25일, 초당옥수수는 23~25일쯤 수확하는 것이 당도와 맛을 고려할 때 가장 적합함
-찰옥수수 수확적기는 여뭄 기간 동안의 온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수염이 나온 후 25~27일이 적당함
-옥수수는 수확 후 수분이 증발하면서 품질이 나빠지므로 이삭자체의 온도가 낮고 수분도 많은 이른 아침에 수확

▲ 채 소
△고추
-(장마 대응) 물길 정비, 과습 피해예방, 북주기, 엽면시비, 적기 수확 등
-(주요 병해충) 역병, 탄저병, 담배나방, 총채벌레 예방 및 방제

▷장마, 집중호우 대응
-물 빼기) 침수된 토양은 배수로 정비로 신속한 물 빼기 작업 실시
*침수 시 역병, 무름병 등이 발생되기 쉬우므로 조기 배수실시
*다습 시에는 꽃과 열매가 쉽게 떨어짐
-(뿌리 피해예방) 쓰러진 고추를 신속히 일으켜 세움, 늦게 일으켜 세울 경우 뿌리가 끊어지는 피해 발생
-(북주기)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실시하여 뿌리 노출 방지
-(엽면시비) 요소 0.2% 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5~7일 간격 2~3회 살포
-(적기수확 및 건조) 수확한 고추는 건조기를 활용하여 부패방지
*건조기 온도를 55℃로 하여 48시간 건조 후 2~3일간 하우스 내 건조

▷주요 병해충 예방과 방제
-약제의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철저히 방제하며, 비가 자주 올 경우에는 전착제를 첨가하여 약효를 지속시키는 것이 유리함
-(역병) 병든 고추는 일찍 뽑아내고 적용약제를 관주하여 확산을 막음
-(탄저병) 예방위주 방제, 병든 과실은 발견즉시 제거 후 적용약제 살포
-(담배나방) 피해과실은 연부병, 낙과되므로 8월 중순까지 적용약제 살포
-(총채벌레) 바이러스 이병주는 빨리 제거하며, 적용약제 살포
* 장마 후 고온기 탄저병과 담배나방 발생이 심하므로 예방 위주방제

△고랭지 배추?무
-(장마대책) 침식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흙으로 채우고 계곡침식일 경우 더 진전되지 않도록 부직포 설치
*토양유실과 함께 비료성분이 용탈되기 때문에 물이 빠진 후 추비시용
*생육불량 시 요소 0.3% 액 또는 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
-(석회결핍) 생육기 중 결핍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면 결구 초기에 염화칼슘 0.3% 액을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잎에 살포
-(뿌리혹병)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정식 직전 토양 전면 혼화 처리하거나 아주심기 전 해당약제에 묘를 침지하여 사전 예방함
-(무름병) 매년 발생하는 포장은 2~3년 동안 돌려짓기, 균형시비하며 약제방제는 5~6잎 이후, 7~10일 간격으로 지제부까지 살포함

△시설채소
▷장마대비 사후대책
-피복재의 흙 앙금 및 오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하여 광 투과성 유지
-수경재배 시설이 침수 시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반드시 소독함
* 베드소독 시 반드시 약액을 완전히 씻어낸 후 다음 재배작물 정식
-침?관수피해가 심하거나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 차단
-경미한 피해를 받은 포장은 분무기나 호스를 이용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적용약제를 신속히 살포하여 병해충 방제
-배수로를 재정비, 쓰러진 포기 일으켜 세우기, 북주기 실시
-뿌리기능 저하 시 요소 0.2% 액 또는 제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
-호우피해 이후 햇빛이 강할 때는 차광망을 설치하여 일사피해 예방
-피해를 받아 회복이 불가능한 포장은 철거 후 조기에 다음 작물 재배

