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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농사정보

2021년 07월 18일(일) 18:31 [봉화일보 인터넷뉴스]

 

▲농업정보
△기상 상황 및 전망
-최근 1개월 (2021.6.10.∼7.7.)
*기온은 22.6℃로 평년(22.0)보다 0.6℃ 높았음
*강수량은 244.9㎜로 평년(202.8)보다 42.1㎜ 많았음(120.8%)
*일조시간은 142.0시간으로 평년(158.4)보다 16.4시간 적었음(89.6%)
-1개월 전망 (2021.7.19.∼8.15.) * 기상청 : 2021.7.8. 11:00 기준
*기온 :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겠음
*강수량 :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단, 8월 3주차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벼
△본논 관리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는 벼가 각종 환경에 아주 예민하고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함. 또한 뿌리기능 활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물 걸러대기(3일 물대기, 2일 배수)도 필요함
*산간지에서는 이삭 패기 15일 전∼이삭 팬 후 10일까지는 물을 2∼4cm로 깊게 대어 수분장해 및 냉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서 관리
-이삭이 팬 후 30~35일까지는 뿌리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논물이 마르지 않게 물 걸러대기를 실시
-이삭이 패는 시기에 품종의 특성을 가장 잘 구분할 수 있으므로 내년에 종자로 사용할 포장은 잡이삭이나 피 등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함
* 피가 많이 난 논은 현 단계에서는 약제방제가 어려우므로 이삭 패기 전에 반드시 손으로 뽑아주도록 함
-이삭거름은 일반재배는 이삭 패기 전 25일경에 전용복합비료(18-0-18) 11~12kg/10a를 주며 생육에 따라 고품질 쌀 재배를 위해서는 이삭 패기 전 15일경 줌
*초다수 쌀은 이삭 패기 25~28일 전 17~20kg/10a를 시용

△병해충 방제
-강우에 의한 침·관수된 논은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및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를 실시함
-벼멸구·흰등멸구가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볏대에 알을 낳는 시기이므로 국내로 비래할 경우 피해 예상됨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등록약제로 방제함
-잎도열병의 발생이 우려되는 조생종 벼의 경우 출수 전에 적용약제로 초기방제하고 잦은 강우 시에는 보완방제 실시함
*7월 중순 이후까지도 잎도열병 발생이 지속될 경우 7월 하순부터 이삭이 팰 것으로 예상되는 조생종은 이삭도열병으로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이삭 패기 전까지 적용약제 방제함
-잎집무늬마름병은 고온 다습한 환경과 조기이앙, 밀식재배, 비료를 많이 줄 때 발생이 많이 되고 병균에 의해 잎집에서 반점 또는 얼룩무늬 증상이 나타나며 최고 50%까지 감수됨.
*벼가 자라면서 점차 병반이 윗잎으로 확산되므로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본 후 도열병과 동시 방제함

▲ 밭 작 물
△장마철 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밭작물(두류, 서류, 유지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습답에서는 휴립재배를 실시
-시비는 미숙유기물 시용은 피하고 표층시비를 하여 뿌리를 지표면 가까이 유도함
-경사지는 토양 보호를 하고 참깨는 줄 지주를 설치하여 쓰러짐을 방지함

▷침수피해 사후관리대책
-침수 시 조기 물 빼기 실시 및 흙 앙금을 씻어주어 동화작용을 촉진함
-쓰러진 포기는 땅이 굳어지기 전에 일으켜 세우기를 실시함
-퇴수 후 뿌리가 노출된 곳은 북주기 작업 실시함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비료(0.2% 액) 엽면시비함
-침수 후에는 병충해 방제에 노력함
-피해가 심한 경우 추파, 보식, 다른 작물 재배 등을 고려함
-참깨 돌림병, 시들음병, 땅콩갈색무늬병 등 병해충을 방제함