▲ 과 수
△여름 장마철 과원 관리요령
-연속 강우 시 포도 등 과수에서는 열과 피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관?배수 철저로 열과 피해 예방에 노력
-외부에서 물이 과원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 불량과원은 명거 배수로, 집수정형 배수장치 설치
-경사지 과원은 초생재배, 부직포 등으로 덮어 토양유실 방지
* 10° 이상 경사지 초생재배, 10° 이하 경사지 초생재배 또는 피복
-나무마다 지주를 세워 고정시키고 늘어진 가지는 버팀목을 받쳐줌
-숙기가 된 조생종 복숭아 등 과실은 앞당겨 수확 실시

△하계전정
▷꽃눈형성 촉진
-하계전정은 동계전정과 달리 영양생장 억제로 꽃눈형성 촉진
*수관내부 햇빛투과를 막는 강한 웃자람가지 제거로 일조량 확보
*단, 과도한 솎음은 2차 영양생장을 초래하므로 웃자람가지 제거에 초점
-꽃눈형성 촉진 효과는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7월 중순경 높음
*수세 강한 나무에서 지나치게 일찍 하거나, 왜성에서 너무 늦게 하면 기대 효과를 얻기 어려우며, 늦게 형성된 꽃눈은 소질 불량
*발육지나 웃자람가지 기부에 2~4엽을 남기고 절단하면 절단부위에서 나온 2차 생산지의 정아가 꽃눈으로 되는 경우가 많음

△병해충 방제
▷사과·배 역병
-역병은 일단 발생하면 치료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병 발생이 시작된 과수원에서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상당히 진행된 이병주는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함
-방제는 배수를 철저히 하여 병원균이 토양에서 전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고 병이 걸린 인접과원으로부터 토양이나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

▷사과 겹무늬썩음병
-장마기 비산된 포자는 과실 감염의 주원인이 되며, 겹무늬썩음병 포자는 25∼35℃ 범위에서 8시간 동안 과실 표면이 젖어있으면 100% 발아
-발아된 포자의 과실 감염과 직접 관련된 부착기 형성률을 보면 30℃에서 8시간 습윤상태가 지속될 때 55%의 포자가 부착기 형성
-생육 전반기까지는 보호성 약제 위주로 방제하고, 장마철부터는 철저히 치료용 약제 위주로 방제

▷사과 갈색무늬병
-갈색무늬병의 발생률은 16℃ 이하와 32℃ 이상에서는 잎에 수분조건이 만족되어도 병이 발생되지 않는 반면, 16∼28℃ 범위에서는 수분 존재시간이 길어질수록 발생량 증가
-특히 24℃에서는 잎이 4시간 젖어있으면 병 발생이 가능하고 8시간 젖어있으면 50% 정도의 이병율을 보이므로 장마기 강우로 포자 비산량이 증가하고 일조량이 부족하여 날씨가 상대적으로 서늘하면 발생되기 쉬움
-여름철 갈색무늬병이 다발생 될 수 있는 조건에서는 7월 상순부터 치료용 살균제 위주의 방제가 필요
-수관을 정리하여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여 강우 종료 후 잎의 수분이 빨리 마르도록 하는 재배적방법도 좋은 방제법이 될 수 있으며 방제약제는 겹무늬썩음병과 동시 방제

▷복숭아 잿빛무늬병
-7월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습도가 높아질 경우 다발생 우려
-병원균은 토양이나 병든 과실 또는 나뭇가지의 이병부위에서 월동하여 자낭포자나 분생포자가 꽃이나 과실에 침입하여 피해를 줌

▷포도 노균병
-분생포자의 형성은 온도 22∼24℃, 습도 95% 이상의 조건에서 가장 왕성하며 분생포자가 어린잎, 줄기 등에서 발아하여 유주자를 만들어 잎 표면이 젖어있을 때 헤엄쳐서 기공으로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킴
-장마기에는 지속적인 강우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서늘한 날씨가 계속됨으로써 균사 생장이 정지되지 않고 계속될 수 있음
-재배적으로는 전정 및 순치기로 통광 및 통풍을 좋게 하여 비 온 뒤 잎이 빨리 마르도록 관리
-생육이 연약한 경우에 발병이 많으므로 질소과다, 토양수분의 과다를 피하고 토양을 짚 등으로 멀칭하여 병원균이 강우시 튀어 오르지 못하도록 관리
-약제방제는 이병성 품종의 경우는 개화 전부터 예방살포가 필요하고 장마철에 가장 감염이 심하므로 이 기간에 중점적으로 약제 살포

▲ 화 훼
△여름철 심비디움 관리 및 생리장해
-국내 여름철 고온은 화서 고사의 큰 원인이 되므로, 화서의 고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냉방 또는 여러 방법으로 화아창시를 지연시켜 화서를 20일 이상 고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함
-6월부터 8월까지는 자연기온이 높기 때문에 차광망을 설치하고 여름을 넘긴 후에는 차광망을 걷어서 심비디움이 충분히 광선을 받게 하면 꽃이 잘 피게 되고 병해도 예방됨
-관수는 여름에는 아침저녁으로 2회, 여름 이외엔 1~2일에 1회가 좋으며 관수량은 화분 밑으로 흐를 정도가 되도록 충분히 줌
-개화를 앞둔 심비디움 출하분에 대해서는 원만한 화아분화 유도가 필요하며 여름철의 고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6월∼8월까지는 양액의 질소 농도를 1/2∼1/3 정도로 낮추어 주는 것이 바람직함
-온도에 의한 꽃떨림 현상(Blasting, 화비현상)
*주로 여름철 고온기에 꽃눈이나 꽃대가 자라지 못하고 누렇게 변하면 죽는 증상으로 조생종 품종에서 많이 발생
*보통 증상은 블라인드(blind: 화아형성 초기에 분화 및 발달이 정지)와 블라스팅(blasting: 꽃대의 발달이 정지되고 고사됨)으로 구분
*고온기인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고 평지 재배에서 많이 발생함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품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주간 30℃ 이하, 야간 20℃ 이하에서 재배
*15~20℃ 전후의 야간 저온에서는 식물체의 생육도 양호하게 되어 초세가 완전해지고 꽃달림도 많은 고품질의 상품이 되므로, 6월 이후에는 야간 온도가 낮은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해야 함
-광에 의한 일소현상(엽소현상)
*햇빛이 강한 조건에서는 잎이 두껍고 작아지면서 엷은 녹색이 되고 더욱 햇빛이 강해지면 잎이 처음에는 백색으로 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검은색으로 변함
*심비디움의 경우 주로 여름철에 광을 많이 주기 위해 차광 없이 재배될 경우 종종 잎에 나타남

△팔레놉시스 시비 및 병해
-팔레놉시스에 대한 시비의 효과는 온도에 따라서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온도가 20℃ 이하로 되는 조건에서는 시비의 효과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30℃의 경우에는 시비농도에 의한 차이가 나타나고 적절한 농도가 인정됨
-기온이 상승하는 7월 중순 이후가 되면 시비량에 비례하는 생육이 보이고 질소 흡수도 증가함
-질소시비는 4~9월의 지속적인 시비효과가 크지만 실제로는 기온이 상승하기 전의 질소 시용의 효과가 7월 이후 생육량으로 나타남(늦게까지 질소를 시용한 경우에는 화아의 발생이 지연됨)
-고온 다습 시 무름병(연부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기에 주의
*포기 전체에 발생하며, 발병초기에 잎에 수침상의 병반이 나타나서 점차 어두운색으로 연화되어 부패함
*잎의 뒷면으로 병원균이 침입한 경우 뒷면은 수침상으로 되지만 앞면(표면)은 밝은 황색으로 나타남
*감염주는 즉시 폐기하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며 주기적으로 방제약제를 살포함
*해충방제를 철저히 하면 병 발생을 줄일 수 있음