△콩
-논에 심은 콩은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구를 정비하고 너무 무성한 포장은 본 잎이 5~7매 나왔을 때 순을 잘라 주어 도복방지 및 유효한 생육을 유도해 주도록 함
-개화 시 콩의 생육상황을 고려하여 콩알의 비대가 불량할 경우 요소비료를 4~6㎏/10a 추비 시용함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섞어 뿌려 주되 농약을 2종류 이상 섞어 사용할 때는 혼용 가능 여부를 반드시 지키도록 함
*특히 파밤나방 등 나방류 발생 포장은 적기 방제를 실시함

△옥수수
-단옥수수는 수염이 나온 후 20~25일, 초당옥수수는 23~25일쯤 수확하는 것이 당도와 맛을 고려할 때 가장 적합함
-찰옥수수 수확적기는 여뭄 기간 동안의 온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수염이 나온 후 25~27일이 적당함
-옥수수는 수확 후 수분이 증발하면서 품질이 나빠지므로 이삭 자체의 온도가 낮고 수분도 많은 이른 아침에 수확
-풋옥수수의 품질 유지를 위해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 저온을 유지하면서 수확 당일 짧은 시간 안에 공급하되, 부득이한 경우 급랭으로 냉동보관·저장하는 것이 좋음

△참깨·들깨
-참깨는 수량에 치명적인 역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발생을 막기 위해 예방 위주로 적용약제를 10일 간격으로 4회 정도 뿌려줌
-들깨는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잎말이나방이 많이 발생하므로 시설재배시 들깻잎을 채취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함

▲ 채 소
△고추
-(고온기 관리기술) 적정 토양수분유지, 착과관리, 엽면시비 등
-(주요 병해충) 역병, 탄저병, 담배나방, 총채벌레 예방 및 방제

▷고온기 고추 관리대책
-(예상 문제점) 낙과, 석회결핍과, 일소과, 시들음 증상 발생
*(낙과) 고온, 토양건조가 심하면 꽃봉오리나 어린열매가 떨어짐
*(석회결핍과) 질소, 칼륨 과용과 고온 및 건조가 겹치면 석회흡수 억제
*(일소과) 장마 후 강한 햇볕에 과일 노출 시 발생
*(시들음증) 강한 햇볕에 의한 뿌리기능 약화로 식물체 시듦
-(대책) 적정 토양수분 유지, 착과관리, 엽면시비 등
*(토양수분 유지) 적정 토양수분을 유지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
** 지나치게 건조할 때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주면 질소와 칼륨의 흡수가 급격히 늘어나 석회흡수를 저해하므로 물은 조금씩 자주 줌
*(착과관리) 피해받은 과실은 빨리 제거하는 것이 다음 꽃 착과에 유리
*(엽면시비) 뿌리기능이 약할 때 4종 복합비료 7~10일 간격 2~3회

▷주요 병해충 예방과 방제
-(역병) 병에 걸린 포기는 일찍 뽑아내고 적용약제를 충분히 관주
-(탄저병) 예방위주 방제,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적용약제 살포(열매에 충분히 묻도록 아래에서 위로 뿌림)
-(담배나방) 피해과실은 연부병, 낙과되므로 8월 중순까지 적용약제 살포
*장마 후 고온기 탄저병과 담배나방 발생이 심하므로 예방 위주 방제

△고랭지 배추·무
-(예상 문제점) 석회나 붕소결핍증 발생, 생리장해, 시들음증 등
-(대책) 관수, 병해충 방제, 석회 및 붕소결핍 예방 등
-(인공관수) 10일 이상 가뭄 지속 시 스프링클러 활용 물주기
-(병해충) 진딧물, 바이러스병 등 병해충 방제 철저
-(석회결핍) 결구 초기에 염화칼슘 0.3% 액을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잎에 살포
-(붕소결핍) 붕사비료를 1~2kg/10a 시용하거나 물 1톤에 붕산 2~3g을 녹여 엽면시비
-(무름병) 균형시비하며, 약제방제는 5~6잎 이후, 7~10일 간격으로 지제부까지 살포하고 매년 발생하는 포장은 2~3년 동안 돌려짓기

△시설채소
▷고온기 정전 대비 시설하우스 안전관리
-시설하우스에 원활한 전기를 공급하려면 비상용 자가 발전기를 설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 소규모 농가는 이동이 가능한 소형 휘발유 발전기를 구비해 양액 공급, 관수, 환기창 개폐 등 구동작업 할 수 있도록 대비
-비상용 자가 발전기를 설치할 수 없는 경우
*비가 오지 않을 때 : 이른 아침부터 옆 창과 천창을 열어 정전에 대비하고 밤에도 창을 닫지 않는 것이 좋음
*차광률이 30~50%인 차광막을 설치해 고온피해 예방
*한낮에 시설 내 온도가 높으면 동력분무기 등으로 물 뿌려주기

▲ 과 수
△고온·폭염 대비 과원관리
▷사과
-고온이 작물에 미치는 영향
*엽소 및 과실 일소피해 발생
** 엽소 : 잎의 한쪽이 흑갈색으로 괴사, 심하면 잎 조직이 까맣게 말라죽고 조기에 낙엽현상 발생
** 일소 : 기온이 32℃ 이상일 때 사과나무의 남, 서쪽 부분에서 많이 발생
*수분부족 및 양분 과다 소모에 의한 과실비대 및 꽃눈분화 불량
*웃자란 가지로 인해 수관내부 햇빛 투과량이 적어 과실 비대와 착색이 불량해짐
*고온 다습환경에 따른 응애 등 병해충 발생 증가
-고온대비 관리대책
*관수 및 배수를 통한 토양 내 적습유지로 과실비대 촉진
*가지유인 및 과실돌리기에 의한 과실의 햇빛노출 차단
*웃자란 가지 제거 및 유인으로 광환경 개선
*고온기 일소피해 방제 대책 강구 및 병해충 방제 철저
** 가물 경우 물을 주고 미세살수 장치가 있는 경우 가동하여 피해 최소화

▷배
-고온이 작물에 미치는 영향
*새가지 신장이 지속되어 광환경이 불량하고 뿌리 기능이 약화된 상태
*고온에 의한 증산량 증가 및 엽소증상 발생
*열대야로 동화양분 소모량 증가
*뿌리장해로 가지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 증가
-고온대비 관리대책
*깊이갈이, 유기물 증시로 뿌리활성을 높여 양수분 흡수율을 높임
*배수로 확보 및 적절한 관수로 원활한 뿌리 생육도모
*칼륨질 시비로 과도한 웃자람 방지와 과실비대 및 당함량 증진
*야간온도가 높을 경우 해 질 무렵부터 2시간 정도 포그 및 살수장치로 엽면살포 실시

▷포도
-고온이 작물에 미치는 영향
*과다착과 시 착색불량 및 성숙지연
*배수불량 과원 뿌리활력 저하 등으로 엽소현상 발생
-고온대비 관리대책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착색초기(7월 하순)까지 적정 착과량 조절
**캠벨얼리 : 1.5송이/새가지, 거봉 : 0.5송이/새가지(유핵), 1.0송이/(무핵)새가지
*맑은 날 계속되면 적기관수 : 10∼15㎜(5∼7일 간격)
*성숙기 열과방지를 위한 지표면 멀칭으로 지나친 수분 흡수 억제

▷복숭아
-고온이 작물에 미치는 영향
*고온에 따른 호흡증가로 과실비대 및 수관내부 가지의 꽃눈형성 불량
*강한 햇빛에 의한 잎과 과실에 일소 현상 발생
*직사광에 노출된 줄기 수피에 일소 발생
*고온다습에 따른 병해충 발생 증가
-고온대비 관리대책
*웃자란 가지를 제거하여 영양생장억제 및 양분 소모방지와 수관내부 가지의 채광개선 및 꽃눈형성 촉진
*배수로 정비 및 깊이갈이, 유기물 시용으로 뿌리 활성 유지
*주지, 부주지 일소피해 방지를 위해 새가지를 이용 해가림 가지로 배치