▲ 특용작물
△인삼 채종관리
-인삼은 보통 3~4년생에서 1회 채종을 원칙으로 하며 4년근 수확을 목적으로 한 경우는 3년생에서 채종하고, 5~6년근 수확을 목적으로 한 경우에는 4년생에서 채종함
*3년생에서 채종하면 채종량이 적고 종자가 작아 개갑률이 낮으며 5년생에 채종하면 종자는 충실하나 인삼의 뿌리비대 발육이 억제되고 뿌리의 조직이 홍삼 제조시 내공, 내백이 많이 발생함
-인삼 열매는 일시에 익지 않으므로 7월 중순~하순까지 2~3회에 걸쳐 홍숙된 열매만 골라서 하는데 채종함
*4년생 기준으로 종자 1,000립의 무게는 46∼50g 정도임
*종별 채종 시기품는 조기(7.14.~7.17. : 연풍, 선풍, 청선), 중기(7. 21.~7.28. : 천량, 고풍, 금풍, 선원, 선향, k-1), 만기(7월 하순 : 천풍, 선운)임
-채종 종자는 망사자루에 넣고 흐르는 물에 하루정도 불린 다음 손으로 문질러 과육을 제거하고, 물에 1일 정도 담가 두었다가 꺼내 1일간 그늘에 말린 후 체로 4mm 이상의 종자를 선별해서 사용
-채종직후의 인삼종자는 배(胚)가 미숙상태이므로 개갑(開匣) 처리를 하여 배의 생장을 촉진시켜 줌
* 개갑처리: 종자를 후숙시켜 씨눈을 성장시키면서 씨껍질이 벌어지게 하는 처리

△약용작물
-(황금, 시호, 지황 등) 뿌리를 이용하는 약용작물은 장마철 배수가 안되면 뿌리가 부패하기 쉬우므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꽃대를 수시로 잘라 종자결실에 필요한 영양분이 뿌리에 이용될 수 있도록 해줌
*추대된 당귀는 약재로 쓰지 못하므로 즉시 제거하여 주고 강활은 꽃이 피면 뿌리가 목질화되어 약재로 쓸 수 없으므로 꽃대를 발견 즉시 제거
-(산약(마)) 7월 상~중순 이후에 본격적으로 뿌리가 토양양분을 흡수하므로 7월 중·하순경에 질소와 칼륨을 웃거름으로 줌
-(오미자) 과실의 성숙에 필요한 양분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추비를 주지 못한 밭에는 비가 오기 전이나 비 온 직후 요소와 염화칼리를 웃거름으로 줌
-(도라지) 장마가 끝나는 7월 상·중순에 웃거름을 주도록 함
-(황기) 생육상태를 보아 순지르기를 하는데 1년생은 6월 중순, 7월 중순, 8월 중순에 1/4 정도 잘라주고, 2년생 이상은 6월 상순과 7월 중순에 각각 1/3~1/4 정도씩 잘라주며, 2차 순지르기 후에도 생육이 왕성하면 8월중·하순에 1/3~1/4정도 잘라줌

▲ 축 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 시 살처분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전파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유산 등

-외부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축사 내외부 및 농기계 소독 철저, 모임자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1588-4060)에 신고