▷단감
-고온이 작물에 미치는 영향
*고온으로 잎의 증산량 및 토양 표면의 증발량 증
*장마 후 고온으로 토양수분의 급격한 변화로 양수분의 흡수가 균일하지 않을 경우 꼭지들림과 발생
*Y자 수형에서 강한 일사에 노출되어 주지가 갈라지는 현상 발생
*과실의 착과 방향이 위로 향한 경우 일소과 발생 증가
-고온대비 관리대책
*토양수분이 부족 시 토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10a 당 20∼30톤 관수
*초생재배 시 여름철 건조기에 감나무와 수분 경쟁하므로 풀베기 실시
*장마 이후 주기적인 관수를 실시하여 양수분의 균형을 유지하여 완만한 과실비대 유도
*웃자람 가지를 적당히 남겨 햇빛에 노출된 과실과 가지 부분에 유인하여 강한 일사 차단
*적과작업을 할 때 과실의 방향이 위로 향한 과실은 강한 일사에 노출될 위험이 크므로 우선 적과 실시

▷감귤
-고온대비 관리대책
*장마 후 가온하우스 온주밀감 및 천혜향 등은 일소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차광망 설치 및 하우스내 환기 철저
*하우스내 온도가 높아지면 하우스 온주밀감은 착색이 지연되므로 천장 및 측창을 개방하여 온도상승 방지
*여름순에 대한 귤굴나방 및 진딧물 방제를 철저히 하고 볼록총채벌레 밀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예찰 및 방제 철저

▲ 화 훼
△국화 수확
▷수확 전 요인
-대부분 국화 품종은 최적의 생장 온도하에서 높은 광이 집중될 때 절화의 품질도 좋고 수명도 길어짐
-일반적으로 봄과 여름에 생산되는 꽃들은 겨울 동안에 생산되는 상품에 비해서 수명이 긴 특성이 있음
-고농도의 질소질 비료의 사용으로 엽내 질소가 3.5% 이상이 되면 수확 후 수명이 감소되며 잿빛곰팡이에 대한 감염률이 증가됨
-일반적으로 처음 2/3 정도의 생육 시기까지는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며 마지막 1/3시기에는 천천히 줄여나가서 N:K의 비율이 1:2가 되게 함
-수확 후 수명연장을 위해서 질소는 일반 영양분 농도의 1/2이 가장 좋음

▷수확 후 요인
-수확 시기
*절화 시기는 계절이나 저장 기간 또는 수송 거리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스탠더드 국화는 보통 여름에는 외측 꽃잎이 직립하기 시작할 무렵이 좋음
*스프레이 국화는 일반적으로 1번화가 활짝 피고 나머지 소화는 아직 개화되지 않았을 때 수확함
*스탠더드 국화는 꽃이 개화한 상태이거나 화기가 5∼6.5㎝ 정도의 지름을 가진 봉오리 상태에서도 수확함
*줄기 목질화의 정도는 수분흡수에 영향을 미치며 줄기를 너무 아래 부위에서 절단하면 수분흡수의 장해로 조기에 시듦
-절화 수명
*스탠더드 국화는 품종에 따라 다르나 7∼14일 정도 수명이 지속되며 스프레이 국화는 약 7일간 지속됨
*국화에서는 화기의 절화 수명보다는 오히려 잎의 손상이 더 심각하며 대부분의 경우 황화 현상으로 품질이 저하됨
*국화는 다른 절화에 비해 많은 잎을 가지기 때문에 수분 불균형의 상실로 인한 시들음 증상이 발생하기 쉬움
*꽃이 어둡거나 높은 온도에서 장기간 보존될 때에 잎의 황화 현상이 일어남
*식물조직의 물리적인 상처 외에도 충해와 질병은 에틸렌 합성을 촉진시키고 꽃의 노화를 일으킴

▲ 특용작물
△인삼 고온장해 예방
-고온피해는 7~8월에 일중 최고온도 30℃ 이상의 기온이 7일 이상 지속될 때와 직사광선이 10~17시 사이에 3시간 이상 투입되는 경우 염류농도 과다와 토양수분의 부족 조건에서 발생함
-고온피해를 받게 되면 잔뿌리가 마르며 지상부의 잎 가장자리가 황갈색으로 서서히 타들어가면서 말라 죽는데 2년생 이하의 저년 생일수록 피해가 심함
-고온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해가림을 전주 180cm, 후주 100cm 이상으로 설치하고 볏짚과 녹비작물을 사용해 토양 염류농도를 0.5~1.0dS/m로 유지하여 뿌리활력을 증진시켜 줌
-고온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개량울타리를 설치하고 흑청 4중직을 설치한 곳이나 은박 차광막을 설치한 곳은 2중직 차광막을 30cm정도 띄어서 덧씌워 주며 중간통로를 20∼25칸마다 설치하여 바람이 잘 통하게 해줌
-고온기에 토양에는 점적파이프를 이용하여 아침, 저녁으로 2~3일 간격으로 2시간씩 시간당 약 2ℓ정도 관수하여줌

△ 약용작물
-(구기자) 7월 중순이후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탄저병 발생이 심하므로 적용약제 이용하여 예방위주로 방제해줌
*질소질 비료를 적게 주고 병든 잎과 줄기, 열매 등 전염원은 깨끗이 긁어 땅속 깊이 묻거나 소각해줌
-(오미자) 과실의 성숙에 필요한 양분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추비를 주지 못한 밭에는 비가 오기 전이나 비 온 직후 요소와 염화칼륨을 웃거름으로 주고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므로 전면관수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 해줌
-(황기) 생육상태를 보아 순지르기를 하는데 1년생은 6월 중순, 7월 중순, 8월 중순에 1/4 정도 잘라 주고, 2년생 이상은 6월 상순과 7월 중순에 각각 1/3 ~ 1/4 정도씩 잘라 주며, 2차 순지르기 후에도 생육이 왕성하면 8월 중·하순에 1/3~1/4 정도 잘라 줌

▲ 축 산
▷고온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충분한 환기 등 적정 환경을 유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축사 전기설비 등도 점검. 집중호우 대비 축사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 배수로 정비.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AI 등 의심축 발생 시 방역기관(1588-9060/1588-4060)에 즉시 신고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 시 살처분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전파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유산 등
-외부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축사 내외부 및 농기계 소독 철저, 모임자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1588-4060)에 신고

△가축 및 환경관리
-철저한 차단방역과 축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며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울타리, 그물망 설치 등으로 야생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함
-기온과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
*고온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수량은 증가하는 반면 사료섭취량은 감소하고 체내 대사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생산성이 저하되며 심한 경우 폐사할 수 있음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에서는 3시간 단위의 축종별 가축 더위지수와 혹서기 사양관리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활용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 :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 (chuksaro.nias.go.kr)