△가축 및 환경관리
-기온과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고온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수량은 증가하는 반면 사료섭취량은 감소하고 체내 대사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생산성이 저하되며 심한 경우 폐사할 수 있음
-철저한 차단방역과 축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며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울타리, 그물망 설치 등으로 야생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함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에서는 3시간 단위의 축종별 가축 더위지수와 혹서기 사양관리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활용
-환경관리
*태양 복사열에 대한 대책으로 축사천장 단열을 보강하고 차광막 등으로 가축이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을 만들어 줌
*단열이 부족한 지붕은 스프링클러 등으로 지붕위로 물을 분사하여 복사열을 감소시킴으로써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춤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송풍팬 가동으로 축사내 바람을 일으켜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지속적인 환기로 축사내 열과 습기를 제거
*환기팬에 먼지, 거미줄이 과다하게 조성되어 있을 경우 10% 이상의 성능 저하가 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청소와 벨트 점검
*안개분무와 송풍팬을 함께 활용하여 물의 기화열을 이용해 온도를 낮춤(안개분무 사용 시 너무 습해지지 않도록 주의)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를 평상시보다 10~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축사를 청결히 하며 축사 주변 잡초와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파리나 모기 등의 해충 구제를 하여 가축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함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바닥에 보관 중인 사료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우천 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사양관리
*여름철에는 물 섭취량 증가가 두드러지므로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급수량은 충분한지 확인하고 급수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
*혹서기에는 식욕부진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양질의 사료를 공급하고 사료가 변질되지 않도록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너무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도록 적정량 구입
*사료 급여 횟수를 늘려 소량씩 자주 급여하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 사료조는 자주 청소 위생적으로 관리
*사료빈의 내부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료빈 외벽에 열차단 단열재를 설치하거나 흰색 도료를 칠함
*사료빈 내부의 온도 상승은 사료의 단백질 성분을 변성시키거나 비타민 파괴를 일으키고 사료의 신선도를 떨어뜨리고 풍미를 변화시켜 사료섭취량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음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장기적인 대비로 축사 주변에 활엽수 등을 식재하면 축사 주변의 열을 식혀주는 효과 얻을 수 있음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뜨거운 한낮에는 작업을 피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며 안전사고 예방

△사료작물
-옥수수와 같은 하계 사료작물은 고온에는 잘 자라나 습해에 약하므로 집중호우 등 대비 배수에 특히 유의함
*옥수수는 4~5일 이상 습해를 받으면 피해가 발생하는데 습해를 받으면 생육이 부진하고 심하면 고사해 생산성이 감소하게 됨
* 논 이용 옥수수 재배 포장은 밭 토양보다 장마철 습해를 받을 우려가 크기에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함
-하계사료작물, 특히 옥수수, 수수류 등 화본과 사료작물에서는 멸강충 방제를 위해서는 생육관찰을 잘하고 발생하는 즉시 방제해야함. 멸강충은 돌발 해충으로 전체 면적에 큰 피해를 주므로 조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함
-멸강충은 약제에 대한 내성이 커서 4령 애벌레 이상 되면 약제를 살포해도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아야 함.
* 멸강충 : 멸강나방 유충으로 중국에서 비래,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7월 중·하순 등 연간 1∼2차례 발생하여 화본과 작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줌

△집중호우 대비 축사환경관리
▷사전대책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바닥의 깔짚을 자주 교체하여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소독 실시
-사료는 비를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축사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 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대규모 가축사육 농가는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자가발전 시설을 마련하고 축사 환기시설 등을 보수 보완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사후대책
-축사 침수 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피해 발생 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하여 고창증 예방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집중호우가 발생되면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 등은 수시로 점검하고 붕괴될 우려가 있을 경우 축대 근처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포대 등 방수자재를 이용해 축사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함
-축사 침수가 시작되면 가축과 이동가능 시설과 장비를 신속히 옮기고 침수가 되지 않은 축사는 강제 환기를 시켜 축사내부의 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함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

△축사 전기안전 점검
▷축사 화재 예방 요령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사용 생활화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누전차단기 작동 확인
-환풍기, 보온등, 온풍기 등 전기기구와 전선의 관리 철저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전기배선과 콘센트 문어발식 사용 금지
-파손된 플러그와 노후화된 콘센트 등 노후 전기시설 즉시 교체
-전기설비 점검과 개보수는 전문업체에 의뢰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 가입

▷자가발전기나 비상 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평상시 자가발전기 상태 및 유류량 점검(매주 1회)
-농장의 소요전력 사전 파악 및 비상발전기 임대가능 업체 연락처 확보
-발전기 용량 부족 시 점등, 환기 등 필수 장비 위주 가동
-발전기 구비 시 필요 전력량의 120% 용량의 발전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음
* 필요 전력량 계산(예) : 직경 630mm 환기팬(220V, 3A, 660W) 10대 동시 가동시
→ 660W × 10대 = 6.6kW × 120% = 7.9kW
▷비상 발전기가 가동되지 않을 경우 신속한 비상조치 수행
-윈치커튼을 열어 자연환기에 의한 내부 환경 조절
-무창축사는 출입구, 비상환기창 등을 개방하여 열, 유해가스 등 비상배출
▷정전됐을 경우 농장주 휴대폰 등에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경보기 설치
▷비상용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드럼통 또는 대형 수조 준비