-환경관리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송풍팬 가동으로 축사내 바람을 일으켜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지속적인 환기로 축사내 열과 습기를 제거
*환기팬에 먼지, 거미줄이 과다하게 조성되어 있을 경우 10% 이상의 성능 저하가 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청소와 벨트 점검
*차광막 등으로 가축이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을 만들어 주고 바닥은 습하지 않도록 관리함
*축사천장에 단열보강하고, 단열이 부족한 지붕은 스프링클러 등으로 지붕위로 물을 분사하여 복사열을 감소시킴으로써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춤
*안개분무와 송풍팬을 함께 활용하여 물의 기화열을 이용해 온도를 낮춤(안개분무 사용 시 너무 습해지지 않도록 주의)
*축사를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하여 일부분에 가축들이 모이지 않고 분산되도록 함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를 평상시보다 10~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축사를 청결히 하며 축사 주변 잡초와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파리나 모기 등의 해충 구제를 하여 가축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함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바닥에 보관 중인 사료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우천 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사양관리
*여름철에는 물 섭취량 증가가 두드러지므로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급수량은 충분한지 확인하고 급수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가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관리
*사료빈의 내부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료빈 외벽에 열차단 단열재를 설치하거나 흰색 도료를 칠함
** 사료빈 내부의 온도상승은 사료의 단백질 성분을 변성시키거나 비타민 파괴를 일으키고 사료의 신선도를 떨어뜨리고 풍미를 변화시켜 사료섭취량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음
*혹서기에는 식욕부진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양질의 사료를 공급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사료 급여 횟수를 늘려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사료섭취량 감소 최소화 함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비치
*소 등 대가축은 기온이 뜨거운 시간(오후 2~4시경) 숨을 헐떡이는 증상을 보이면 뒷목 부분에 찬물을 뿌려주고 한낮에 우사주변 바닥이 콘크리트인 경우는 바닥에 물을 뿌려줌
-장기적인 대비로 축사 주변에 활엽수 등을 식재하면 축사 주변의 열을 식혀주는 효과 얻을 수 있음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뜨거운 한낮에는 작업을 피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며 안전사고 예방

△사료작물
-옥수수와 같은 하계 사료작물은 고온에는 잘 자라나 습해에 약하므로 집중호우 등 대비 배수에 특히 유의함
*옥수수는 4~5일 이상 습해를 받으면 피해가 발생하는데 습해를 받으면 생육이 부진하고 심하면 고사해 생산성이 감소하게 됨
** 논 이용 옥수수 재배 포장은 밭 토양보다 장마철 습해를 받을 우려가 크기에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함
-방목 초지는 고온기에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작물이 충분히 생육하였을 때는 10cm 내외로 높게 베어주거나 가볍게 방목
*고온 건조한 시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관수를 충분히 해주어야 토양건조 및 지온 상승을 방지할 수 있으며, 목초의 재생수량 증대와 잡초발생을 억제할 수 있음
-고온 피해를 받은 초지는 바로 보파해 주고 심하게 받은 초지는 전면 갱신을 하여 식생이 빨리 회복되도록 관리
-하계사료작물, 특히 옥수수, 수수 등 화본과 사료작물에서는 멸강충 방제를 위해서는 생육관찰을 잘하고 발생하는 즉시 방제해야함. 멸강충은 돌발 해충으로 전체 면적에 큰 피해를 주므로 조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함
-멸강충은 약제에 대한 내성이 커서 4령 애벌레 이상 되면 약제를 살포해도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아야 함
-멸강충이 발생한 포장에 약제는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작물 및 시기에 알맞은 것은 선택하여 사용방법에 맞게 적용
** 멸강충 : 멸강나방 유충으로 중국에서 비래,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7월 중·하순 등 연간 1∼2차례 발생하여 화본과 작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줌

△집중호우 대비 축사환경관리
▷사전대책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바닥의 깔짚을 자주 교체하여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소독 실시
-사료는 비를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축사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 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대규모 가축사육 농가는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자가발전 시설을 마련하고 축사 환기시설 등을 보수 보완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사후대책
-축사 침수 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피해 발생 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함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집중호우가 발생되면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 등은 수시로 점검하고 붕괴될 우려가 있을 경우 축대 근처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포대 등 방수자재를 이용해 축사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함
-축사 침수가 시작되면 가축과 이동가능 시설과 장비를 신속히 옮기고 침수가 되지 않은 축사는 강제 환기를 시켜 축사 내부의 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함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

△축사 화재예방 및 정전 시 대처요령
▷축사 화재 예방 요령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사용 생활화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누전차단기 작동 확인
-환풍기, 보온등, 온풍기 등 전기기구와 전선의 관리 철저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전기배선과 콘센트 문어발식 사용 금지
-파손된 플러그와 노후화된 콘센트 등 노후 전기시설 즉시 교체
-전기설비 점검과 개보수는 전문업체에 의뢰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 가입

▷자가 발전기나 비상 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평상시 자가발전기 상태 및 유류량 점검(매주 1회)
-농장의 소요전력 사전 파악 및 비상발전기 임대가능 업체 연락처 확보
-발전기 용량 부족 시 점등, 환기 등 필수 장비 위주 가동
-발전기 구비 시 필요 전력량의 120% 용량의 발전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음
* 필요 전력량 계산(예) : 직경 630mm 환기팬(220V, 3A, 660W) 10대 동시 가동시
→ 660W × 10대 = 6.6kW × 120% = 7.9kW
▷비상발전기가 가동되지 않을 경우 신속한 비상조치 수행
-윈치커튼을 열어 자연환기에 의한 내부 환경 조절
-무창축사는 출입구, 비상환기창 등을 개방하여 열, 유해가스 등 비상배출
▷정전됐을 경우 농장주 휴대폰 등에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경보기 설치
▷비상용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드럼통 또는 대형 수조 준비

▲ 산업곤충(양봉)
△장마철 봉군관리
-비가 벌통에 직접 들어가지 않도록 하며 벌통 뒤쪽을 약간 높게하여 배치하여 벌문으로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함
-무밀기와 비로 인한 외부활동을 하지 못하므로 당액을 공급하는데 봉군의 군세에 따라 매주 2회 정도 1회에 1∼2ℓ씩을 공급
*외부 화분원이 부족할 시에는 대용 화분을 공급함

△피나무 개화기 채밀군 조성
-강원도 홍천 및 인제지역 중심으로 피나무 분포가 많으며 일부 이동 농가가 채밀을 활동을 위해 피나무 단지로 봉군을 이동
-채밀군 조성은 개화일 기준 40일 전에 산란된 벌들로 외역벌을 최대한 확보하며 부족할 시에는 합봉하여 조성

△인공분봉 및 교미상 관리
-인공분봉군을 바로 월동봉군으로 육성할 경우에는 이번 주가 마지막 처리 기간으로 최대한 빨리 왕대를 유입하여야 9월까지 증식하여 월동자격군을 확보할 수 있음
*일반 벌집이용 4군 격리 교미상을 이용할 시에는 각각의 격리판에 2겹의 개포(망사+헝겊)를 이용하여 단단히 고정하여 벌의 이동을 차단함
*4군 격리 교미상에는 각각 벌집 전체가 밀개될 정도로 꿀저장이 양호한 먹이벌집 1장과 벌집전체가 노숙번데기로 출방 직전의 봉개된 벌집을 이용
-교미상은 해 뜰 무렵과 해 질 무렵 내검하여 장마철 및 무밀기 도봉 피해로 인한 여왕벌의 망실 피해를 막음

△로열젤리 및 프로폴리스 생산
-로열젤리 생산에서 가장 힘든 시기인 장마철에는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면 생산을 중단하며 휴지기간 동안 약해진 봉군과 이충용 유충을 공급하는 봉군의 회복을 도모
*충분한 당액과 대용화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가상의 유밀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
-프로폴리스 채취는 벌집 상잔부와 측면 뼈대에 붙어 있는 프로폴리스를 내검 칼을 이용하여 채취하며 개포 및 전용 프로폴리스망으로 채집할 경우에는 회수하여 냉동고에 얼린 후 떨어서 채취함
*채취는 새벽부터 아침시간 이용하면 달라붙지 않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으며 낮기온이 올라가면 채취에 불편함

△응애류 및 개미 방제
-꿀벌응애는 산물생산을 고려하여 방제방법을 선택하고 계획적인 방제로 여름철 지속적인 종합관리로 반드시 증식을 억제해야 함
-장마철 전후로 개미가 발생하므로 벌통 뚜껑이 젖지 않게 하며 땅속에 있는 경우에는 평탄작업을 하면서 개미를 토우치램프 등을 이용하여 제거함 (화재예방 확보 후 처리) <제공=봉화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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