▲ 산업곤충(양봉)
△사육관리
- 7월부터는 꽃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고온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로 벌통 내 온도를 낮추기 위해 많은 물을 필요로 하여 벌문에 급수기를 설치하면 효과적임
-고온으로 인한 유충발육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양봉사에 배치하는 것이 좋으나 양봉사가 없을 경우 차광막, 스티로폼 등을 설치하여 직사광선이 벌통에 직접 쪼이지 않도록 조치함
-이 시기는 밤나무꿀 채밀한 직후로 꽃이 부족한 무밀기가 시작하는 시기로 인위적으로 당액을 조성(물:설탕 1:1)하여 공급함
-벌통 내 화분이 부족할 경우에 화분떡을 공급하여 꿀벌 발육이 중단되지 않고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
-특히 당액 공급 시에는 해 질 무렵에 주어 밤사이 모두 소진될 수 있도록 하여 다음 날 당액 냄새로 인한 도봉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
-봉군의 일벌들이 줄어든 경우에는 벌집을 빼내어 벌과 벌집의 비례를 0.6∼0.7(벌집면에 일벌들이 붙어 있는 비율)로 해줌

△구왕 교체 및 인공분봉
-구왕을 교체하는 시기로 직접 구왕을 없애고 2일 후에 내검하여 왕대가 유무를 확인한 후에 신왕으로 교체하거나 출방 1일 전의 왕대를 유입함
-신왕은 산란된 지 9일 이상된 여왕을 이용하며, 철망유입법으로 유입하면 안전하게 교체할 수 있음
-6월 초부터 양성한 수벌을 관리하며, 처녀왕 양성은 6월 25일 이후 순차적으로 이충한 왕대를 출방 1일 전에 교미상에 유입함
-교미상 조성은 전문교미상을 이용할 경우에는 벌통에서 어린벌을 수집하여 교미상에 분배한 후에 출방 1일전의 왕대를 넣어주며 먹이로 당액이 아닌 연당(가루설탕:꿀 9:1)을 공급함.
-일반 벌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봉개된 번데기벌집 1장과 먹이벌집 1장을 위치하고 출방 1일전의 왕대를 벌집사이에 넣어주거나 혹은 벌집면에 공간을 확보하고 붙여주며 이때 벌집에는 난(알) 혹은 3일 이내의 어린 유충이 없도록 함

△로열젤리 생산 지속
-7월 1주는 밤꿀이 끝나면서 무밀기와 온도 상승으로 인하여 로열젤리 생산량이 줄어드는 시기로 필요시 당액을 공급하여 가상의 유밀기 상태를 유지함
-이 시기는 단상군의 어린 유충 확보가 매우 중요하므로 당액과 화분떡을 충분히 공급하여 가상의 유밀기를 조성하여 여왕벌이 왕성하게 산란하게 유도함

△꿀벌 기생성 응애류 및 부저병 관리
-꿀벌응애류는 봉군관리의 난방제 해충으로 7월부터 본격적인 증식기로 적기에 방제하지 못하면 폐봉군에 이르는 해충임
-방제방법으로는 응애가 수벌번데기를 선호하여 수벌집을 이용한 방제와 약제 이용이 있으며 약제 처리 시에는 안전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한 후에 이용하여 약해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함
-장마기에는 부저병 발생이 높아지는 시기이며 초기 방제를 소홀히 하면 전체 양봉장으로 급속하게 확산되어 전체 봉군이 망실되므로 초기에 감염된 벌집을 빼내어 소각하거나 땅에 파묻음 <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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